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레미제라블 좋더군요 특히 사만다 바크스ㅋ

사실 뮤지컬도 아직 못봤고 원작 읽은지도 오래되어서 에포닌이 맨처음 나올 땐 신데렐라 새언니 정도 역할인 줄 알았는데

짝사랑의 아이콘ㅠㅠ

 

헤써웨이의 판틴은 정말 기대한대로 좋았고 I dreamed a dream 볼 때도 뮤지컬에선 이런 폭풍 표정연기 볼 순 없겠지 싶은 생각이 들었긴 한데,

사만다 바크스의 에포닌도 상당히 여운이 남더군요

 

그래서 찾아본 사만다 바크스 버전의 예고편

 

 

이 영화의 단하나 단점은 노래 끝날때마다의 박수가 없어서 조금 허전하다는 거더군요ㅋ

뮤지컬 무대에서 노래 끝날때마다 박수 치면서 배우 - 관객이 하나가 되는 기분을 느끼는 것도 큰 것 같아요.

    • 박수&인터미션 도입 원합니다 아무리 각오하고 가도 세 시간은 너무 길.. 중간에 꼭 화장실의 압박이 오더라고요 ㅠ.ㅠ
    • 이 예고편 처음 보는데, 진심으로 마음에 듭니다.
    • 저 처자 이야기는, 아무리 익숙해지려 해도, 아무리 감정 이입 안 하려고 해도, 마음이 너무 아프고 쓰려요. 위 예고편은 노래 가사랑 영상을 적절히 혼합해서, 더 슬프네요.
    • 전 이보다 절절한 짝사랑 노래를 못들어봤어요.. 아시는분 추천좀
    • 영화 후반부의 주인공은 단연 에포닌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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