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우울하고 참담한 기사 둘 링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59545

이 기사를 읽고 나서


아래 기사를 읽으면 

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1212/e2012122822143769740.htm


기분이 매우 우울해지기 때문에 즐거운 연말에 우울하기 싫으신 분은 클릭하지 않으시는게 

좋겠어요. 

그래요. 그런 죽음들이요. 노동자, 학생, 가난과 병마에 시달리는 국민들... 이들이 이렇게

죽어가는 것이 국가적인 문제로 취급되지 않는 것 말예요. 정말 위험하고 두렵죠.

기사의 어머니가 너무 착하게 키워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착하고 선량하게 키우는 것이

애를 잘못된 세상이 되었군요. 가족 전체가 치료를 받는 다는 이야기까지... 

왕따와 자살, 가족의 불행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좌절을 느껴요. 이런 세상인 것에 좌절하고

제가 무력함에 좌절하고... 

    • 정혜신 박사님도 떠오르고 그러네요.
    • 나중에 아이들 학교 보내기가 무서워져요. 스트레스가 전염되는 과정은 정말 눈에 잘 보입니다 요샌. 내가 밖에서 날카롭게 굴면 당한 사람이 자기 식구에게 그걸 풀고 큰 아이는 작은 아이에게 풀고.. 집에서 당한 아이는 학교에서 풀고, 노골적인 스트레스의 먹이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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