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출소한 정봉주 전 의원 인터뷰 (중앙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9&oid=025&aid=0002242268 


여러 모로 큰 심적 변화를 겪은 것 같군요. 앞으로 다른 형식의 활동을 하겠다고 하니

관심이 가는군요.



    • 자신의 정치적 입지는 이미 올라갈만큼 올라갔으니 뒷통수를 처서라도 깔때기 들이대야 정봉주 답죠. 유체이탈화법의 모범을 보여주는군요. 마이크 잡고 있을적에 자신이 가장 나대면서 한 일들을 이유로 다른 멤버들을 까다니, 딱 민주당 의원스러운 정치인이네요. 그러니 중앙일보에서 관심을 갖고 인터뷰도 내어준것일테지만
    • 아직은 이런 단편적인 얘기밖에 안나와서 조심스럽긴 한데, 지난번 경향 인터뷰도 그렇고 묘하게 나꼼수랑 거리를 두는듯한 뉘앙스가 느껴지는데 그건 어불성설 아닐까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정봉주가? 바로 그 '연예인질'의 시초이자 최대수혜자인 정봉주가?? 뭐 그렇다고 진짜로 나꼼수 동료들과 틀어졌다거나 그렇게 생각하진 않습니다(벌써 이런 소설도 나오고 있던데;)

      근데 나꼼수가 유통기한 끝난건 인정하는데 그래도 봉주 출소특집 이런거 한편 녹음하리라 기대했던 애청자는 영 기분이 그렇군요
    • 뭔가 틀어졌구나 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 일년을 사회에서 격리되어 있었으니 생각이 변해도 이상할 것은 없을 듯. 하지만 정봉주도 원래 나꼼수에 나오지 않았을 때는 별로 관심을 못 끌던 사람인데 김어준 주진우하고 결별하면 다시 잊혀진 정치인 되기 쉽죠. 아무튼 정봉주는 그리 수준이 높은 생각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인 정치인이라서 매체로 접하지 못해도 별로 아쉽지는 않습니다.
    • 뭔가 틀어졌구나 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222


      중앙일보 기사임을 감안해도, 뭔가 정봉주 전의원이 옥중에서 디게 서운했나 보네요;;;;
    • 관계가틀어졌는지 뭐 변절인진 몰라도.
      구구절절히 맞는 말이네요.
      나꼼수는 정치의 예능화죠. 경계해야될 일입니다.
    • 이제 나꼼수 팬들의 정봉주 뺄셈 전략이 시작되겠군요.
    • 사람은 바뀌는거죠.
      대부분은 아주 천천히, 주변 사람들은 물론 본인도 인식하기 힘들 정도로 천천히 바뀌지만,
      가끔 ... 특히 어딘가에 갇혀서 생각할 시간을 (남들에 비해) 많이 가질 수 있는 환경에서는 빠르게 바뀌기도 해요.

      굳이 부정적으로만 보기보다는 좀더 지켜보는 편이 낫지 싶어요.
    •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인것 같은데요. 정치인과 정치예능이 가는 길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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