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IT 개발자는 좋은 직업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hgfamily.kr/bbs/board.php?bo_table=com02_1&wr_id=201899

 

 

관련기사

 

제니퍼소프트, 시설도 복지도 최고급 '꿈 실현된 직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9&aid=0001961130

 

 

 

1층은 직원들을 위한 까페가 있고, 지하에는 수영장이 있다. 직원식당 또한 외주업체가 맡아서 하기는커녕 호텔 출신 쉐프가 직원들의 식사를 직접 담당하고 있다 .

이 정도 혜택이 다가 아니다. 모든 직원이 10시에 출근에 6시 퇴근하는 느슨한 제도라 총 8시간 일할 뿐이지만 그 안에 '수영하기' '사색하기' 등 놀고 먹는 시간들이 포함돼 있다.

또, 5년 이상 다닌 직원들부터는 가족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특권이 정해지며, 자녀를 출산했을 시에는 천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는 모두 '제니퍼 소트프' 이원용 대표의 '회사에서 좀 놀면 안되나요?'라는 독특한 경영 철학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반면 개발자들이 모여 만든 가족형(?) 동호회의 회장직을 10년째 맡고 있는 chobo씨는 "SI 회사에 다니는 친한 동생이 이번에 연봉협상을 하는데 사주에게 초과근무 수당을 보장해달라고 했더니, 업무시간에 열심히 하면 왜 남아서 일을 하냐는 질책을 받았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초과근무수당은 연봉에 포함되어 있다는 말도 들었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 "SI 회사에 다니는 친한 동생이 이번에 연봉협상을 하는데 사주에게 초과근무 수당을 보장해달라고 했더니, 업무시간에 열심히 하면 왜 남아서 일을 하냐는 질책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초과근무수당은 연봉에 포함되어 있다는 말도 들었다 한다"
      제니퍼 소프트가 지원하는 유럽형 복지, 좋지요. 하지만 사실 한국에서 IT개발자의 현실은 마지막 한 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네요..
      • 앗, Chobo님 개발자세요?
    • 마지막 두 줄은 너무 가슴아프네요. 누군 남고 싶어서 남겠느냐고오오오오 ㅠㅠ
      그리고 뻘플입니다만 저런 건물하나 지으려면 얼마나 필요한가요? 왠지 꿈꾸고 싶어요. ㅋ
    • 제니퍼가.. 저 정도로 마진률이 좋은 솔루션이었군요. 그런데 JAVA나 EJB 기반 WAS에서만 동작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트렌드가 바뀌면 저 회사의 운명은..

      아, 그리고 이제 기업들이 제니퍼 도입할 때 할인율 더 높이자는 요구 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분명 그럴 거야 아마..)
    • 멜로봇 / 개발쪽 손놓은지 좀 되었습니다. 지금 하는 일이 IT쪽이긴 한데 개발은 안하고 있습니다.
    • 한 번 입사하면 절대 퇴사하면 안될 회사네요. 여기 다니다 다른 데 다니면 정말 지옥일테니..
    • 이번에 대선에 출마하셨던 모CEO분이 설립하신 IT회사의 연봉계약서 기본폼에 그렇게 쓰여있었습니다. 연 500시간(이던가 더 많던가)의 초과근무 수당은 연봉에 포함되어 있음이라고요. 그리고 그때는 회사의 재정안정성을 위해서 매년 일괄로 퇴직금 중간정산을 시켰습니다. 이 부분은 몇년 지나 직원들이 문제 삼으면서 정상화되었습니다.
    • 위치가 어딘가 했더니 헤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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