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을 팬덤처럼 소비하는 행태는 없어져야하죠

* 그게 동서양할거없이 보이는 양태라고 해도 말입니다. 바람직하지 않다고요.

 

 

* 노빠-문빠를 혐오하는 이유는 그게 박빠하고 다를게 '전혀'없기 때문입니다.

 

안드로메다로 글의 내용을 읽을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는데, 박정희=노무현이란 얘긴 아닙니다.

장기집권독재자와 평범한 대통령을 비교할수는 없거든요. 비극적으로 세상을 떠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요.

 

하지만 팬덤의 속성은 똑같죠. 막연한 이미지를 추종하고, 일관성도 없고 비판 하는 사람들에게 칼날을 세우고.

민주주의라는게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있는거냐라고 묻는다면 서글퍼지지 않겠습니까.

 

아,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치인을 막연한 이미지로 소비하죠. 누가 정책의 합리성을 하나하나 따지고 기사찾아보고 논문 찾아보고 그러겠습니까.

하지만 팬덤에서 소비하는 것과 보통 사람들이 소비하는건 차원이 다른 문제죠. 대표적인게 아이돌 팬덤이고요.

 

특히나 이중잣대문제는 정치에 별 관심없거나 팬덤과는 무관한 중도층에겐 그야말로 똥이죠. FTA면 FTA지 착한 FTA라니 그게 무슨 헛소리야?

해바라기 짓도 마찬가지에요. 문재인이니까 48%다, 이런 국민에겐 아까운 대통령..................푸핰.

 

노빠=박빠가 아니더라고 극렬팬덤이라는것 자체의 속성이 원래 그렇습니다.

대상이 하는 모든 일을 예찬하고, 누가 비판하면 물어뜯고...그러다 대상이 진짜 하고자하는 얘기보다 자기 얘길하기 바쁘고.

사실 일개 아이돌의 문제라면 그냥 잡담식으로 소비하고 말면 그만인데 정치인은 그렇지 못하죠. 그냥 소비하면 그만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니까요.

 

본인들딴에는 엄청 진지할지도 모르지만, 밖에서 보면 엄청 웃기다는거에요.  

진심이니 대의니 이런건 팬덤내에서나 소비되어야 하는데, 팬덤이 아닌 사람들의 표도 중요해지는 선거판에 이런 이야기들이 남을 설득하는 도구로 나돌아다니면 어떻게되겠습니까.

아닌말로 연예인 팬덤이야 한사람이 음반 5장씩 사줄수 있고 생일선물로 자동차도 사줄 수 있다지만, 투표는 그게 아니죠. 모두가 공평한 한표.

 

어쨌든 노무현의 그림자는 사라져야해요. 그리고 노빠는 절멸시켜야합니다.

죽은이가 살아있는 사람들의 정치판에 오르내리다니, 그게 뭡니까. 살아있기라도 하다면 "내 뜻은 그게 아니라.."라고 얘기라도 할텐데 그러지도 못하죠.

   

절멸이란 얘기가 뭐 특별할거 있나요. 그냥 노무현 얘기 꺼내지도 말고 살다가 선거때 야권에 영혼없는 기계적 투표나하라고요.

영혼없는 투표 그거 별거 아닙니다. 그냥 팬덤 아니고 딱히 호감도 안가는데 그래도 야권이니까 뽑는거죠. 제가 문재인 뽑아봐서 잘 알아요. :-p.

 

 

* 저 아래 리플 달다가 생각했는데, 듀게에 노빠가 많을까요? 일단 전 아니고요.  

 

그냥 어떤 글이 올라오는 시간에 어떤 성향의 사람이 접속해있을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는 노빠까는 글이 많고 거기에 공감하는 리플도 많은데, 그렇다고 듀게가 노까싸이트는 아니지 않습니까? 

 

아주 오래전부터 하는 생각인데, "자기 의견vs듀게"의 구도로 잡는 분들이 꽤 보여죠. 그냥 "자기 의견vs다른 의견"입니다.

듀게는 살아있는 생물이 아니고 특정인물의 팬클럽도 아닙니다.

