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씨가 아쉽네용..쩝

손현주씨도 좋아하는 배우라 불만은없지만, 메피스토에게 올해방송3사 드라마통틀어 최고의 연기는 박근형씨의 회장님이었어요.

과잉없이 구렁이같은, 그럼에도 캐릭터가 극단적으로 살아있는 그런연기요.

영감님 대상받는거 보고싶었는데...쩝.

그래도 장동건이 대상안받은것에 작은위안을 얻습니다-_-. 딱히 장동건씨 안티도 아닌데왜 이런기분이 드는지...
    • 뭐 이분은 96년도에 sbs에서 대상 한번 받으셨어요그리고 주인공도 손현주였잖아요 ^^
    • 전 추적자에서 연기 박근형 > 김상중 > 손현주 순으로 좋더라고요.
      그래도 손현주 수상소감 듣다보니 내가 다 마음이 포근해지는 기분이어서 그것대로 만족스러웠어요.

      그나저나 3사 PD들이 뽑은 상 SBS는 박근형,채시라가 탔다고 들었는데 (MBC:이성민, KBS:엄태웅)
      채시라까지 챙긴 거 보고 PD들한테 감탄했네요 ㅋㅋ
      나만 잼나게 보는듯 했던 드라마ㅋ 다섯손가락 보면서 막장드라마 안에 갇히기엔 우아한 채시라 연기가 아까웠거든요!
    • 손현주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대상. 박근형 아자씨는 역시 모레시계 때의 칼스마가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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