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연기대상 갑톡튀 조승우네요

???

입니다. 안재욱 아니면 김수현이 받을거라 예상했는데 조승우라니!!

 

작년의 kbs의 신하균과 같은 느낌이 살짝 드는군요.

 

영화 배우들 처음으로 드라마 하거나 아주 간만에 해서 한건 하면 대상으로 이어지는 케이스가 빈번해서

드라마에 자주 출연하는 배우들은 좀 허탈하기도 하겠어요.

 

작년엔 신하균, 한석규가 그랬고 올해는 조승우가 그러네요.

 

    • 역시 조승우는 말할 기회를 오래 주면 입방정을 떨어서...뮤지컬 시상식에서보단 덜 설치긴 하지만 보고 있기가 불안하네요. 본인 말대로 먹튀나 하지 말았으면. 차승원은 작년에 재수없게 대상을 못 받아서인지 시상하러 나오지도 않았네요.
    • mbc 드라마국에서 방귀 좀 뀌고 있는 드라마가 이것 뿐인가보군요.
    • mbc 출신 안재욱 하나도 못받았지요 ^^
    • 진짜... 갑툭튀의 가장 적절한 활용예군요;;;
    • 근데 참나. 안재욱 빈손으로 간거에요?
    • 한석규야 오래간만에 드라마 출연해서 그렇지 이전에 쌓아놓은 것들이 있었죠. <아들과 딸>, <파일럿>, <서울의 달>, <호텔>. <서울의 달> 홍식이 캐릭터는 레전드고요.
      신하균과 조승우 대상은 정말 너무 하네요. 이 두 사람이 드라마판에서 이룬 게 뭐가 있다고 덜컥 대상을 주는지 참... 내일 SBS에서 장동건 대상 받아도 화내지 말아야 하는 건가.

      p.s. 안재욱한테 괜히 미안해지네요.
      • 스브스는 손현주랑 감자삼촌이 받아야하지만... 방금 정신이 버쩍 드네요. 장동건이 타겠군요...;;;
    • 헐..안재욱 ㅠㅠ

      그나저나 조승우..마의서 오랜만에 연기 보는건데 생각보다 연길 넘 못해서 깜놀했음...
    • 마의 시청률 잘나오나요.
    • 시청률은 그런대로 잘 나옵니다. 동이 수준. 초반은 괜찮았는데 탄력을 못 받고 그 상태로 현상유지.
    • 전 장동건은 화제성이라도 제대로 만들었으니 그럭저럭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이건...마의는 내년에 줘도 되잖아요...
    • 제가 보기엔 안재욱 한동안 mbc 출연 안할거 같아요
    • 근데 만약 김수현이 받았어도 이정도 분위기 였을까요 ^^
    • 마의 이십프로 못 넘기고 있죠.

      시청률로 보면 안재욱이나 김수현이 타야죠. 연기로가도 조승우 그리 연기 잘한다고 보이지도 않더만요.

      매체 적응을 잘 못한건지.
    • 헐.. 안재욱 어쩌나요.. 제가 더 미안하네요

      김수현 주려나하다가 나이가 너무 어린가 했었는데 안재욱을 빈손으로 보내다니요 ㅜㅜ



      그런데 신하균은 상당히 화제 아니였나요? 전 연기도 감동하며 봐서 납득했었는데

      조승우는 연기도 그닥 별로여서 그런지 더 납득이 안되네요
    • 작년 뿌나도 대박이라 한석규 받을만 하지 않았나요. 마의가 그정도 인기인가 싶어서 여쭤봄(전 안보니까;;) 김수현은 연기력이나 나이나 아직 주기 애매할거 같아요. 물론 시청률은 갑이시지만 ㅎㅎ
    • 마의 팬이신 아버지 때문에 마의 본방을 빠짐없이 녹화하느라 가끔씩 보게 됩니다.

      시청률은 모르겠지만.. 드라마는 전개는 너무 뻔하고 등장 인물들은 허준-대장금-동이에서 한치도 안 벗어나고요.(착하고 천재인 주인공, 엄하지만 자상한 스승, 주인공을 돕는 푼수캐릭) 언제나 그렇듯 고증은 물 말아 드신 것 같고, 드라마 전개는 전작들보다 퇴보 한 것 같아요.

      제가 타의로 본방을 챙겨가며 녹화하느라 비뚤어진 것을 고려해도요. 작년처럼 작품에 상을 줬다면 수상이 불가능한 드라마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 신하균은 작년에 kbs가 히트작은 제법 되지만 막판까지 대상 줄 사람이 없었죠. 그래서 애매하게 중견 배우 줄 분위기였는데 신하균이 막판에 반전. 그래서 그런대로 끄덕거리는 분위기가 있었어요. 운대가 좋았죠. 올해mbc는 김수현이 받아도 됐을거에요. 여자는 하희라나 문근영, 하지원, 김희선 등 20대 중반때 받은적이 있었는데 25살 김수현이라고 못 받을 이유도 없고 연기도 잘 했고 시청률도 대박이었으니까요. 김수현이나 안재욱 줬으면 별 말이 안 나왔을텐데 안재욱은 빈손으로 가고 뜬금없이 별 화제도 못 일으키고 있는 조승우를 주니. 시청률 수치는 그런대로 잘 나오고 있지만 마의 체감인기는 kbs일일극 수준 아니었던가요.
    • 아무리 생각해도 첫 TV 출연인데다 <마의>가 이병훈 PD 은퇴작이라니 가산점이 된 것 같네요. MBC 드라마국에서 이병훈의 파워야 상당하다고 하니. 그렇다고 해도 납득 안 가는 것은 마찬가지.
      조승우가 뮤지컬대상에서 남우주연상 타고, 신하균이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타는 건 태클 안 겁니다. 두 사람 모두 그 분야에서 다양한 작품 출연하면서 입지를 다졌으니. 하지만 드라마는 아니잖아요?
    • 신하균은 브레인 안 본 저마저 그 연기 화제성을 알 정도였으니 경우가 다른 듯.
      드라마의 존재감을 배우 한 명이 책임진 경지 아니었던가요.
      신하균 대상은 골든타임의 이성민 대상(받았다면)과 비슷한 경우죠.
      • 전 <브레인> 봤는데 신하균 드라마 경력과 연기 감안하면 최우수상 정도가 맞았다고 봐요. 운이 좋았죠.
    • 저는 김수현 아니면 조승우가 받을 거라 예상했는데.. 지금은 좀 지지부진하지만 마의에서 조승우가 처음 등장할 때의 활력은 죽어가는 드라마 살리는 화타 수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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