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시민 자가 진단

몇 해 전인가 수꼴 자가진단표라는게 인터넷 상에서 돌아다닌 적 있어요. 이번에 듀게의 철과와인 회원님께서 친절하시게도 깨시민 자가진단표를 만들어주셨네요. 수꼴 자가진단표보다 문항수가 훨씬 적기는 하지만 아쉬운대로 이게 어디에요. 가슴에 손을 얹고 성실하고 솔직하게 답변에 응해 봤어요. 하지만 거짓말마라. 닥치고 너 깨시민 그러신다면 제 마음속을 뒤집어서 보여드릴 수도 없고 입증할 방법이 없네요. 믿기 싫으시면 믿지 마세요. 문항당 10점 씩 배점했습니다. 자 시작합니다.

 

1. 노빠와 거의 한몸. 깨시민⊂노빠. 아주 약간의 예외가 있을 수 있는데, 모든 노빠가 깨시민은 아니지만 모든 깨시민은 노빠.

    ---> 노빠와 내가 거의 한몸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음. 좀 모호한 질문임.. 모호하니까 그냥 5점

 

 

2. 정당보다는 정치인 개개인에 자신의 감정을 담아 추종하며 팬클럽 정치를 지향. 노무현, 유시민, 이번에 문재인.

    ---> 특정 정당을 지지한 적도 없지만 특정 정치인에게 감정까지 담아서 추종해 본적은 없으므로 이건 0점

 

3. 팬클럽에 걸맞게 노무현/문재인을 지지하지 않거나 자기들과 생각이 다르면 몰려가서 패악질. ex.)고종석에게 몰려가 "너 박근혜 지지자지?"

    ---> 어디 몰려가 본 적 없고 최근 2년동안 듀게 외 게시판에 글이나 댓글 쓴 적이 없음. 단 여기서 고종석 조롱한 적은 있으므로 3점

 

4. 자신의 정치적 신념이 아니라 좋아하는 정치인의 결정에 기준을 맞추다 보니 늘 모순, 이중잣대. FTA까지 갈 것도 없이 가벼운 예를 들자면 "한나라당에서 부역한 손학규는 인정 못하지만, 노통이 직접 데려온 김혁규는 훌륭한 총리감!"

    ---> 손학규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한나라당에서 부역(?)했기 때문이 아니라 경선 불복의 전력이 있기 때문에 민주당 정치인으로서 한계가 있다고 생각함.

            한나라당에 있다 이적한 이부영, 김부겸 등은 문제 없다고 생각함. 김혁규는 누구인지 모르니까 패스. 한미 FTA는 참여정부 때부터 일관되게 반대했음.  0점

 

5. 감정적이고, 눈물이 많음. ex.)"노무현 전 대통령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 눈물 많은 것 맞음. 노 전 대통령 돌아가셨을 때도 , 김대중 전 대통령 돌아가셨을 때도 그리고 작년에 김근태 전 의원님 돌아가셨을 때도 울었으니까.

          한진중공업 노동자 고 최강서 씨의 유서를 보면서도 눈물을 흘렸으니까 얼마나 눈물이 많은거예요. 이건 10점

 

6. SNS 프로필에는 '깨어있는 시민', '봉하마을은 민주주의 성지' 같은 글들이 쓰여있음.

   ---> SNS 프로필엔 내 이름 석자 밖에는 써 있는게 없음 0점 

 

7.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음. 노무현이나 문재인, 유시민 같이 각각의 친노 정치인들을 지지. 얼마 전에 민주당 홍종학 의원이 유세기획자 탁현민을 가리켜 "민주당은 당을 경멸하는 공연기획자에게 유세 기획을 맡겼다"고 개탄했는데 그 말대로 탁현민은 오로지 문재인이 좋아서 유세기획을 한 것. 깨시민들이 딱 그런 케이스.

