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유전

 

 

지인을 처음 알았을때 깜짝 놀랐었어요.

새끼손가락이 가운데쯤 마디에서 심하게 안쪽으로 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릴때 다쳤었나 물어봤더니 유전이래요.

격세유전이라나요?

외할머니가 손가락이 그러시고 사촌중에도 몇 있다네요.

 

이런 유전도 있다는게 신기해서 글 올려보네요.

 

 

    • 저는 새끼 손가락 중간 마디만 뼈가 뚱뚱해요. 지금 자세히 보니 안쪽 뼈가 좀 더 튀어나왔네요.
      가족력은 없는 것 같고 주변에 저같은 사람도 잘 못봤어요.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도 찍어봤는데 고칠 수 있는 병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tv에서 바이올린 연주자 손을 클로즈업 해주는데 그 분 손가락이 저같아서 왠지 안심이 되었던 기억이 있어요.
      • 그 분도 사춘기때는 나름 고민이셨데요.
        뭐 지나고나니 아무렇지도 않으시더란.
    • 친구 둘이 그랬어요. 식구 둘은 가슴뼈가 하나씩 더 있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