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눠주기, 챙겨주기, 돌아가며 주기의 시상식은 그만!!!
만약에 진짜로 각 방송 3사의 사장들이 쿨해서 진짜로 우리 나라 문화 발전에 관심이 있다면 이런 식으로 시상식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우선, 방송 3사의 가요대상, 연기 대상, 연예 대상을 통합해서 한 해는 k본부가 연기 대상을 맡고, M본부가 연예 대상, S본부가 가요 대상을 맡는 것입니다. 다음 해에는 k본부가 가요대상, M본부가 연기 대상, S본부가 연예 대상을 맡는 것이에요. 그리고 카테고리를 아주 세분화하여, 에미상이나 그래미상 처럼 만드는 것이에요. 수상자 결정은 기자단 100명, 실질적인 연기/예능/가수들로 구성된 100명, 무작위로 선정된 전문가 관객/시청자 100명의 투표로 삼는 거에요. 그래서 권위를 아주 높여서 시상식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영광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거죠.
시상식은 이틀에 걸쳐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12월 30일, 12월 31일 이렇게 나누어서 하는 데, 첫째날은 일종의 전야제로 공연이나, 그해 발표된 작품에 대한 감상 등을 하는 날이고, 마지막 날-12월 31일- 에 4시간에 걸친 장대한 시상식을 하는 거죠.
이렇게 하는 게 진짜 시상식의 권위를 세우는 것이고, 한류 문화를 부흥시키는 건데 말이죠. 외국에서도 우리 나라 시상식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 볼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인데....
우리나라 쫌생이 방송국들에서 이렇게 할리가 없어.......
새로이 대통령이 된 그 분이 이렇게 하라고 압력을 넣어준다면 호감 포인트 조금 상승합니다. 0%에서 1.5% 정도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