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시국인지라 속세를 잠시 떠나있고 싶습니다. 스팀 세일 끝나기 전에 게임 두어 개를 더 지르려고 해요.
1) 라이트유저라.. 너무 어렵지 않은 게임
2) 마우스가 없고-.-; 터치패드로 모든 게임을 합니다. 터치패드 사용 N년차인지라 터치패드로 포탈 1,2를 모두 깼어요. 하지만 컨트롤이 너무 어렵지 않은 게임!
3) 저는 음.. 포탈 1, 2, 식물대좀비, Roads of Rome, 아이폰게임 중 Where's my water같은 캐주얼게임을 좋아해요. 그래픽이 귀여우면 금상첨화!
4) 포탈도 무서워서 덜덜 떨었던 유리멘탈입니다. 하지만 엄청 재미난 게임이라면 훤한 대낮에 고양이 끼고 달달떨면서 할 수 있어요!
포탈은 어떤 면에서 최고라는 수식어도 아깝지 않은 게임이죠. 1편에서 소각장으로 밀려나는 대목에서 정말 머리털 쭈뼛 서는 공포와 분노감을 느꼈다니까요. 그런데 제가 스팀 게임 중에 가장 재미있게 그리고 줄기차게 하고 있는 건 팀포트리스2 입니다. 포탈이나 팀포트리스 모두 하프라이프의 외전인데다 캐릭터들도 귀엽(이건 좀 주관적..ㅎㅎ)긴 한데 마우스 없으면 불가능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