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영화 세 개

등업된 것은 2012년 초인 것 같은데 2013년을 맞아 첨으로 글 남겨봅니다

2012년을 작년이라고 하니 이상하네요 ㅎㅎ

봐야지 봐야지 하던 큰 영화들이 유난히 많았던 것 같아요


휴일이고 쉰다고 몇 개 끄적끄적 했는데요 


기대는 별로 안 하고 있는데 재밌었던(엄마를 놓고 큰 아들 작은 아들이 싸운?) 스카이 폴이랑...



호빗은 그냥저냥 그랬던 것 같아요. 원작의 드워프 동네가 상상했던 것보다 멋져서 좋았어요.ㅠㅠ

아르켄스톤은 왠지 영상으로 보니 웃겼어요..ㅠㅠ 너무 반짝반짝 거려서..

그리고 드워프들도 귀엽고.. 리 페이스 30초도 안되게 잠깐 봤지만 숫검뎅이 눈썹의 매력이 어디 가겠나요 다음편만을 기다릴 뿐이에요 흑흑..



레미제라블도 별 기대 안 했고 그냥저냥 봤는데(그래도 노래 때문에 훌쩍거리긴 했어요)

어린 코제트 연기한 이사벨 알렌 양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제 막귀로 듣기엔 뮤지컬 25주년 10주년 어린 코제트 버금가게

잘 부른 것 같았어요...


사실 제일 좋았던 건 프로메테우스고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 건 닼나라예요

헝거게임도 나름 (1권 내용 치고는) 괜찮았고 멜랑꼴리아도 그럭저럭 했고.. 배틀쉽은 기대 이하였고... 여름 내내 피판도 쫓아다녔는데

별로 기억나는 게 없네요..ㅠㅠ 생각보다 본 게 없었나봐요.. 


클라우드 아틀라스가 평타는 치는 것 같죠..? 부지런히 원작은 읽었는데 개봉하고 후딱 보고 싶어요..

2013년 첫 날도 벌써 끝나가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스카이폴 재해석이 가장 재미있네요. 007이 악당 같아요!
    • 멋진 그림들입니다. 마음에 쏙 들어요. ^^ 자주자주 이런 그림들을 봤으면 좋겠어요.
      • 멋진 그림들입니다. 마음에 쏙 들어요. ^^ 자주자주 이런 그림들을 봤으면 좋겠어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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