   ---> 특별히 지지하는 정당이 없었음. 노무현, 문재인 지지했지만 친노 정치인만 지지한 것은 아님. 정동영, 김근태도 지지했음.

          총선 때 지역구는 항상 열린우리당이나 민주당에 했고, 전국구/비례대표는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에 했음. 5점

 

8. 자신들이 선거를 주도했음에도 선거에서 지면 새로운 희생양을 찾음. ex)"이봉수가 김해에서 진 건 김해에 사는 전라도 원적자들이 이봉수를 찍지 않아서다!"

   ---> 선거 주도한 적 없고 선거 후 희생양 찾은 적 없음. 0점

 

9. 피해자 코스프레에 탁월함. 자신들이 했던 짓들은 생각 안 하고 조금이라도 비판 받으면 억울해 죽겠다는 시늉.

   ---> 비판 받았을 때 인정하거나 맞 받아친 적은 있음. 친노 정치인들 다 솎아내자고 징징댔다고 철과와인님이 얘기한 적 있는데 그건 진심이었음. 당시엔 할수만 있다면 진짜로 솎아내고 싶었음. 0점.

 

10. 서영석, 조기숙은 깨시민들 사이의 믿음직한 지식인.

   ---> 서영석, 조기숙이 누구인지 불과 얼마 전에 알았음. 별로 믿음직스럽지 않음. 0점.

 

 

여기까지 자가 진단해 보니까 23점이 나오네요. 몇 점 이상이어야 꺠시민 인증인가요?

    • 일단 노빠가 뭔지 모르겠네요 노무현 대통령 인간적으로 팬인데
      참여정부시절은 되게 별로인데
    • 이런류의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단 저같은 경우 노무현(혹은 문재인)과 관계되서

      "기존 진보진영 너네가 뭐 한거 있냐."
      "친노니까 이정도라도 했다"

      따위의 이야기를 하면 노빠취급합니다.
      이중잣대도 있지만 이건 사안에 따라 다르니 뭐라고 얘기하긴 그렇고, 가장 보편적인건 저거더군요.
    • 논의를 다 훑지 못해서 아직 범주를 잘 모르겠는데 일단,
      좀 비겁한 말이지 않나 싶습니다.
      깨시민 이란 말이 조롱하는 건 어떤 부류의 사람들의 행태가 아니라
      '깨어있는 시민'이라는 말이 상징하는 어떤 가치잖아요?
      그게 그렇게 조롱당할만한 가치인가 하는 의문.
      그 가치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모두 그같은 행태를 보이는 부류는 아닐 거라는 점.
      근데 깨시민 이란 말에 기분 나빠할 사람들은 일단 그 가치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일 거라는 거.
      조롱을 하려면 그 행태를 조롱해야지 왜 그 가치를 조롱하나.. 뭐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좀 묻고 싶은데
      노무현이나 김대중이 말했던 '깨어있는 시민'이란 말의 가치는 그토록 조롱당해 마땅한 그런 건가요?
      그네들이 행한 어떤 일이 그같은 가치에 부합하는가 하는 지적과는 별개로 말입니다.
      • 그쵸 깨시민이라는 말 쓰는 사람들 보면
        깨시민들의 좀비즘(?)을 비난하고 싶다고 하는데
        친노도 까고 싶으니까 패키지로 좀비+친노=깨시민으로 묶은 거 아닐지
        • 아 비난의 대상이 좀비즘이었나요?
          그럼 깨시민이란 말은 애초에, 기존의 좌좀, 촛불좀비 등의 어휘에서 특정군을 분리시켜 논하려는 시도인건가요..
          왜 지킬박사와 하이드가 생각나지 ;;;
          • 깨시민이라는 단어가 확산된 원인을 보면 대선패배의 제물을 찾으려는 시도라고 밖에는 안보입니다.
            위에서도 보이듯이 주요 사용자는 안철수를 위시한 자칭 중도파나
            참여계 때문에 상처받은 노심조 지지 세력인거 같고...
            일베에서 좌빨좀비, 촛불좀비가 있으니
            일베충들과는 구분하기 위해 피아구분용으로 깨시민을 암구어로 쓰는거 같습니다.
            • 그럼 깨시민이란 말을 쓰는 사람들은 촛불시위를 비롯한 여러 운동을
              사고가 마비된 채 감성적인 선동질에 휩쓸려 우루루 몰려다니는 멍청한 좀비들
              이라는 저쪽의 프레임을 인정하는 동시에, 근데 나는 아냐 하고 있는건가요.. 후움 =_=
              •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결국 비슷하다고 봅니다
                일베충 대다수가 막 싸지르는 타입이라면
                이 부류는 좀 더 세련됐다고 봐야할듯
                • 음? 진신류는 또 뭐죠?ㅠㅠ
                • 진보신당 지지자들을 비꼬는 말이에요
    • 메피스토/ 그래서 여기에서 노빠 노빠 노래하면서 훈장질 좀 하면 행복하시나...
    • 노빠들은 깨시민이니까 그 외에 안 노빠들은 전부다 닫혀있는 닫시민이군요. 좋은 말 배워갑니다.
    • 글쎄요. 전 깨시민이라는 말은 안쓰지만, 쓰는 맥락은 알겠던데요. 착한FTA라는 말로 대표되는 아리송한 개념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노빠들을 가리켜 흔히들 깨시민이라고 일컫지 않나요?

