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얼었다는 뉴스를 보는데

 

 

20 몇 년 만에 최저 기온이라고요.

한 7~8년 전만 해도 겨울이 안 춥다 온난화가 이런 거구나. 막 그랬는데

2~3년 전 부턴 매해가 무슨 최저기온 어쩌고... 당최 갈피를 못 잡겠네요.

한강도 꽁꽁 얼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화면 아래 '박 당선자 인수위 인선 어쩌고...'라는

자막이 보이자 뭔가 확 깹니다.

 

그래. 꽁꽁 얼어 있다보니 잠시 잊었는데 ㅂㄱㅎ가 대통령인 시대구나

 

여러모로 기대됩니다.

 

우려가 아니라 진짜 기대.

 

 

 

 

 

 

 

 

 

    • 여름에 너무 덥고, 또 빙하가 많이 녹아내려서 바다가 차가워진 탓에 이렇게 춥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자세한건 모르지만 여하튼 얼음이 다 녹았기 때문이에요. ㅠㅠ;;
      • 그러니까요. 얼음이 녹아서 북극곰이 하루에 80키로씩 헤엄치고...ㅠㅠ
    • 한강 얘기 들으니깐 문득 생각나는 MB의 또 하나의 치적. 아라뱃길인지.. 지금 무슨 상태일지 참 궁금하군요.
    • 서울도 이렇게 추운데 밖에서 고생하시는 분들.특히 군인들-_-;; 지금 이 시간에도 고생하겠네요
    • 날씨조차 ㅂㅈㅎ 시대로 돌아가나보네요.
    • 혼자생각/ 아라 뱃길 얼었어요... 정서진 가봤는데.. 을씨년스럽고..
      참 돈쓰는 법도 가지가지랑 생각이...
    • 아라뱃길은 대운하(...)가 활성화되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죠. 물류량 바이패스 활성화가 안 되는데 수로 뚫어놔 봐야[...]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김포 쪽으로 뚫고 오는 북한 땅굴 저지용으로 만든거란 얘기가 있습. 믿으면 전두환. ㅡ 근데 진짜로 김포 쪽으로 밀고 내려오는 공세를 물리적으로 저지할 수 있는 방어선이 되긴 합니다. 쿨럭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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