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결심

2012년 마지막날이네요.

내년에는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고자 과감하게

인터넷 즐겨찾기 중 재미삼아, 심심풀이 땅콩으로 들락날락했던, 웹서핑의 상당한 시간을 잡아먹던, 이름을 밝힐 수 없는,  한 폴더를 모조리 삭제했습니다.

당장 삭제 5분 후 구글 검색으로 찾아가 본 것이 함정이라면 함정(아 이 유행어 한번 써 보고 싶었어요)ㅠ

 

웹서핑 중독에서 벗어나는 팁,

듀게 여러분, 공유해 보아요.

 

내년 12월 31일에는 일 중독 극복 팁, 이런 글 올리길 빌면서

저는 퇴근할랍니다. 

 

내일도 오늘과 다름 없는 하루이겠지만

그래도 모두들 오늘 밤 좋은 꿈 꾸고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다:)  

  

    • 삭제해도 다 외우고 있으니 뭐
      방법은 다른걸 하는거죠.
    • 스마트폰 중독 방지라는 앱(안드로이드)이 있어요. 시간 설정해두면 그 시간이 지날 때까지 전화 문자(및 유저가 설정한 앱) 빼고 쓸 수 없어요. 맛폰을 재부팅해도 배터리를 분리했다가 다시 켜도 타이머가 멈추지 않습니다.



      일 밀렸을 때 꽤 도움받고 있어요.
    • 저는 스마트폰 버리고 피쳐폰으로 갈아탔어요.
      데탑으로만 인터넷이 가능합니다!
      위기상황이 오면 도서관으로 가면 되죠. 그러나 방학이라서 집에서 노는게 함정
    • 포기하면 편해... 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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