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 슬림핏다이어트 데이+검은콩두유 점심 : 참치김밥 4개, 야채김밥 5개, 어묵국물 약간 저녁 : 맘스터치 싸이버거+케이준감자+탄산수 간식 : 아메리카노 1잔, 딸개 12개, 맥주 1캔
운동 : 싸이클 10분, PT 전신근력운동 50분, 러닝머신 40분, 개님과 산책 1시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슬림핏다이어트 한잔 후루룩 마시고 운동하고 오니까 엄청 허기지더라구요. 게다가 일어나자마자 몸이 굳어있는 상태에서 운동을 하니 훨씬 더 힘들고 운동하고 나니까 하루종일 나른하고... 저는 아침 운동 체질은 아니구나, 앞으로도 운동은 저녁에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하하하.. 오타는 재빨리 수정...^^; 감기가 100% 낫진 않았지만 그래도 거의 90%는 나은 것 같아요. 저는 운동을 하고나면 잠을 굉장히 잘 자는 편이라서 오늘 하루종일 졸리고 나른했어요. 아무래도 저녁운동이 체질인가봐요. 뱅쇼님도 어서 좋은 운동장소 찾으시길 바랄게요. ^^
네!+ㅅ+ 오래 묵은 설탕 다 쓰려고 한바탕 들이부었더니 너무너무 단 거 있죠. 빠른 시일 내에 귤잼을 다 드실 수 있다면 설탕량을 줄여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잼 만들 때 참고했던 링크들 첨부할게요. 화이팅! http://www.guardian.co.uk/lifeandstyle/2010/mar/10/how-to-make-jam http://www.bbc.co.uk/food/recipes/strawberryjam_90294
오늘은 주말이라고 시작부터 라면.. 그나마 일주일에 한번 먹으려한 라면인데.. 또 먹다보니 레미즈 더뮤지컬하길래 보면서 먹다가 먹으면서 체할뻔 했어요. 어제는 아버지께서 속풀이하신다기에 굴국밥 추천해드렸더니 같이 먹자고하셔서 가족들과 함께 외식했어요. 시원한데 또 자극적인 맛이 없어서.. 괜찮더라구요. 조미료 많이 안넣은 좋은맛.
오늘 아침은 수영관련 카페에서 알게된 분이 같은 수영장이라서 이분이랑 벙개이자 강습을 받았어요. 50대 중년이신데 정말 조곤조곤 설명해주시면서 가르쳐주시더라구요~ 거기다 제가 새로 산 수영복이랑 수모 다 이뿌다며 칭찬도 해주신~~ 기분 좋았어요~ 새로산 수영복 입어보니 등살이 삐져나오던데..물에 적응시키니 나쁜거 같지도 않아요. 오랜만에 몸무게 쟀는데 한 2킬로그램 줄은거 같은데 2킬로까진 아니고 한 1킬로정도 빠진거 같아요. 정확하겐.. 낮잠 한번 자면 늘어질거 같아서 점심먹고는 바로 동네 강변을 걸었는데 첨엔 한 왔다갔다 30분이면 될줄 알았는데.. 길을 더 닦아놓은 덕에 한시간넘게 왔다갔다하고 앞머리 컷하고 왔어요. 오는길에 그동안 먹고싶었던 치즈든 도넛 하나 사왔어요. 낼 몸상태도 좋고 날씨도 좋으면 또 걸어가고싶은데.. 일단 잠을 푹 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