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수를 써도 커피맛이 나질 않는군요

요즘은 싸구려 자판기 믹스커피에다 맥심을 타서 먹는데(원래 그렇게 먹어요 심심한게 덜해서요 또 맥심이 약한편이죠)

오랜만에 프림을 하나 사와서 탔더니 이상한 맛이 나서 버리고 프림을 안타도 마찬가지고 맥심만 많이 타도 커피맛이 전혀 나질 않는군요.

이게 아마 너무 쎄게 자주 먹어서 그런거 같아요 아침에 자판기에서 한잔 꺼내먹다 맹물 같아서 못먹었네요 괜찮은 자판기도 있긴 한데.

프림이 이상한 맛이 나는건 전지분유를 그냥 가루로 먹어서(단백질이 부족해서) 프림이 입맛에 안맞는거 같군요.

    • 커피믹스는 누가 발명했을까요
    • 커피믹스는 누가 발명했을까요
      • 너무 궁금하신거 같아서 검색해봤어요 .
        http://blog.daum.net/wkrndrudqndka/63
        동서식품에서 발명한거래요.
        누군진 모르겠어요
        만족하세요? ㅎㅎ
    • 말씀하시는 커피믹스가 스틱형 봉지안에 냉동건조커피(인스턴트커피)+설탕+프림 이 섞여 있는 커피믹스를 말씀하시는 것이면 동서식품이 세계최초 맞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히 재료를 섞어놓은 것 뿐이죠..

      인스턴트커피라고 하는 냉동건조커피, 흔히 가루커피라고 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네슬레입니다.

      인스턴트 커피 = 동결건조커피 = 네스카페가 최초이지요..우리나라에선 동서식품이 최초구요.

      * 네이버 지식백과 내용

      인스턴트커피는 1901년 일본계 미국인 과학자 가토 사토리가 발명했다.
      이후 1938년 스위스의 다국적 식품기업 네슬레(Nestle)가 과잉생산으로 허덕이고 있던 브라질 정부로부터 "커피 재고를 처리할 장기적 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요청에 따라
      '네스카페'라는 인스턴트커피를 개발해 대량생산하면서 빠르게 보급됐다.

      가토의 방식은 커피원두를 볶아 이를 냉각·분쇄한 후 증기나 열탕을 통과시켜 커피 액을 추출, 다시 원심분리기에 넣어 입자를 제거하고, 뜨거운 바람으로 건조시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마지막 건조과정에서 받는 뜨거운 열로 인해 커피의 맛과 향이 사라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인스턴트커피는 1965년에 등장한 동결건조법으로 맛이 크게 향상되었다. 동결건조법이란 수분을 함유한 재료를 얼린 후 압력을 크게 낮추면, 얼음이 액체 상태를 거치지 않고 바로 기체로 변해 제거되는 기술이다. 커피 제조업체들은 커피 액을 뜨거운 바람으로 건조시키는 대신 동결건조법을 적용했다. 즉, 커피 액을 얼린 후 압력을 극도로 낮추면 바싹 마른 얇은 커피 조각으로 변한다. 뜨거운 바람을 쏘일 필요가 없으므로 커피의 풍미가 크게 훼손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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