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좋아하는 김지하의 시 하나.
잠깐 쉬면서 노트 예전 페이지를 보는데 이 시가 적혀 있네요. 마침 김지하 무죄판결 기사도 나고 운명인가 ^^ 하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이래저래 말 많은 노년을 보내고 있긴 하지만 그의 시는 지금도 어쨌든 위로가 되네요. 전 그냥 김지하씨가 어서 인지부조화의 사슬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