 

 

    • 저는 이번 선거에서는 '안빠' 가 가장 그 극을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요. 이건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 이번 선거를 바라보는 타국 언론인의 시각에서 나온 얘기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선거에서 뭔가 새로운 것을 원하고 새로운 사람에 열광하는데 그 근거는 미약하고 그냥 팬덤에 가깝다는 거죠. 이번 한국의 대선에서는 안철수가 그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마치 쇼핑을 하듯이 표를 던지고 그것으로 모든 의무는 다 했다 생각하는 겁니다. 미국에서는 레이건부터 그런 게 시작됐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 듣는 안빠 정말 빡치네요.. 안빠의 실체는 뭔가요? 이 사람이 자신의 이익을 개변해 줄것이고 자신의 가치관에 맞을 것이다라고 선택해서 지지하면 바로 빠이고 팬덤인가요? 정치적 지지와 팬덤의 차이는 어떻게 나누실 건가요? 건전한 비판없이 무조건 빠니까 빠겠죠? 우리 오빠는 아무 잘못없어요 흑흑... 누가 대체 이러고 있다는거죠? 듀게에서 보이는 안에 대한 적개심이 정말 없다고 보나요? 전 대선때부터 꾸준히 느꼈는데요
        • 안에 대한 적개심이라.. 그건 님이 안철수 지지자 이기 때문에 안철수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을 '적'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저는 안철수에 대한 '경계심'은 있을지언정 적개심은 없습니다. 그렇게 높이 평가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죠.
          그렇다고 해도 안철수로 단일화가 되었다면 그를 뽑았겠죠. 거기까지가 딱 제 정서입니다. 문으로 단일화 되었기 때문에 문을 뽑은 것처럼.

          단일화에서 이상한 행보를 보여도 무조건 안이 생각이 있을 것이다 기다려 보자.. 이런 의견들을 적지 않게 봤습니다. 그건 정책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믿음 수준인데.. 저는 원래 사람에 대한 믿음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팬덤처럼 보이더군요.
    • mad hatter/
      아, 저역시 그점은 동감합니다. 다만, 전 거기에 덧붙여서 안빠vs노빠였다고 봅니다.
    • 무언가를 없애버릴 수 있다면야, 인간은 쉽게 신인류로 진보할 수 있겠지만 그런건 뭐, 탁상공론이죠.
      있는 것을 전제로 시작해야한다고 봅니다. 차라리 그 편이 더 쉬워요.
    • 안빠가 노빠에게 배웠고 그걸 문빠가 공격한 아이러니.
    • 전략적지지건 안빠건 그건 모르겠고요.
      다만, 안철수가 아주 특출난 변모가 있지 않는 이상 다음 선거에선 안봤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적어도 안철수가 차기 집권이라도 하기 전까지는 노빠와 안빠를 등가에 놓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사실 노사모 시절, 그러니까 노무현 집권 전까지만 해도 그게 충분히 새롭고 긍정적인 정치 현상이었음을 잊어서는 안되겠죠. 안철수가 뭘 해도 안철수를 지지할 팬덤이 얼마나 될까요? 사실 앞으로 안철수 지지층은 줄어들 일만 남았습니다. 팬덤이란 게 한줌이나 있나 싶어요. 모르죠. 팬덤이 있다면 안철수 집권 이후에 그들이 어떤 행태를 보일런지는요.
    • 세로토닌/
      처음엔 그렇게 보였을지도 모르죠. 환상적인 신약처럼 보였는데 알고보니 부작용 만땅의 준독극물.
      • 약이냐 독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환자들이 원하는 효능이 서로들 너무 다른 게 문제겠지요. 그게 안의 대박근혜의 힘이기도 했지만 실체가 드러나면 서로가 전혀 다른 지점에서 전혀 다른 이유로 안에게 실망할 수밖에요.
    • 노빠의 경우는, 그게 박정희 향수 및 신화 vs 노무현 향수 의 격돌로는 택도 없었던 것을 반새누리당 정서에 기대어 이득을 보려 했다는 혐의 정도는 가능하겠지만.. 안빠 vs 노빠는 아니라고 봅니다. 안빠 vs 그렇지 않은 반새누리당 및 노빠 정도..?
    • mad hatter/
      안철수 지지자도 아니고 문재인 지지자도 아닌 반새누리당이라면 안빠와만 대립구도를 세울 필요는 없죠. 어차피 문재인이나 안철수나 비등비등 한걸요.
      • 그렇기야 하죠. 그런데 참여정부에 대한 비판이나 노무현에 대한 비판을 했다고 너 안빠지..? 이런 얘기는 못들어 봤습니다. 안철수 비판하니 너 노빠(혹은 문빠)지..? 이런 얘긴 많이 들어봤지만..
    • 안빠들은 그냥 안철수가 그나마 낫다 정도 아닌가요? 빠라고 하기도 민망하기에 안철수가 넷에서 그렇게 두들겨 맞았아도 지켜만 봤을뿐이죠. 진짜 빠라고 칭할만큼 팬덤이 존재한다면 대등까지는 아니더라도 70:30정도로는 맞섰을텐데 거의 95:5 정도로 깨지고 있는 것만 봤거든요. 팬심이 강할수록 편들게 되지만 그저 호감 정도라면 굳이 내가 저들과 싸우며 감정과 시간을 소비하고픈 마음은 없죠. 안철수 보고 안님 하는 사람들 거의 안보이지만 문재인 보고 달님 하는 분들은 여초사이트만 가봐도 널렸잖아요.
      • 그게 참 이상한 게.. 제 경험은 그 정 반대였다는 말이죠. 심지어 달님이란 소리보다 찰스님, 안철수님, 교수님, 안박사님 이런 소리를 훨씬 많이 들었죠.

