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그것이알고싶다에서 자살의 전염성을 다뤘던 게 생각나네요. 가족 한 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할 경우,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이 자살시도나 자살을 선택지로 두는(시도는 안 할지라도) 빈도가 현격하게 올라간다네요. 죄의식, 죽는거 쉽구나‧금방이구나 하는 마음, 자살이란 방식이 생경하게 느껴지지않음 등등 다양한 이유로요.
어쨌든 너무 마음 아픕니다. 조성민도 재능,밝은성품에 비해 삶이 순탄하게 안 풀린 것 같아요. 조성민 부모님 심정이 지금 어떨까요 ㅠㅠ 아이들 생각하면 제가 다 암담해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