      덧붙여, (흔히 깨시민이라 지칭되는)노빠는 대선패배의 제물이 아니라 그냥 패배 그 자체죠. 친노로 대표되는 문재인이 선거에서 졌습니다. 심지어 본인을 전혀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의 표를 얻고도 졌습니다. 제물은 뭔가 희생양을 찾을때 제물이라는 말을 쓰고, 친노or노빠가 선거에서 졌다=이건 그냥 사실 그 자체입니다.
      • 제가 아는 문재인 지지자들은 문재인은 '민주당'때문에 졌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문재인'이 진게 아니고 '민주당'이 졌기 때문에 '친노'는 패배에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에 친노라는게 실제로 존재하지 않고 수구언론의 프레임이라고 하더군요
        아 그리고 안철수가 단일화에서 깽판친게 패배의 한 원인이라고 하던데요 참 안철수가 문제였네요
      • 선거는 친노 혼자했나요?
        댓글만 읽으면 기호2번 깨시민이 출마라도 한 줄 알겠네요
    • Bigcat/
      에이, 훈장질은 노빠의 전매특허였죠. 그마저도 이상한거 가르치면서 '대의'운운거리다가 그거마저 틀어지니까 이렇게 욕먹는거 아니에요.
      • 욕은 지금 당신이 좀 먹어야 될 것 같은데요 =_=...
        뭔가 감정이 많이 쌓이신 것 같은데 그거 뿌려대봐야 분탕질 밖에 더됩니까.
        노빠노빠 거리는 게 사실상 욕설이고 사람들 기분나빠하는 말인 거 뻔히 알면서 시종 그러시는 거
        강퇴당한 방드라디 씨와 다를 게 없잖아요. 적당히 하시죠.
    • 대선은 올리브동맹처럼 진보대연합으로 싸우고 패배의 책임은 친노한테만 전가하는게 가능한가 의문이 듭니다.
      물론 친노그룹에게 책임이 없다고 보진 않습니다.

      그리고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이 표를 던진다는 말갖지도 않는말은 쓰지 마세요.
      일단 표를 던진 순간 그게 어떤 방식이든 지지를 표명한거 아닙니까

      이런식으로 모호한 누군가 피아구분해서 조리돌림하고 가둬놓고 패면 다음 선거에 이길 수 있다는 환상이든 아니면 패배감에서
      이러는 거 같은데 그런거 하등 도움 안됩니다.

