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I Got A Boy MV

아이돌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따라한 무언가라는 생각밖에 안 떠오르네요.

 

팬질 접어야 하나ㅠㅠ

    • 아아 랩만은 제발...
    • 에스엠은 대중성을 포기했나봐요... 무대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도 일본 컨셉처럼 강한걸로 한번 내줬으면 좋겠어요 Flower power 같은걸로.
    • 헤 비쥬얼만 보고 에펙스 삘일 줄 알았는데 ㅋㅋㅋ

      다 필요없고 순규야 사랑해 ♥
    • 보다가 중간에 꺼버리고 싶은 소녀시대 노래는 처음이네요. 심하게 별로네요. 그래도 소시니까 인기는 끌겠죠. 결국 점점더 자기들만의 세계에 빠져들겠네요. 에셈은.
    • 랩은 모르겠고 사운드가 완전 물량전이네요(...)

      비트가 멜로딕하고 곡이 프로그래시브해서

      제 경우엔 복잡한 구성에도 불구하고 귀에 잘 걸리더군요.

      한국 일본 대중성은 모르겠고(한국은 반반 일본은 네거티브)

      전체적으로 미국진출 하려는 의도가 있지 않나 싶네요...

      (한국은 SM 물량빨로 어떻게든 띄워놓지 않을지)
    • 으...전 왜 노래랑 춤이랑 다 마음에 드는지...물론 랩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잘하면 몰라도 한 두명 빼고는 다 못하는 것 같아요.
      근데 예쁘고 랩 못하는 2ne1 같아요...
    • 취향타는 곡인가보네요. 전 마음에 들어요. SM답게 퍼포먼스가 좋네요. 무대위에서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 안에 노래가 9개가 들어있네요. 박명수가 작곡했나요 이곡 ㅋㅋㅋㅋ 싸비는 그래도 귀에 걸리는데 랩은 어휴 너무 어색하네요
      (+소녀들은 너무도 예뻐군요 ㅠ.ㅠ 이르지마 에쎔)
    • 다만세 이후 또 한 번의 격한 안무가 탄생했다카는 소식을 접해서, 티저에 나왔던 템포의 노래려니 했는데...
    • SM이 이런 노래를 타이틀로 매번 내는 걸 보면 참 용감하다는 생각도 드는데... 제 귀에는 이번 노래 진짜 최고에요.
    • 곡 자체가 나쁜 것 같지도 않고 신경도 많이 썼는데, 과함이 모자람만 못하다. 처럼 되어 버린 것 같네요.
      뭔가 브아걸 '식스센스' 들고 나왔을 때 느낌.
      사운드가 정말 물량전이네요. 층층이 섬세하게 쌓아올린 사운드가 그나마(?) SM의 경쟁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정말 과해도 너무 과하네요.
      더불어 사운드 자체도 상당히 과장되어 있는데... 이건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들으면 장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부담스럽게 모두 너무 전면에 나와있어요.

      그 결과.
      다 듣고 나서 오히려 별로 '인상적'이지 못하다는 결과가 ㅋㅋ
    • 가요계의 핑크 플로이드 소녀시대...
    • (정색) 이것은 tune이 아니라 composition이로군요. '증말'만 빼면 해로울 건 없네요.

      (더 정색)태연, 너도 알겠지만 넌 춤도 제일 잘 춰...
    • 아이돌 특유의 후크송 같은 걸 기대했었는데 그건 아닌 듯 하네요.
    • 2ne1이 있는이상, 이러면 좋은 소리 못 듣죠.
    • 예전 타란티노 영화에서 나온 존재하지 않는 영화의 예고편을 본 것 같은 느낌..
      전 이 곡 마음에 들어요.
    • ㅋㅋ 어떤 일본음악 커뮤니티에 이런 제목의 감상이 있네요.

      "내가볼때 외국곡 3곡정도 받아다가 믹서에다가 갈아서 유영진이 마시고 토한느낌이야"

      왠지 적절해서 끌어와 봅니다.
    • 에이, 어차피 무대 나오면 다들 좋아하실 거면서. 하하. ^^;

