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분의 노동자께서 돌아가셨어요

해고무효소송빚에 시달리다 자살한 외대노조위원장의 빈소를 지키던 부위원장이 스트레스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지고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일주일 사이에 벌써 다섯분입니다.
박근혜 당선자 측에서는 이 일이 박근혜 당선자와 무슨 관계가 있냐면서 당선자 신분으로 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답니다. 줄줄이 노동자들이 목숨을 잃고 있는 사실을 당선자가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국민행복시대를 연다더니 노동자들은 국민 축에도 못 끼는 모양입니다.
더 이상 목숨을 잃는 분들이 없어야 하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 이제 멘붕이라는 말도 사치스럽고 죄송해집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2262343285&code=9402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답답해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천민들의 부고 따위는 보고하지 말라고 호통을 쳤을지도
    • 어제 대한문에서 네 분의 추모제 한다고 했는데 추모제를 하는 사이에 한 분 또 늘었군요. 정말 어쩌면 좋습니까.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편히 쉬세요..
    • 정혜신 박사님이 말씀하신 "죽음의 번호표"가 이것을 말하는 것이었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암담하네요. 행보를 보면 없는 사람 엄청 챙겨고 있는척 하던데 실상은 이런거죠.
    •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참담하고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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