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신곡에 악담약간...

 여러가지 뜨악한 반응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전작인 더보이즈때가 생각납니다. 그때도 호불호가 꽤나 갈렸던거 같은데 적어도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예상을 많이 빗나간 약간

당혹스런 곡이긴 한데 그래도 캐치한 맛이 있고 쿵빡쿵쿵빡 브링더보이사~ 의 그루브가 확실해서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무대도 좋았고 특히 래터맨쇼 무대는 베스트오브

베스트라서 아직까지 폰에 넣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곡은 아.............................뭐랄까요.....의중을 파악을 못하겠달까요? 뭐 유영진으로 상징되는 smp의 한 갈래로 볼수도 있겠지만 이번엔 어떤 선을 넘은거 같더군요.

 거의 프랑켄슈타인급 기괴함이랄까요? 어떤 사람들이 프로그레시브 이야기 하는데 비슷하면서도 좀 다르죠. 이렇게 변화무쌍하고 패턴이 여러가지인 음악들은 대충 대곡이 되어서

 길어집니다. 그안에서 자연스럽게 변화를 보여주는데 소시곡은 5분인가? 하는 짧은 타임에 진짜 패턴이 얼마나 많이 바뀌는지 이건 내가 한곡을 듣는건지 여러노래들 하이라이트만

 듣는건지 모를 지경입니다. 거기다가 귀에 걸리는 멜로디도 없어요. 한때 후크송이 엄청 유행해서 미칠듯한 후크송의 바람이 불었고 소시도 거기서 많이 재미를 본 그룹이지만 사실

 후크라는건 팝음악의 기본 아닙니까... 그걸 좀 극대화시킨 버전들이 한때 후크송이라고 칭해진건데 이번에는 반대로 후크송과 극단적으로 멀어진 느낌이랄까요.  기본적인 1절,2절

 버스코러스브릿지 이런 기본적인 공식을 다 해체했어요..... 결국 꽂히는 파트는 없는데 변화는 계속있고..... 사실 후크라는게 별로 좋지 않거나 캐치하지 않은 멜로디라도 계속 반복

 해주면 나름대로 각인되서 괜찮케 들리는 그런면이 없잖아 있는데 이건 그런 구조를 모두 피하고있으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뭐꼬?라는 .....  무대도 그래요. 저는 한국 아이돌한

 테 제일 안어울리고 제발 안했으면 좋겠는게 걸스힙합의 분위기인데....이건 머 정말 너무 유치하고 어설퍼보여요. 몸에 안맞는 옷이랄까. (카라가 브뤠킷할때나 나중에 한참 떠서

 번번인가 할때도 오 제발......이랬음) 


  어쩌면 소시9명으로서 할만한건 다 했고 보여줄건 다 보여줬기 때문에 뭔가 새로운 지점으로 발을 내딛은거라면...아...뭐 이해는 할 수 있겠습니다만.... 참 저는 트윙클은 좋았는데

 

 

    • 아니.. 그냥 못만들어 놓고 프로그레시라고요? ㅋ
      • 그레시브 -.,- 모바일의 실수네욬
        • 프로그레시브가 되고싶었던 어그레시브
    • 부잣집 예고 애들이 학예회날 힙핮 코스프레하는거 같다...
    • 더 보이즈보다 보기 괴로운 건 없었어요. 오히려 신곡이 더 보이즈보다 자아도취가 덜해서 보기 좋던걸요.
      가사는 오글거리지만 케샤와 비교되었던 런 데빌 런부터 생각해보면 이 노래의 긍정적반응도 수긍은 가요. 웃는 것 같아도 팬들의 속은 먹지를 돋보기로 태우듯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 GEE 만한 작품이 없는 듯
    • 랩을 소화할 수 있는 멤버가 없는데 왜 이렇게 랩에 집착하나 모르겠어요..;;
      물론 소시가 아닌 스엠의 뜻이겠지만요. 게다 이미 이런 방향으로는 남자는 샤이니, 여자는 함수 이렇게 특화된 그룹들도 있는데 왜 소시까지 굳이 이런 쪽으로 보낸 건지 잘 모르겠어요.
    • SM 걸그룹 노래 라인업 보면 트윙클도 괜찮았고 일렉트릭 쇼크도 괜찮았는데 왜 갑자기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어요ㅜㅜ
      랩은 어지간히 잘하지 않으면 정말 같잖아보이는데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