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험한 듀나 게시판을 믿고 질문 드려봅니다. GM 마지막회 따윈 미치지 못할 엄청난 마지막편을 선사했던 그 만화는?

GM 마지막회, 엄청납니다.

 

헌데 아주 오래전, 정말 어마어마한 마지막 회를 봤던 만화를 찾습니다.

 

아마 스포츠 신문에 연재되던 만화였을겁니다.

 

재일동포 출신 야쿠자 스토리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그림체는 깔끔했구요.

별명이 무슨 호랑이였나?

 

마지막회가 어땠냐면, 태어날 아이에게 속으로 말하는 -후에 애비를 이러이러한 사람으로 기억해달라? 뭐 그런 말이였던것 같은데 역시 저질 기억력탓에 가물가물- 장면이 나오고 어디론가 들어갑니다.

그러다가 적(?)에게 총격을 받고 죽어버리고 그다음에 끝.

그전에 이것저것 벌여논 스토리가 꽤 많았는데 느닷없이 그걸로 마무리 짓더니 연재가 땡.

 

이거 무슨 만화인지 혹시 아시는 분?

    • 혹시 허영만 씨 작화 '들개이빨' 아닌가요?
    • amenic / 허영만 작가는 확실히 아니였어요^^;; 아, 작가 이름도 생각이 날듯 말듯, 당시 유명했던 작가였는데, 아...ㅜㅜ
    • 주인공이 아카도라(=붉은 호랑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고요. 만화 제목은 기억이 안나네요.
    • 근성의 구글링 끝에 찾아냈습니다! 김지원 작가의 '데드라인'
      어라, 헌데 이거 11권까지 나왔네요. 11권 완결.
      당시 스포츠 신문에 연재되던걸 급하게 마무리 하고 단행본으로 계속 이어갔나 봅니다.
      네이버에서 미리보기를 보니 맞네요.
      정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9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6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9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