      이분들 중에 젤 말이 안되는게 소위 콘크리트들도 합리적이니까 친노들 도덕우월주의 내세우지 마라 이건데
      이런식으로 설득해봐야 다음대선에서 친노 일부는 새누리당한테 투표하라는 말밖에 더됩니까
      정치는 선악의 싸움이 아니라면서 친노는 절대 악 취급하고
      형용모순에 빠져서는 친노패악질 100문 100답이나 하고 앉았죠
    • 메피스토/ 훈장질이 노빠 전매특허라면 훈장질의 대가 메피스토님은 노빠겠군요.
    • 쿨초코/
      친노로 대표되는;실제적이든 이미지의 문제든 친노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문재인이 대통령후보였습니다. 그리고 졌어요. 친노-노무현의 패배입니다.

      민주당에서 백업을 못해줬다는둥 단일화 잡음이 어떻다는둥 이런 유의미한 문제들도 있겠지만 결국사람들;콘크리트 지지자들은 그렇다치고, 하는거봐서 움직이는 중도층은 더 이상 '노무현'이라는 브랜드를 안좋아해요. 이걸 인정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 인정하는데요?

        깨시민 좀비 취급하느라 잘 이해가 안되시는거 아닙니까?
        분명 깨시민 좀비라 취급할 수 있는 부류가 있습니다. 그걸 없다고 부정하는게 아니라요.

        박근혜가 대선에서 졌다면
        이인제가 박근혜 주구장창 까는 꼴이랑 다를게 뭐냐는 거죠. 결국 지들이 필요해서 써먹고는 말이죠
      • 친노 책임 없습니다!
        전해철 "친노에게 어떤 책임이 있다는 건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26/2012122601097.html
        [당내에서 제기되는 친노(親盧ㆍ친노무현) 책임론에 대해 “친노가 누구냐는 것도 불분명하지만 분명한 친노라고 해도 어떤 책임이 있다는 건가”라고 말했다.]
    • bebijang/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조롱한것도 아니고 야권의 민폐덩어리 노빠 비난 좀 한다고 게시판에서 경고먹는거 안무서워요.
      그리고 노빠 거리는게 왜 욕설입니까. 제가 육두문자를 쓰는 것도 아닌데, 여기가 노무현이나 문재인 팬클럽이라도 됩니까.

      쿨초코/
      개인적으로 문재인에게 표를 날린건 "문재인을 지지합니다!"가 아닙니다. 정책 몇가지 마음에 안들지만 그래도 마지못해 문재인을 찍은 것도 아니에요. 그냥 "박근혜는 안되!"죠.

      그리고 친노 일부가 욕먹는게 지쳐서 새누리당에 투표를 하고싶으면 새누리당에 투표 하는거죠. 그게 그들이 떠받드는 노무현의 뜻을 이어가는 일이라면 :-p.
      • '사실상 욕설'이란 단서를 달았는데도 굳이 이렇게 내가 육두문자썼냐 운운하며 억지를 부리십니까 그래. 다 필요없고 당신이 지금 욕으로 쓰고 있잖아요 그 말을. 그리고 빠란 말의 어원을 따져보면 육두문자가 아니라고 하기도 뭣하단 거 당신도 알잖아요. 능청떨지 말아요.
      • 저기..“안되”가 아니라 “안돼”가 맞는거 아시죠?

        잠시 흥분하셨나보네요.
    • 그 후보를 지지하지 않아도 표를 던질수는 있죠. 문재인한테 간 1470만표가 전부 무슨 눈에 하트 뿅뿅해서 달님짱~문느님 쵝어~ 뭐 이래서 간 줄 아십니까. 박근혜한테 간 표 역시 박근혜가 좋아서 간게 아니라 문재인이 싫어서 간 표가 상당히 많을테고요.

