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김 사망기사 보고 궁금해졌는데요

고 앙드레 김 씨는(뭔가 호칭을 붙이기 애매하다...) 평생 결혼 안 하고 독신으로 사시면서 아들을 입양해서 키우셨다는데,


우리나라는 독신자도 입양이 가능한 건가요? 


외국 영화나 소설 보면 입양 조건이 상당히 까다롭고 독신자는 거의 생각도 못할 분위기였기에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 우리나라와 같이 원칙이 없는 나라에서는 사회적 지위에 따라 다를것 같아요.
    • 저도 궁금하더라구요.
      김혜수씨도 입양하고싶은데 여자 혼자는 안된다고해서... 뭐 이런 내용을 얘기하는거 봤었는데.
      그런데 앙선생님 아들이 인터뷰하는데 자막에 양아들이라고 나왔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궁금해할까봐 그랬는지 보통 양아들이란 자막 안달쟎아요.
    • 직접 부모랑 합의 해서 입양한걸로 아는데요 그런경우에는 입양이 된다고 하던데
    • 지인 분이 알아본 바에 의하면 독신 여성이 입양을 하려면 연봉이 일정 액수 이상에, 4대 보험이 적용 되는 직장이어야 하고 부모님이 두분 다 살아 계셔야 한다고 하네요. 독신 남성은 어떤 지 모르겠지만 앙드레 김 선생님 정도면 조금 수월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요.
    • 갑자기 중학생 때 음악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떠올라요.
      앙드레 김 선생님 전화 한 통이면 안 나오는 미국 비자가 단번에 나온다며,
      어릴 땐 무슨 소린가 했어요.
    • 앙선생님이 입양했을때는 벌써 오래전이니까, 법조항이 김혜수씨가 입양하려 했을때보다 수월했을 수도 있겠죠..
    • 입양한지가 30년도 넘었으니 그땐 상황이 달랐을 것 같습니다.
    • 입양기관을 통한 입양은 이것저것 조건들이 있을 건데, 직접 친권자와 협의해서 하는 입양은 그런 식의 제한이 없어요.
    • 굳이 '양'아들이라고 표시해주는 것 참 싫어요
    • 우리나라와 같이 원칙이 없는 나라에서는 사회적 지위에 따라 다를것 같아요. > 어머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