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하며 2012년 출간 도서들 관련 정보[스왑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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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들이 추천하는 올해 우리의 최고의 책, 우리의 아쉬운 책, 다른 출판사의 부러운 책

 

   

비행운

10,800원(10%할인+10%포인트)

목적지로 향하려면 반드시 지나쳐야 하는 어느 구역의 거친 소나기를 함께 맞으며 건너온 듯 애틋하면서도 마음속을 든든하게 해주는 책이다.

   

여름

9,900원(10%할인+10%포인트)

권태를 누리는 주인공들을 따라가다 보면, 거친 호흡이 고르게 되고 놓친 감정에 눈뜨게 된다. 눈을 감고 책을 읽은 듯한 명상의 여운을 남겨주는 책. 더 많은 독자와 나누고 싶다.

   

너 없는 그 자리

10,800원(10%할인+10%포인트)

“등 뒤에 숨긴 망치”를 들이미는 인생의 진실을 말해주는 소설가 이혜경의 신작 소설집. 어깨를 움츠러들게 하는 서늘한 기운이 이 겨울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스노우맨

13,320원(10%할인+10%포인트)

장르소설의 판도를 뒤집어버린, 타고난 이야기꾼 요 네스뵈. 셜록 홈스를 능가하는 그의 차가운 도발이 당신의 마음을 녹인다!

   

왕복서간

10,800원(10%할인+10%포인트)

손편지의 저릿한 감성과 미나토 가나에의 날카로운 시선이 돋보이는 소설. 인간의 심연을 이보다 더 깊이 있게 파헤칠 수 있을까!

   

깡패단의 방문

12,420원(10%할인+10%포인트)

제니퍼 이건의 문학적 절대음감에 독창적인 형식이 제대로 녹아들었다. 퓰리처상이 아깝지 않은 보석 같은 소설!

   

환상의 여인

11,520원(10%할인+10%포인트)

미스터리 책장'의 시리즈 첫 권을 여는 작품답게 재미도 반응도 최고!

  

어두운 거울 속에

10,620원(10%할인+10%포인트)

<환상의 여인>의 빛에 가려져 있지만 팬 사이에서는 오히려 매력을 더 뽐내고 있는 작품

   

시귀 1

12,420원(10%할인+10%포인트)

이렇게 멋진 작품이라니, 두 번째 읽으면서 더욱 감동하여 내 손으로 만들지 못해 아쉬움이 커졌다.

   

막다른 골목의 추억

10,800원(10%할인+10%포인트)

요시모토 바나나의 따스한 힐링 메시지, 작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라 더 의미가 크다.

   

소설과 소설가

12,600원(10%할인+10%포인트)

위대한 소설에 대한 찬가, 소설을 읽고 또 쓰는 사람들을 위한 오르한 파묵의 소설 여행.

   

바에 걸려온 전화

10,800원(10%할인+10%포인트)

좌충우돌 변두리 탐정을 따라 뒷골목을 누비면서 즐기는 유머와 액션과 추리의 재미.

   

하느님의 보트

10,800원(10%할인+10%포인트)

지금까지 편집한 소설 중에서 가장 위험한 작품이었다. 부도덕하고 싶은 치명적인 유혹.

   

그레이맨

12,420원(10%할인+10%포인트)

어쩌면 그레이맨의 출현으로 세상이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를 품게 한 책.

   

태연한 인생

10,800원(10%할인+10%포인트)

덜 고통스럽고 덜 고독한 인생을 살기 위해 나도 이런 책을 만들고 싶다.

   

좀비

10,800원(10%할인+10%포인트)

인간이라는 슬픔, 인간이라는 미약함. 심장 언저리에 남는 강한 이물감.

   

바에 걸려온 전화

10,800원(10%할인+10%포인트)

위기의 순간에도 끝까지 유머를 잃지 않는 탐정은 아름답다, 강하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11,520원(10%할인+10%포인트)

“뒤늦은 자각”이야말로 인간이 반복하는 당연하고 자연스런 오류가 아닐지.

   

노인과 바다

7,200원(10%할인+10%포인트)

밤낮으로 생선과 사투를 벌이고 한동안 꽁치만 봐도 구역질이 났지만 소박한 만선의 기쁨을 누린 책.

   

P세대

10,800원(10%할인+10%포인트)

‘내가 제일 잘나가’는 펠레빈인데 진짜 열심히 만들었는데 일단 만나보면 금방 정들 텐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

10,800원(10%할인+10%포인트)

다른 무엇보다 이런저런 대사와 소리를 교열하는 담당편집자를 떠올려보니 그냥 부러웠다.

   

빌라 아말리아

10,800원(10%할인+10%포인트)

이 책이 인기 있는 걸 보니 모두 자신의 진정한 삶을 찾고 싶었나 보다. 힘내자!

   

오에 겐자부로, 작가 자신을 말하다

11,700원(10%할인+10%포인트)

훌륭한 작가라는 말로 부족하다. 경모할 만한 인생 선배, 선생님이다. 젊은이에게 강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9,000원(10%할인+10%포인트)

내가 학교폭력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부모라면… 읽은 후 분노에서 멈추지 말고 변화하길.

   

제노사이드

13,500원(10%할인+10%포인트)

처음 홍보 포인트는 '저자가 작품을 통해 한일 역사관에 대한 깊은 반성을 풀어냈다'였지만, 웬걸 '미치도록 재미있다' 때문에 그런 기획은 묻혀버렸다.