      이런 논리를 누가 먼저 제시해주셨느냐. 바로 노무현 되시겠습니다. "호남사람들이 나를 선택한 것은 전략적으로 볼 수 있으며 사실 내가 유일한 대안이 아니었나. 호남사람들의 당시 정서는 이회창 후보에 극도의 거부감을 갖고 있었고 지역구도를 타파하기 위해 경상도 사람인 나를 선택하게 된 것이 아니냐." 라고 하였죠. 맞는 말이라고 봅니다. 한 후보에게 표를 던지는 행위를 그 후보에 대한 적극적 지지때문이라고 보면 곤란하죠. 더 싫은 (년)놈 떨구기 위해 똥씹은 표정으로 어쩔 수 없이 가는 표가 꽤 됩니다.
    • 나는 투표했지만 너를 지지 하지 않는다

      말도 안되는 명제 길게 설명하시네요.
      문재인이 받은 1470만표가 전부 적극적 지지의 표상이라고 절대 생각안합니다.

      그래서 문재인 안에 반기득권 반새누리 친노 친안철수라는 가치가 온갖 섞여있는건데
      선거 책임은 친노만 지면 된다는게 말이 안된다는거 아닙니까
    • 2012년초까지만 해도 야당이 총선과 대선을 모두 석권할듯한 분위기였죠. 이 기간 동안 나꼼수 일당과 문성근, 한명숙, 문재인 등을 위시한 정치인들과 그 지지자들 즉, 세력으로서의 친노와 친노에 친화적인 이정희 같은 정치인들은 어찌됐건 야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에게 책임이 아예 없다고 말할 분들은 그다지 많지는 않을 거 같군요. 그렇담 그들의 책임은 어느 정도일까요?
      • 2012년 초에 총선은 몰라도 대선을 석권할 분위기였다구요??? 어느 나라의 2012년을 보셨던 건가요?
        제일 주목은 안철수였던 거 같고 박근혜 대세론을 꺽었다고 칭송이 자자할 때였죠.

        대선은 졌습니다. 대선 후보인 문재인의 책임이 제일 크겠죠. 선전했다고 생각하지만 진건 진거니까. 그래서 뭘해야 하나요? 국회의원 관두고 새누리 의원하나 더 만들어 줄까요?
        차라리 그러면 문재인 본인에게는 더 좋겠네요. 새누리 의원하나 더 생기면 결국 문재인에게 개거품 무는 인간들 우수수 나온다에 오백원 걸겠습니다.
        • 위에 댓글에서 친노에 집중하다보니 안철수라는 아주 중요한 인물을 언급하는 걸 빼먹었네요. 안철수까지 야권주자로 놓고 봤을때엔 2012년초에는 야권이 총선, 대선을 석권할 듯한 분위기는 분명 있었습니다.

          5개신문 양자대결 모두 안철수가 박근혜 앞서 -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12908.html

          한나라, 7년6개월만에 지지율 2위로 - 조선일보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pdf_ReadBody.jsp?ID=2012010100109&FV=%BF%A9%B7%D0&searchPage=simple&collectionName=gisa&INDEX_FV=&INDEX_FV=TI&INDEX_FV=TX&INDEX_FV=KW&AU_FV=&PD_TYPE=false&PD_F0=all&PD_F1=20120101&PD_OP=1&PD_F2=20120113&DATA_SORT=1&LIMIT=50&LIST_TYPE=true&PP_F1=


          [강천석 칼럼] 민주통합당, 총선·대선 승리 보인다 - 조선일보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pdf_ReadBody.jsp?ID=2012012100015&FV=%BF%A9%B7%D0&searchPage=simple&collectionName=gisa&INDEX_FV=&INDEX_FV=TI&INDEX_FV=TX&INDEX_FV=KW&AU_FV=&PD_TYPE=false&PD_F0=year&PD_F1=20120101&PD_OP=1&PD_F2=20120130&DATA_SORT=1&LIMIT=50&LIST_TYPE=true&PP_F1=

