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작가는 하석진을 왜 계속 벗기는가

오늘도 아주 그냥 빤스 바람으로 여성팬 서비스 제대로 하네요(...)

 

아 그리고 순재 할아버지 설마 치매는 아니겠죠?

1회때부터 성기, 대기, 준기 이름 헷갈리면서 계속 떡밥 깔아서 설마설마 했는데 오늘 유진이 엄마 드립 나오니까 불안해요.

    • 저도 최근들어 자꾸만 벗고 나오는ㅎㅎ 하석진 때문에 뭔가 좀 신기했어요. 하긴 사랑과 야망같은 공중파 드라마에서도 애정씬은 수위가 제법 높았던 거 같아요. 연장한다는 기사 났던데, 순재할배의 치매관련 에피소드가 나오려나 싶기도 하네요 정말.
    • 근데 저 나이에 치매는 놀라운 일은 아니잖습니까. 부인과 자식, 며느리, 손주들이 고생할 게 안스럽네요.

      하석진-오윤아는 몸부터 열고 마음을 여는 커플이 되려나요 ㅎㅎ. 외국영화에선 꽤 봤지만 한국드라마에는 흔치 않은 케이스긴 하네요.
    • 김수현 작가가 남자배우들 벗기는게 첨도 아니죠. 인아에서는 이민우까지 서비스씬 나왔고, 그 전에 내 남자의 여자에서도 이종원이 수영장면 나왔고...
      무자식 상팔자에서는 벗을 만한 남자 배우가 정준, 하석진, 이도영(성기) 정도 밖에 없는데, 정준은 몸이 너무 불었고 성기는 너무 말라서 안나오나 싶네요..
      • 성기가 하석진이고 이도영은 중기 역이에요 ㅎㅎ
      • 아.. 저도 순재 할아버지 닮아서 헷갈렸나봐요.. 그리고 중기 아니고 준기 입니다..^^;;
        • ㅋㅋ 민망돋네요 ㅎㅎ 성기 동생이라서 중기인줄 알고 있던 1인ㅠㅠ
      • 드라마를 안 봐서 캐릭터 이름 같은 걸 몰라서 읽다가 마지막에 깜짝 놀랐네요.;;; 가슴이야.
    • 제 생각에도 순재 할아버지는 치매일 듯 해요, 하석진 벗은 몸은 참 바람직하네요 ㅎㅎ
    • 벗은 몸과 더불어 낮은 목소리 바람직합니다
    • 하석진-오윤아 커플만 골라보고 싶은데 몇화부터 그런 진전? 낌새? 가 있나요???
    • 하석진 저희 동네 헬쓰장 다니는데 아주 붙어 산대요. 일없을땐 하루 두세번도 온다고... 사람들이 맨날 일 없는지 걱정할 정도로;;
    • 의식 못했어요. 티비에선 워낙 너도 나도 몸자랑이라.... 근데 역시 김수현 할매는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요. 젊은 감각, 톡톡튀는 개성파 캐릭터들, 유머감각이 실한 에피소드("아이구 우리 귀여운 사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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