      좀 의외네요. 작년 노래가 히트는 했지만 '소녀시대 노래 치고는' 좀 반응이 애매한 구석이 있어서 이번엔 더 대중적으로 가지 않을까 싶었는데. 일단 제 취향은 아니고. 덧붙여서 역시 sm 아이돌과 걸즈힙합 스타일은 궁합이 안 맞는 것 같아요. 곡 구성도 좀 산만한 느낌이고... 흠;
    • 소녀시대의 몇몇곡은 매우 좋아했고 몇몇곡은 너무 싫어했던 사람인데요. 이 곡은.. 혼자생각님이 따오신 말과 비슷하게 '토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이 곡은 싱글인데 무슨 앨범 광고음원인 마냥 앨범 한 장의 10곡 정도를 30초씩 따와서 이어붙이기 했다는 느낌 때문에 너무 산만하고 정신이 없네요. 그리고 이런 곡으로는 미국 시장 못 옵니다.
      • 말씀하신 것에 더해 10종의 커버 상술 때문인지 '원래는 멤버마다 다른 곡으로 10곡을 동시에 내려고 했는데, 그건 돈 너무 들어서 그 10곡을 믹서에 넣고 갈아서 억지로 하나로 만들어서 낸 결과물'이라는 생각도 살짝 들 정도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괜찮은 곡으로 들려요. 사실 저번 boys곡도 첨 들을땐 좋았어요. 그 첨들은게 끝이지만..
      전 아이돌 음악은 한번듣고 말기때문에 이게 좋게 들리는지도 모르겠네요.
    • 참고로 이 곡의 가사라고 합니다.
      ==================
      Ayo! GG! Yeah Yeah 시작해 볼까?
      어-머! 얘 좀 봐라 얘, 무슨 일이 있었길래
      머릴 잘랐대? 응?
      어-머! 또 얘 좀 보라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이 바뀌었어
      왜 그랬대? 궁금해 죽겠네 왜 그랬대? 말해 봐봐 좀

      Ha Ha! Let me introduce myself!
      Here comes trouble! 따라 해!
      오 오오 예 오. 오오 예 오 너 잘났어 증!말!

      지가 뭔데? 웃겨. 너무 콧대 센 거 아니?
      나보고 평범하단다 얘
      어~~그 남자 완전 맘에 들었나 봐!
      말도 안돼! 말도 안돼!
      너무 예뻐지고 섹시해 졌어 그 남자 때문이지?
      물어볼 뻔 했다니까? 너 바꾼 화장품이 뭔지

      사실 나, 처음 봤어 상처 입은 야수 같은 깊은 눈
      얘기만 해도 어질 했다니까?
      너 잘났어 증말! 잘났어 증말!

      오 오오 예 오. 오오 예 오 너 잘났다 증말!
      오 오오 예 오. 오오 예 오 너 잘났어 증!말!

      Ayo! Stop! Let me put it down another way.

      I got a boy 멋진! I got a boy 착한!
      I got a boy handsome boy 내 맘 다 가져간
      I got a boy 멋진! I got a boy 착한!
      I got a boy awesome boy 완전 반했나 봐

      아 내 왕자님! 언제 이 몸을 구하러 와 주실 텐가,요?
      하얀 꿈처럼 날 품에 안아 올려 날아가 주시겠죠?

      나, 깜짝! 멘붕이야! 그 사람은 내 민 낯이 궁금하대
      완전 맘에 들어 못 이긴 척 보여줘도 괜찮을까?
      오우! 절대로 안되지! 그치? 그치?
      우리, 지킬 건 지키자! 맞지! 맞지!
      그의 맘을 모두 가질 때까지
      이건 절대로 잊어버리지 말라구우!

      오 오오 예 오. 오오 예 오 밤을 새도 모자라 다 다
      오 오오 예 오. 오오 예 오 우리 최고 관심사 다 다

      내 말 들어봐 그 아이 너네 알지?
      좀 어리지만 속은 꽉 찼어
      어떨 땐 오빠처럼 듬직하지만,
      애교를 부릴 땐 너무 예뻐 죽겠어

      오 오오 예 오. 오오 예 오 너 미쳤어, 미쳤어
      오 오오 예 오. 오오 예 오 너 미쳤어, 미쳤어
      난 정말 화가 나 죽겠어 내 남잔 날 여자로 안보는 걸
      막연할 땐 어떡하면 내가 좋겠니?
      질투라도 나게 해볼까? 속상해! 어떡해! 나?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Don't stop! Let's bring it back to 140

      언제나 내 곁엔 내편이 돼주고 귀 기울여주는 너---- 너----
      난 이대로 지금 행복해 잘 될 거니까

      I got a boy 멋진!
      ==========
      왈도체?
      • 끝까지 듣지 않았는데 '잘났어 증말'이 다가 아니었군요...-_-
      • 천상지희 어떤 노래 가사보다는 그래도 맥락이 잡히는데요 뭐 ㅋㅋㅋ
      • ㅋㅋㅋㅋㅋ멘붕이네요