        안철수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미쳤냐고 - 즉, 여론조사에서 항상 이겼는데 왜 안철수를 지지하지 않느냐고.. - 는 많이 들어봤어요. 저는 안철수를 지지하지 않은 게 아니라 단일화에서 이상한 행동을 한 사람의 행동을 비판했을 뿐인데. 문재인에 대해서는 별 관심도 없지만.
      • 첨에 두들겨맞는것처럼 보였다가 나중엔 반격 장난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문, 안 둘중 기울어진게 아닌 시점이라 구경만 했습니다만.
      • 여초사이트를 다니다 보면 아직도 페이지마다 문재인은 아이돌과 동급으로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더군요.
        '남자라면 수트핏' 뭐 이런 게시물도 최근에 제목만 봤고요. 이외에 페이지마다 꼬박 문재인 관련 게시물이 올라오는거 보면
        정말 아이돌급 팬덤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안철수는 물론 편 들어주는 사람들도 어느정도는 있겠지만 저런식 팬덤색깔은 아니거든요.
        정치적인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편 들어주는 것과 달리 문재인은 확실히 일반 연예인들 팬덤 느낌이 강해서 말이죠. 그래서 이 글에서 말하는
        정치인 팬덤화 면에서 문재인에 비하면 안철수는 훨씬 약한게 아닌가 싶은거고요.
        • 사람들이 안철수씨 사진 올리면서 난리쳤던 것 아직도 기억하는데요. 어느 여초 사이트를 다니시길래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가는 곳에서는 본 적이 없습니다.

          문재인이 여자들에게 더 먹히는 얼굴인가 보죠. 그러고 보니 문재인 사진 보고 잘 생겼다느니 남자답다느니 이런 식으로 글을 올리는 건 본 적이 있군요. 남초 사이트에서. 상당히 뜨악했습니다.
          • 듀게는 님같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문재인과 비교할 수 없었죠. 안철수 지지자는 말도 못하는 분위기.
            • '님같은 사람' 이 어떤 사람이죠..? 저는 안철수가 무릎팍에 나올 때부터 - 아니 실은 예전에 V3 올리던 시절부터 -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이긴 하지만 문재인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어요. 안철수 지지자들 말 잘하고 욕도 잘하던데요..?
              • 문재인 사진이 많이 올라와도 안철수 사진도 못지 않았다고 우기는 분이요. 안철수 지지자도 이상한 분 많죠. 숫자가 밀릴 뿐.
                • 말도 잘하고 욕도 잘해서 저도 안철수 몇 번 비판했다가 이 게시판에서 노빠로 몰리고 욕 먹은 적이 있는데 안지지자가 말도 못했다고 하는 님이 '우기고 있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문재인 사진과 안철수 사진의 게시 갯수 비교라도 해보셨나 보네요. 저는 '이것도 많이 봤다' 라고 했지 비등비등한 숫자다 못지 않았다 라고 한 적 없습니다만.
              • 개인적 경험으로 뭐라 안하겠습니다 님 주변에 그런 분이많았다니 인정해드리지만 다른 사람이 안구렇다고 하면 그것고 존중해줘야하지 않나요?
                • 이건 또 무슨 소리죠..? 각자 개인적인 경험을 얘기하고 있는데 제가 뭘 존중하고 안하고 있다는 거죠?

                  내 개인 경험으로는 문재인 팬덤이 이렇더라.
                  내 개인 경험으로는 안철수 팬덤도 이렇더라.

