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릎팍 도사에 워쇼스키 남매 나왔어요.

 

 

보고 있으면서도 좀 이해가 안 되는 게...

대체 워쇼스키 남매의 무릎팍 출연을 추진한 매니지먼트사는 무슨 생각이었을까..?

 

심지어 워쇼스키 남매의 첫 TV 토크쇼 출연이라는군요.

 

 

 

 

 

 

 

 

 

 

 

    • 지금까지는 순탄하네요. 하하 라나 재밌어요
    • ㅋㅋㅋ 그러게요. 라나 귀엽네요.
    • 디엠비틀어보다 얼른 껐어요. 왜 이리 민망하지..
    • 김영철만 안 나왔어도ㅠㅠ...
    • 근데 라나 진짜 보고 있으니까 너무 귀여워요.
      사진으로 볼 때는 그냥 생경하고 기쎈 트랜스젠더 아줌마 같았는데 제스쳐라든가 말투라든가
      표정까지 너무 사랑스럽네요.
      • 그러니까요 귀여워요~ 남매들이 다 천진난만한 것 같네요. 장난꾸러기st ㅋ
    • 라나 진짜 귀여워요. 그런데 의사소통이 안되니까 강호동이 평소보다 더 오버하고 있어서 좀 시끄럽네요.
    • 우리 소설도 많이 봤네요. 김영하에 신경숙에...
      한글과 영문 중 어떤 걸로 봤냐고 물으니까 번역이 잘 됐나 체크하려고 둘 다 봤다고 대답하는 라나.ㅋ
    • 그래도 해외 게스트 초빙한것 치고는 나름 선방중이네요
    • 네, 처음엔 뭥미 싶었는데 동시 통역과 편집의 힘 때문인지 분위기도 꽤 자연스럽고 재밌네요.
    • 재밌었어요. 아주 순탄하게~
    • 네, 처음 우려했던 것과 달리 꽤 잘 빠졌네요.
      영화 홍보도 적절했고요. 딱히 끌리진 않았는데 다음주에 개봉하면 봐야겠어요.
      현재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 1,2,3위가 클라우드 아틀라스, 배두나, 톰 행크스. ㅋ
    • 워쇼스키 남매에게 호감도 급상승했어요.
      특히 마지막에 한반도 통일 얘기할 때요.

      근데 강호동 스타일은 역시 제겐 많이 부담스러워요.
      • 그러니까요. 친근한 느낌이 좋더군요.
      • 통일된 한국으로 여행오고 싶다니 이사람 정말 멋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근데 김영하를 김항아라고 자막에 내보낸 건 실수인가요?;; 오타라기엔 너무 발음 고대로 받아적은 느낌..
      김항아라길래 김사과 김애란처럼 신선한 이름의 신인작가인 줄..
      • 저도 거기서 좀 당황스럽던데, 라나의 발음(혹은 착오)을 확인 제대로 안하고 고대로 내보낸 게 아닌가 싶어요.
      • 헐~ 김항아라고 나왔나요? 전 책 제목 보고 그냥 김영하겠거니 했는데,
        가끔 방송사의 어이없는 자막 실수를 보면 좀 이해가 안 되더군요. 한 두명이 편집하는 것도 아닐텐데...
        • 그러게요, 아마 힌트님 말씀처럼 표지 사진 따온 사람이랑 자막 적은 사람은 다른 사람이겠지만서도
          그 많은 사람들 중에 한 명도 그걸 발견을 못했다니..
          저도 한국소설 정말 잘 안 읽어서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지만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김영하.. 정도 까지는 알지말입니다!
      • 웃긴게, 책 표지는 또 찾아서 CG처리; 책 표지 찾으면 이름도 뜰 텐데 말이죠. 아마 책 표지 찾은 분하고 자막 뽑은 분하고 다른 분인듯
    • 김영하 지못미 =.=
      어흑..댓글보니 보고싶어요ㅠ.ㅠ 근데 집에 티비가 없어요 흑흑.
      고향가서 류현진 나온 편 뒤늦게 봤는데 엄청나게 웃었어요ㅋㅋㅋ
      특히 동생에게 류현진이 왜 대단한지, 한화가 어떤 팀인지 설명하는 부분에선 타팀팬인데 눙물이..ㅠㅠ
      한화 기아 엘지 올해 힘냅시다!! 산으로 가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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