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을 원해요! - 제시노먼/에릭사티

꽤 노골적인 제목이네요...나는 당신을 사랑해요!라고 번역해야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피아노 연주도 좋지만 가사가 붙어 있는 버전도 꽤 좋더라구요.

조수미씨가 부른 버전도 좋은데 유튜브에는 없네요.



축제 - 까미유(이렇게 읽는게 맞나?)

들으면 항상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 위 노래를 까미유의 목소리로 불러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 난 널 원해 참 좋죠, 가사도 노래만큼이나 노골적이지만 매혹적인..단순히 je te veux 문장만 놓고보면 난 널 원해 라고 번역하는게 정확하고, 가사를 봐도 당신을 사랑해요 보다는 널 원해가 훨씬 어울립니당. 헤헤
      • 오! 불어를 아시는 분인 듯. Camille는 까미유가 맞나요?
        • /까미으-/ 까미의 끝을 조금 늘린 느낌이랄까요 설명하기 힘드네요. 제가 잘 몰라서.. 어쨌든 한국에선 아마 까미유로 표기하지 않나요? Camille Claude 까미유 클로델처럼요.

          네, 그 나라에서 학사 공부 중인데 잘 알지는 못하고 그냥 대학 수업 그냥저냥 따라갈 정도라..여튼 je te veux 에서 veux는 vouloir 원하다, 필요로 하다라는 뜻의 동사고 vous 가 아닌 te를 사용한 것에서 알 수 있듯 친숙히 말을 놨기에 (tutoyer) 당신보다는 너를 원해라고 해석하시는게 더 부드럽지 않을까 싶어요 *^^*
    • 1. 아, 오랜만에 들어요! 감사해요!! 난 널 원해.../ 2. 이건 처음 듣는 곡인데 좋아요. 감사합니다!
      • My pleasure! 픽사 애니 라따뚜이에 나오는 곡인데, 라따뚜이는 wall-e 만큼이나 좋습니다.
    • 윗곡은 처음 듣는데 좋네요! 까미유는 저도 좋아해요ㅠㅠ Ta Douleur, Paris, Les Ex, Cats and Dogs 좋아요ㅠ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