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비대위원장, 문희상 합의 추대.

지금같이 위급한 시점에서 관리형 비대위로 가는군요.

아... 또 한번 무너집니다.

    • 민주당은..정말 안되겠네여....이러면 정말 백전백패..
    • 그러니까 전대를 왜 5월로 미루나요. 신속하게 전대하고 재정비해도 시간이 없는데.
      • 4월 재보선에서 패배하면 다시 전대를 치뤄야하니 그렇겠죠.
        보통 선거는 좀 피하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답답하긴 하네요.
        • 재보선 패배하면 꼭 당 지도부가 바뀌어야 하는건가 ㅠㅜ
          • 한국 정치의 특성상 어쩔 수 없죠. 지도부가 안바뀌더라도 1월 전대로 출범한 지도부는 3달만에 동력을 상실하는 꼴이 될테니...
      • 그러니까 4월 재보선 이후에 전당대회를 연다는 얘기네요.
        • 정권 초기 선거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기가 힘든건 사실이죠. 게다가 재보선 지역이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대부분 새누리당 현역의원들 자리에 대한 재보선인데. 지면 틀림없이 지도부 물러나라고 할것이고...
          • 이명박레임덕과 박근혜집권초반을 흐지부지할 순 없죠.
    • 이런... 박영선 카드는 중진에서 강력하게 반대해서 무신됐다는군요. 대선에서 중책을 맡았던 사람이 쇄신의 중심에 서면 안된다는 의견이 많았다는군요.
      • 중진 태반이 캠프 참여 안하고, 개중에는 뒤에서 팀킬하신 분도 계신데 이제 와서 선대본부장 경력을 문제삼는 군요.
        차라리 중진 중에서도 이석현 의원이나 이종걸 의원이었으면 나았을텐데, 문희상 카드는 너무 안정적으로 가려는게 보여요.
        • 친노가 목소리 낮아지는 시점에서 좋은 카드가 아니었어요. 초재선 소장파 지지라고 소개됐는데 뚜껑열어보니 별로 그렇지도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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