                  뭐가 문제입니까..?
              • 나왔다! 관동대지진 죽창 들고 설치던 일본인! 멋진 표현입니다!
              • 네. 문재인 훌륭하신 분입니다. 문재인 지지자를 문빠로 모두 매도하지 마세요. 그 일부가 전부가 아닙니다.
                • "안빠가 노빠에게 배웠고 그걸 문빠가 공격한 아이러니." 이 문장이 틀렸나요?
                  이게 관동대지진 때 죽창 든 일본인 소리 들을 말입니까?
                • 저런 강력한 수사를 쓰시려면 제가 쓴 글이나 댓글을 정확히 지적해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 저는 다음 여초카페들 다니고 있어요. ㅅㄷ 등이요. 안철수게시물은 요즘은 거의 본적이 없고요. 문재인 게시물은 하루에 몇 개 수준이 아니라 페이지마다 한개씩 올라오고 있기에
            대선 끝난지 몇 주 지났지만 아직도 달님 부르짖고 이러는거 보니 좀 거부감 생기더군요. 이런게 정치인 팬덤화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고 마침 듀게 왔더니
            관련 이야기 하기에 끼어들어본겁니다. 제가 다닌 곳에서 받은 느낌은 안철수쪽은 라이트한 팬덤이라면 문재인은 하드코어팬덤 같다는 생각에 그 차이를 말하게 되었고요.
              • 어쩔 수 없다는 것은 좀 우습군요. 팬덤화 지양해야 한다는 이 게시물에 딱 맞는 분이 바로 그 달님이고
                바로 정치인 팬덤화.. 특히 연예인 좋아하듯 맹목적으로 무조건 이 사람은 '선'이란 기준으로
                대하는 것은 문제란 생각이 들거든요. 그럼 문재인 편에 서면 어떤 사람이든 우리편이지만 문재인 반대편에
                서면 누가 됐든 '악'.. 적으로 규정된다는 부분이 위험하다는 거죠. 안철수도 어느정도는 이런 연예인화 하는
                팬덤이 있긴 하지만 그 강도는 훨씬 약해요. 거슬린다거나 좀 심하다는 생각이 덜하거든요.
                게다가 요즘은 그나마도 거의 사라져 게시물 조차 올라오지 않으니 신경이 안써지지만
                문재인은 연예인 좋아하듯 열광하는 분위기가 계속 지속되니 그건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제가 정치인 팬덤을 경계하는 것은 그 외모를 보고 좋아하거나 하는 걸 경계하는 게 아닙니다. 바로 'XX님이 다 해주실거야' 하는 무조건적인 신뢰로 어떤 행동이든 옳게 해석하는 등의 행태를 경계하는 것이죠.

              물론 이미지로 소비하는 것이 그런 맹목적 신뢰의 시작이긴 한데, 말씀하신 예는 하나의 극단으로 어느 팬덤에나 존재할만한 것 같습니다. 당연히 문재인 팬덤도 있긴 있겠죠.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생각이 비슷해요. 무조건 선으로 생각하는 부분이라든지 말씀대로 '우리 X님이 다해주실거야' 이런 것은 경계해야 되는거죠. 그러나 '문재인 팬덤도 있긴 있겠죠'가 아니라 그 팬덤이 가장 극단적으로 심한 1순위 라는 것이 제가 보고 느낀 분위기입니다.
                • 단일화 때 누가 봐도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는데 '믿고 기다려 보자' 라고 한 것은 안철수 팬덤이었습니다. 문재인쪽은.. 잘 모르겠어요.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저는 누구를 '믿어보자' 라고 할 때 팬덤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믿긴 뭘 믿어요. 현재의 행동으로 판단해야지.
              • 그런게 지양할 행태이긴 한데, 이미지소비로서의 정치 잘못된 것이긴 한데, 문제는 대다수의 국민은 평소 정치에 일말 관심이 없다가 선거철되면 그런식의 투표를 한다는 거예요.
                그럼 대체 어떻게 해야 그런 행태를 깰수 있을까요?
    • 근데요, 새누리쪽의 전략이나 대다수 국민들의 지지형태를 보면 잘 아는 사람, 잘 알려진 사람을 지지하는 경향이 높고
      그 정치인이 어떤 사람인가, 어떤 신념을 가졌냐하는 건 대부분이 관심이 없어요.
      선거에서 이기려면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어요. 이쪽도 인기에 영합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 무조건 적인 신앙적인 팬덤은 정말 보기 싫은데-_-(이러면 종교랑 뭐가 달라요.), 일단 선거라는게 이성적, 합리적으로
      지지하는건 아니죠.(물논 극단적인 종교스러운 팬덤은 싫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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