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에서 랑랑 내한공연 해주고 있습니다.

보고들 계신가요?

지난 달 수원시립협연이라는 것 같군요.

 

베토벤 황제(이제 2악장 시작)

프로코피예프 3번

...

그런데 음... 영 성에 차지가 않는군요.

어차피 TV소리지만 피아노소리도 별로고

제 시간감각하고는 조금씩 안 맞는 것 같아요. 

 

이번 달에 가려는 부천필 공연예매는 왜 주최측 사정(??)으로 막혀 있고...

...

그래도 첫날부터 돈 버는 기분으로^-----------^ 

다들 새해복!

 

    • 앗 TV편성표 보고 연기대상 끝나면 볼려고 체크해뒀던 건데 잊어먹었어요!
      어쨌든 알려주셔서 감사.
    • 우연히 1악장 중간 쯤 부터 보는 중입니다. 랑랑도 수원도 처음인데, 다른 건 모르겠고 제스쳐가 드라마틱 하신 연주자네요. 실황 중계는 잘 안보는 데 피아니스트 보는 맛에 보는 중입니다. ㅎ
    • 저 제스처가 타건의 다이내믹과는 연결이 잘 안 되어 보이는데... 스타일인가보다, 합니다.
      프로코피예프는 그냥 신나게 보고 있음.
    • 원래 폼생폼사 스타일의 연주자입니다.

      너무 보여주는 화려한 포즈에만 치중해서
      음의 깊이감이나 순도는 떨어지죠.

      DVD들을 보면 너무 퍼포먼스에만 치중하는 모습에
      거부감이 들 정도입니다.

      실력이 나쁘지는 않지만,
      인기는 분명히 부풀려진 대표적인 연주자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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