   

개의 힘 1

11,700원(10%할인+10%포인트)

마약 전쟁 30년'이 와닿지 않았을까? '대하 스릴러'가 부담스러웠을까? 이토록 재미있고 이토록 끝내주는데!

   

조이 이야기

12,420원(10%할인+10%포인트)

SF로 주목을 받는다는 게 한국 출판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다. 한데, 외전까지 주목받다니... 이보다 더 부럽고 더 박수쳐줄 책이 어디 있을까?

   

별을 스치는 바람 1

10,800원(10%할인+10%포인트)

한국형 팩션의 대가다운 압도적인 스토리텔링, 세계시장에서도 승부수를 걸어볼 만한 한국문학의 성취

   

Dinner 디너

10,800원(10%할인+10%포인트)

전 유럽에서 폭풍 화제가 되었던 책. 지적인 고급 심리스릴러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

   

스노우맨

13,320원(10%할인+10%포인트)

북유럽 스릴러 대표작 중 하나인 ‘해리 홀레’ 시리즈 첫 번째 책. 멋진 런칭을 축하한다!

   

개구리

13,500원(10%할인+10%포인트)

“사람을 똑바로 보고 쓴다.” 2012 노벨 문학상 수상자 모옌의 빛나는 최신작.

   

몬테코어

12,600원(10%할인+10%포인트)

북유럽엔 스릴러만 있는 게 아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무서운 신인의 등장!

   

화차

12,420원(10%할인+10%포인트)

원작도 훌륭한데, 영화까지 훌륭했다! 무서운 걸작. 재출간도 부럽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9,450원(10%할인+10%포인트)

평생 한 번 읽기 힘들다는 프루스트, 1편만 네 번 읽었다. 읽을수록 깊어지는 감동은 기본, 우아한 표지는 보너스!

   

이별의 왈츠

12,600원(10%할인+10%포인트)

쿤데라에겐 <참존가>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세계를 정복하려는 쿤데라의 야심이 궁금한가? 그렇다면 당장 읽어 보아야 할 작품!

   

고통

10,350원(10%할인+10%포인트)

이 작품이 없었다면 카뮈도, <이방인>도 없었을 것이다. 아찔한 고통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숨겨진 명작.

   

열세 걸음

13,500원(10%할인+10%포인트)

고생 끝에 낙이 왔다! 만드는 과정은 지난했으나 보람만큼은 노벨문학상 수상감인 모옌의 대표소설.

   

깡패단의 방문

12,420원(10%할인+10%포인트)

아름답고 무자비하고 아이러니한 삶을 이처럼 잘 보여주다니… 새로운 스타작가의 탄생을 알린 책.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11,520원(10%할인+10%포인트)

줄리언 반스의 존재감을 증명한 책. 우리가 만들었어야 하는데… 부러우면 지는 건데.

   

여자들

10,620원(10%할인+10%포인트)

세계 최고의 경마광 혹은 섹스광이 되고 싶었던, 하지만 아쉽게도(?) 최고의 작가가 되어 버린 남자의 이야기. 지하철에서 읽다가 내릴 역을 놓치지 않도록 조심할 것.

   

야만스러운 탐정들 1

12,420원(10%할인+10%포인트)

작가의 이름 때문인가. 모두를 긴장시켰다가 조용히 사라져 간 한여름의 볼라벤과 운명을 같이한 책. 하지만 이거 진짜로 놀랄 만큼 강력하긴 하거든요.

   

게 가공선

10,800원(10%할인+10%포인트)

배 아프다, 이건 우리 출판사에서 나왔으면 했는데! 아시아의 노동 소설 가운데 이만한 것이 있을까? 게다가 표지도 예쁘잖아.

   

노인과 바다

7,200원(10%할인+10%포인트)

양질의 번역과 편집, 장정으로 빠른 시간 안에 독자들의 마음을 빼앗은 시리즈.

   

너 없는 그 자리

10,800원(10%할인+10%포인트)

책장을 덮고 나서도 한참을 마음에 머무는 책, 그 언저리를 서성이게 하는 소설.

   

사랑하는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삶

10,800원(10%할인+10%포인트)

올해 읽은 가장 아름다운 소설 중의 한 권. 우리 삶에서 놓치기 쉬운 어떤 소중한 장면들을 마음속에 붙잡아둔다.

 
RAMSES2

http://www.yes24.com/campaign/01_book/2012/1128Powerblogbook.aspx?Gcode=000_028_005

예스24 파워블로거들이 선정한 올해의 책

 
 

제노사이드/황금가지 추천8
조드 세트/자음과모음(이룸) 추천7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자음과모음(이룸) 추천4
16인의 반란자들/스테이지팩토리 추천3
3차 산업혁명/민음사 추천3
김수영을 위하여/천년의상상 추천3

나의 삼촌 브루스 리 1/예담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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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문학 웹진 선정 올해의 책 / 필진 선정/ 독자 선정

 

해외소설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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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소설 부문

http://mirror.pe.kr/zboard/zboard.php?id=event&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65

 

 

 

    • 중간에 부러운 책으로 그레이의 50가지... 꼽고 이런저런 대사며 소리 교열할 사람이 부럽다는 분 글에 빵터졌...
    • 저도 그 부분에서 빵빵 터졌어요. 지금 <소설과 소설가> 읽고 있는데 왜 아쉬운지 궁금하네요. 무엇보다 <너 없는 그 자리>가 부러운 책과 아쉬운 책으로 동시에 뽑혀서 읽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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