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희 전 노동부 장관 인터뷰 (프레시안) ; 18대 대선과 향후 정치전망등 예상외로 상식적인 보수인이네요

 

아래는 프레시안의 신년 인터뷰 링크입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1231180737&section=01

 

대충 몇몇 문장만 적어봅니다.

 

18대 대선에 대한 평가 : "경상도가 이긴 선거다"

대북관계 : "남북관계, 오히려 박근혜가 유리하다"

향후 정치권 예상 :

- 진보정당의 몰락

- 박근혜 정부의 국민대통합의 행보는 순탄치 않을 것 같다.

- 문재인 밟고가면 민주당은 죽는다

- 안철수는 새로운 고민을 해야한다.

 

보수 적인 인사인데, 상식적인 사람같네요.

내용도 상식적인 선에서의 언급인데,

박근혜 정부에 대해 보수권에서 이런 멘트를 할수 있다는 것이 의외라고 할수 있네요.

(특히, 천안함관련..)

    • 합리적인 보수라고 할 수 있죠.
      그 딸인 남영숙 이화여대 교수의 이력도 상당히 흥미롭죠.
    • 남재희 장관은 몸은 여당에 있고 정신은 야당에 있다는 평으로 유명했죠./
    • 상식적인 언급이네요.
      이정도 사람들만 정부에 자리잡고 있어도 박당선인 욕 안할겁니다.
    • 좋은 인터뷰 소개 감사드립니다. 보수 인사시라는데, 인터뷰에서 전혀 거부감이 드는 내용이 없군요.
    • 감사히 읽었습니다.
      윤여준에 이어 남재희. 대단하네요.
      중량감이 느껴집니다.
    • "수동혁명"이라는 어구가 와 닿습니다. 처음 접하는 개념입니다. 대선에서 지긴 했지만 야권과 야권을 지지하던 세력이 이끌어낸 복지와 개혁의 화두는 여권이 무시할 수가 없어 소규모라도 할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의 핵심을 담고 있는데 왠지 위로가 되는군요.
    • 많은 대답과 위로가 되는 인터뷰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그냥 참고로 에바 페론은 영부인입니다. 남편 덕에 대통령 된 사람은 이사벨 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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