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성사태를 보며

* 요즘 친구와 전화를 하다가 이 얘기가 나오면 이야기가 길어집니다.

 

 

* 딱히 토론이나 뭐 이런걸 한다는건 아닙니다. 관련법이나 제도, 혹은 '폰시장'에 대해 제가 거의 아는 바가 없거든요.

친구랑 통화할때도 거의 몰랐던걸 배우는 수준. 다만 둘러싼 논리들이 흥미로운 경우는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제외한다면...뭐 나중에 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이걸로 드립을 칠까 말까 정도.

 

 

* 그래서 드는 생각입니다. 전화기를 바꿀때마다 드는 생각은, 뭐가 이리도 복잡한 것인가..입니다.

 

할부원금은 뭐고 보조금은 뭐고 요금제는 왜 꼭 특정요금제를 써야하는 것이며 부가 서비스는 또 뭔지.

 

그냥 간단하게 판매점에서 기계만사고 요금제는 LG든 SK든 KT든 매장가서 신청하는건 왜 활성화되지 않는걸까요.

그렇게하면 전화기 값을 한번에 비싸게 주고 사야하니까?

 

 

 

 

 

 

    • 복잡한 얘기가 있는데...
      간단히 얘기하면 독과점을 이용한 상술입니다. 피해는 소비자가 보는거구요.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해결해야합니다.
    • 할부원금=대출원금
      할부이자=대출이자
    • 외국에서는 공기계를 사서 개통하는게 일반적이라는 말도 있는데, 우리나라에 도입하면 어찌 될지 궁금합니다.

      1. 기계값이 지금의 출고가인 100만원이 되어 소비자 부담이 커진다.
      2. 기계값은 100만원인데, 통신사를 선택할 때 통신사끼리 경쟁이 붙어 개통하면 50만원 현금 사은품을 주게 되어 현재 수준이 된다.
      3. 전자업체끼리 경쟁해 출고가가 떨어지고, 그 이후에 통신사끼리 또 경쟁해서 경쟁단계가 두 단계가 되어 결국은 더 싸진다.

      3번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기계 업체나 통신 업체나 수가 많지 않아서... 경쟁이 붙어 소비자가 이득을 보기보단 뭔가 어두운 뒷거래가 생길 확률이 더 커보인다는 게 문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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