        그래도 스엠의 최고괴작은 천상지희 그 노래;
      • 왜 전 현대인의 정신분열이라는 두 어절이 생각날까요...
      • 유영진옹이 시끄러운 커피숍에 앉아서 여자애들 수다떠는 거 들리는대로 다 받아 적은 모양이네요...
      • SM 가사 참...구려요.
    • 조잡의 끝이네요.
      무엇보다도 소시의 꽃 태연이 안 예쁘게 나와서 보는 재미가 현격하게 떨어지네요.
    • 전 대만족 하고 갑니다(...) 윤아와 제시카에게 새삼스레 폴인럽~♥
    • 메탈리카가 St.Anger들고나왔을때랑 비슷한 기분이 드네요
    • 댓글반응 보고 각오하고 봐서 그런지... 노래는 괜찮은 거 같아요. 중간에 트랜치코트 입고 나와서 부르는 그 부분을 안 넣었다면 더 좋았을 거 같네요. 티저보고 스타일링 기대를 했었는데, 요건 기대보다 못한 거 같아요. 다들 한 두 아이템을 빼고 입었다면 나았겠다 싶기도 하구요.
    • 랩이 좀 오골오골하긴 해도 전반적으로 괜찮은데요? 2NE1과 함수 사이의 어딘가라는 느낌이 좀 들긴 하지만 -_-;
    • 사실 저는 gee 처음 들었을 때도 이런 기분이었는데, 어떻게 될런지..
      이따 11시쯤에 MBC에서 컴백쇼한다고하니 무대 궁금하신 분들은 챙겨보세요^^
    • 구성자체가 산만해보이진 않는데요. 단락마다 복장이나 배경이 변해서 그런 느낌이 드는거지 음악만 들으면 흐름이 느껴져요. 파니 파트는 빼버리고 그 뒷부분을 한번더 반복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긴하네요.
      곡이 구리게 느껴지는건 랩이 구려서인거 같아요. 아 진짜 스엠은 랩하지 마라. 정하고 싶으면 앰버가 다 맡아서 하던가.
    • 방배동 살쾡이 돋네요
    • Sm이 소녀시대의 차별성을 퍼포먼스로 잡은거같군요. 난잡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다양한 안무가 가능한 구성이고 이 정도 안무는 다년간 훈련받은 소시만 가능하죠. 그들도 귀가 있는데 이런 노래가 유행하거나 빅히트하지 못하리란 걸 알겠죠. 대중성높은 곡은 태티서같은 유닛이 부르면 되니깐요.
    • 앞부분의 랩은 그 뭐더라, 한두회 하고 만 모 예능프로에서 소시가 빅뱅에게 부른 속풀이랩 생각이 나요.
    • 댓글부터 본 다음 들어서 그런지 그럭저럭 괜찮은 거 같아요.....단지 7,8 곡을 한번에 다 들은 느낌?
    • 근데 참 소녀시대가 대단하긴 하네요. 아이돌 컴백곡 관련 글이 40플이라니! 어중간한 팀들 팬으로서 부... 부럽;

      한 두 세번 들어보니 후렴구는 중독성있고 여전히 구성은 산만한 느낌일지언정 (제게 그렇다는 겁니다. 제게. ^^;) 각 부분부분은 괜찮아서 꽤 히트할 것 같아요.
    • 일단 운동화신고 격한 춤 추면서 실력을 맘껏 드러내는 점만큼은 마음에 드네요ㅎㅎ 근데 노래는 정말 지나치게 많이 섞은 느낌.. 이 정도 섞으려면 모든 멜로디가 다 엄청 좋아야하는데 그 정도는 아닌 것 같고.. 팬들은 좋아할 것 같아요.. 뭔가 레어템의 느낌..?ㅎㅎ
    • 나름 신선하네요. 이정도 모험을 할 수 있는 걸그룹은 2ne1뿐인줄 알았는데.. 마치 '우리는 다할 수 있어'라며 뽐내는 느낌? 좋은진 모르겠지만 재밌네요.



      노래는 두개 노래를 하나로 만들었던 샤이니의 셜록같은 구성인가도 싶고, 그 때 센세이션이라 호평받고 sm이 맛들였나 싶네요? 이쯤되니 f(x)노래도 크게 독특했던건 아니구나 싶어요.



      퍼포먼스도 쉴 틈이 없는게 셜록스러워서 라이브-퍼포먼스 기대됩니다.
    • 전 이해해요 우리나라에서 5년 지난 아이돌에게 뭘 기대한다는건 무리인거 같아요 ^^
    • 처음 봤을 때는 팬으로서도 정신 없었는데ㅋ 보면 볼 수록 빠져들게 되네요.
      오늘 밤에 첫선을 보인다는 라이브 무대가 기대됩니다.
    • 한노래속에 노래 몇개가 들어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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