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가스비 안녕하십니까.

10월 사용분이 2만원대, 11월 사용분이 7만원대인데 어제 날라온 12월 사용분이 16만원대를 찍었네요.

너무 많이 나온데다가 주인댁 치과(주택을 치과로 개조해서 사용)에서 사용한 요금이랑 10원 단위까지 요금이 같게 나와서 당황했네요.

우연히 사용량이 같아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1월 워낙 추워서 벌써 걱정이네요

    • 헉... 16만원대요? 저 지난달 8만원대 나왔는데 어찌될지 무섭네요ㅠㅠ
      작년엔 최대 많이 나왔던데 12만원대였는데말이죠...ㅠㅠ
    • 어 저도 지난달에 7만원대 나왔는데...이번달은 어떨지 ㄷㄷㄷ
    • 이 글 보니깐 걱정되네요.
      올해는 보일러 얼까봐 예년보다 더 많이 뗀거 같아서요.
      • 저도 혼자살기에 좀 큰집에 살긴 하지만 잘때 방하나만 보일러 떼고(그것도 50분운전을 3시간 단위로 반복) 출근때는 외출모드로 놓고 나갔는데 이모양이네요;;
    • 저도 지난달에 6만얼마 나왔는데... 쩝.. 지난 겨울 최고가 22만원 나왔었어요.
      온도로 맞추는것 보다 시간으로 맞춰서 바짝 돌리고 잔열로 버티는게 효율이 더 높다고 하더라고요.
    • 그냥 덜 먹더라도 따뜻하게 지낼려고요. 추운게 제일 싫어서.
    • 최고기록 238,600원을 올해 갱신할 수 있을듯요. 야호~~ㅠ
      • 전 이번이 기록이네요. 전엔 다른데 살았었는데. 십만단위는 처음 ㅠ
    • 아파트24평에 방한칸만 좀 춥게 때서 5만원... 집에 사람이 있으나 없으나 그냥 21도 맞춰놓고 썼어요.
    • 전 타이머 기능이 없는 보일러라 작년엔 저녁 내내 난방 돌리다 잘 때는 외출로 돌려놓고 전기장판 켜고 자는 방법으로 월평균 5만원대 유지했는데요. 올해는 그냥 온도 조금만 낮추고 밤에도 계속 돌려요. 대략 2배 정도 나올 것 같아요.
    • 애기 있고 집도 쓸 데 없이 넓어 벌써 20 찍었음요..-_-

      엊그제 낡은 보일러 교체했는데 효과가 좀 있을런지..
    • 20평형대 아파트인데 안방만 난방하고 평균 18-19도 유지하고 지내요. 집에서 기모바지+히트텍+후리스 조합으로 지내고요. 11월, 12월 비슷하게 나왔어요. 난바용가스비 이만원대 후반. 원래 여름에도 다른 집 대비 에너지를 30%정도 덜 쓰긴 하는데 12월은 같은 평형대 대비 50%정도 쓰고 있다고 나오네요. 전기장판은 자고 가는 손님들이 원하면 틉니다.

      추위에 강한 편이라 딱히 불편 못느껴요. 아이도 춥게 키워서 불만 없고 감기도 올겨울엔 아직이네요.

      옆집과 벽이 붙어 있는 구조 아니라서 제가 안땐다고 옆집에 피해주거나 하진 않습니다. 우리집은 엘리베이터와 붙어있어요.
    • 작년엔 보통 7~9만원 나왔는데 이번엔 이사하고 이득을 좀 볼 것 같네요..(아직 보일러 안틀고 생활하고 있어요.. ㅎ)
    • 평균난방 19~20도에 맞추고 전원 후리스 입고 살긴 했는데 온수를 많이 쓴 것 같아서;; 집에 가기 두렵네요. 가면 엄마가 식탁 위에 고지서 올려놓고 말없이 티비 보시고 계실 것 같은 이 느낌.....
    • 가스비는 안녕한데 전기세가 안녕하지 않습니다. 어릴땐 겨울이 힘들단 말 와 닿지 않았는데 독립해서 혼자 살아보니 겨울 참 매섭습니다. 호곡,
    • 다음달에 폭탄 날아오겠죠 뭐..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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