[듀나인] 입 안에 바르는 빨간약? 어케 구하나요?

편도선이 잘 부어요
편도선뿐만 아니라 몸 안의 점막 등 약한 부분에 염증이 같이 오는데...
일단 굉장히 성가신 것은 목 안쪽이 붓는 거예요 음... 거기가 편도 맞나요? ^^;
병원에 가면 항생제 처방을 해주고
긴 핀셋 끝의 솜에 빨간 약을 듬뿍 묻혀 목 안을 발라줍니다
저는 여기가 자주 아파놔서...
그때마다 병원에서 약먹기도 좀 그렇고... ㅠㅠ

그래서 목이 아플라하믄!
그 빨간약을 좀 발라주면 어떨까 하는데!
풍문으로는 프로폴리스라는 말을 듣기도 하였으나 정확한 건 모르겠어요

운동과 바른 생활 바른 식습관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보나 했더니!
이번 강추위에 졌어요 -_-;

빨간약으로 해치워 주겠다 크릉크릉

이거... 뭘까요? ^^
    • 목에 발라주는 그것은 포비돈일것같은데요.
      약국가시면 상처났을때 소독하는 빨간약 말씀하시면 포비돈줘요. 그거 아마도 희석해서 목구멍에 발라줄거예요.
      부모님께서 목이아플때 포비돈 희석하셔서 가글하시곤해요.
      그리고 프로폴리스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하는건데 약국에서 일반매약으로 사실수있고 전 프로폴리스 사탕으로 나온거 사서 목아플때 빨아먹곤해요.
      개인적으로 목아픈건 양치를 자주해주면 그만큼 덜 아픈것같아서 증상생기면 양치더 자주하고 따스한 물마시고 그러네요.
      • 답글 감사합니다!

        양치도 자주자주 하면 도움이 되는군요? (그렇다고 제가 양치를 안하는 것은 아니...;)

        알려주신 대로 해볼게요^^
    • 약국가서 알보칠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 이...이러시면 안됩니다 가라님.

        저도 알보칠이 뭔지는 안다능...

        근데 정말 고통을 참으면 낫나요? 시도해볼것인가...
        • 아버지가 입안에 약을 슥슥 바르시길래 봤더니 알보칠이더라구요. '그거 무지 아프다던데 괜찮으세요?' 라고 물어봤더니 '어, 좀 따끔해' 하고 아무렇지도 않으시더라고요..
          인터넷에 과장된건가 궁금하긴 한데, 차마 스스로 실험은 못해봤어요.
          • 요즘 나오는 알보칠은 예전보다 희석되어서 나온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확실히 어렸을때보다는 강도가 약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
          • 알보칠이 초창기보다 좀 부드럽게?? 바뀌었다고들 하더라고요. 요즘껀 자를만 할 거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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