          의원 문재인의 사퇴 바라지 않습니다. 여전히 매력있고 가능성있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하고요. 세력으로서의 친노의 자중과 반성을 바랄뿐이지요.
    • 문재인에게 표 찍은 1470만여명을 어떻게든 동일선상에 있는 깨시민으로 만들어보려는 몇몇분들의 눈물겨운 시도가 참으로 딱합니다. 이해를 일부러 안하시겠다는 건지, 이해를 할 수 없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꼳꼳하게 깨어 계시겠다는 걸 말릴 수도 없는 노릇이니 깨어있지만 말고 잠도 좀 주무시면서 하시라는 말은 차마 못드리겠네요.
    • 쿨초코/
      아,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는 압니다. 맞아요. 일반적으로 투표=지지라는게 성립하죠. 찍었으면 지지한거다. 간단하고 명쾌하죠. 믿지않으시겠지만 제 지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번 선거에서 그 지론을 좀 수정해야했어요. 아니면 표현을 달리할까요? 일반론에서 벗어난 아주 특이한 케이스라고요. 그것도 무척이나 제한적으로 적용된 케이스죠.
    • 꼿꼿이 럭키세븐 김순자씨 지지한 분들도 있는데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습니다
    • 왜 노빠들은 패악질은 당당하게 하면서 커밍아웃에는 수줍어하나요? 왜 문맥은 친노의 정치적 이익에 봉사하면서 말머리를 난 노빠는 아니지만으로 시작하는지. 뭔가 부끄러워하는 구석이라도 있는 건지 그렇게 쓰면 더 중립적인 의견으로 보일 것 같은 잔머린지
    • 글의 시작은 깨시민이란 용어에 대한 고찰이었는데 흐름을 보니 이제 노빠라는 용어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겠네요. 노빠가 왜 욕이냔 소리도 나오고..
    • 메피스토 / 이규영이란 사람이 다른 회원더러 빠순이라고 해서 여기서 경고먹었던 건 기억하시나요? 기억할 것 같은 분이 노빠가 욕설도 아닌데 뭐 라고 하시니 듀게가 변하긴 참 많이 변했군요. 탈퇴 후 자기 블로그에서 님더러 완장질한다고 허구헌날 듀나님과 묶어 욕하던 나름 인기블로거였는데, 만약 님께서 그 사람 기억 못 하신다고 하면 이규영씨는 그토록 집착하던 대상에게 무존재로 각인된 것이니 더 재밌을 것 같긴 합니다. 완장질, 듀나의 친위대, 입진보란 말도 육두문자 아니니까 듣기 괜찮으십니까? 제가 보기엔 bebijang님이 맞는 말씀 하셨는데요.
    • 찾아보니 꼴페미란 말도 썼군요. 빠순이란 말에 사과하라고 했더니 반발했던 이규영씨한테 듀나님이 당시 달았던 리플을 긁어오죠.

      [천만에요. 문제는 님이 자신이 멋대로 정한 투박한 편가르기의 논리를 넘어선 어떤 사고능력도 보여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논리 대신 신경 긁는 단어 사용밖에 남지 않지요. 떠나는 마당에 강세 이외의 별다른 의미도 없는 두 단어에 여전히 집착하고 있는 것도 그 때문이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빠*이라는 단어는 이 게시판에서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이 분명해질텐데 말이죠. 심지어 그런 주제는 이 게시판의 주 관심사도 아닙니다.
      만약 무의미한 언어 폭력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혔다면 사과를 요구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 정도의 상식도 없는 사람이라면 이 게시판의 활동은 곤란하지요.]
    • 참.. 노빠의 패악질이란 것 좀 보여주세요. 아, 트위터 말고. 이 듀게에서. 듀게에서는 아무리 봐도 그 반대의 패악질이 훨씬 많은 것 같은데...

      연대 해서 졌으면 연대 책임인 거죠. '연대'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 건가. 누가 '더' 책임이 많은지 저울질 해보자는 건가요? 그러면 문재인씨가 제일 책임이 많겠네요. 수장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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