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시민이 뭐가 어때서요?

도대체 이게 뭔지..;;
'깨시민' 논쟁에 참여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흘려보고 있었는데, 어떤 분이 저를 '듀게공식 깨시민'으로 만들어 주셨네요. 듀게공식임에도 전혀 감사하지 않네요.

저는 '깨시민'이 아닙니다. 굳이 부르고 싶으면 조롱의 의미는 거두고 '깨어있는 시민'으로 불러주세요. 그 호칭은 자랑스럽게 받겠습니다.

노무현이라는 사람.. 대통령으로서 그닥 성공적이지 못했다는거 알고 그의 재임시절 정책의 어떤 부분들에 대해서는 비판도 하고 가재눈도 떴었지만 그래도 단 한번도 '노무현'이라는 사람에 대해 지지를 거둬본 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이 꿈꾼 나라를 함께 꿈꿀 수 있었기 때문일겁니다. 마지막까지 손에서 놓지 않았던 유러피안드림-책입니다-을 함께 읽으며 그가 비록 성공하지는 못했을지라도 어떤 나라를 만들고 싶어했는지 알 수 있었고, 노무현은 떠났지만 그의 꿈은 온전히 제 가슴 속에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간 그 나라를 만들고야 말겠다는 희망의 싹이 여전히 제 안에서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아마 그것이 진보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길과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저역시 진보쪽에 몸담고 있구요;;

'깨시민'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듀게외에 인터넷 게시판을 돌아다니지도 않고 그 안의 흐름들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관심없습니다.
다만 듀게에서 처음 본 단어이고 글이나 댓글들을 보아하니 '깨시민'이 그닥 좋은 의미는 아닌 것 같군요.

그런데 한가지 묻고 싶은건 '깨시민'으로 특정짓고 구분지어서 편가르기하면 뭐가 좋을까요? 어차피 앞으로 정치하려면 '깨시민'이든 진보든 함께 가야할텐데 말이죠. 그래야 한발이라도 앞으로 나갈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서로 그렇게 할퀴고 싸워서 뭐가 남을까요? '나외엔 모두가 틀려' '나외엔 모두가 적' 이러고 있는 와중에 국회에서는 연금법 예산안이 통과되고 박근혜는 가스민영화 발표하면서 야금야금 자기들의 이익을 먹어가고 있는데요.

저 역시도 누군가가 '듀게공식 깨시민'이라고 부르던말던 노무현이 꿈꿨던 나라를 만들기 위해 '깨어있는 시민'으로서 제가 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하나씩 해나가고 있습니다. 야금야금!
'깨시민' 논쟁을 하느라 서로 감정 상하는 것보단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직접 실천해 나가는 게 훨씬 생산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뱀발.. 맞습니다. 어쩌면 그는 실패한 대통령일겁니다. 하지만 그래도 저는 '깨어있는 시민'임이 자랑스럽습니다. '듀게공식 깨어있는 시민'은 자랑스럽게 받겠습니다.

    • .........죄송하지만 정말 깨시민의 전형적인..
      • 죄송한 말씀은 하지 않으시는 게..;;

        루아님도 인터넷 댓글말고 행동하시는 분이시면 좋겠네요.
        • 루아님이 어떤 삶을 사는지 알 수 없는데 이런 무례한 댓글을 남기는 게 전형적인 깨시민의 모습입니다. 이게 왜 무례한 일인지 아신다면 깨시민이 조롱이나 비웃음이 되지 않겠죠
          • 루아님의 무례한 댓글에 대한 제 댓글이 무례함이라연 낙타님의 댓글도 충분히 무례하시다는것 아시겠죠?
            • 그래서 우리는 서로 무례하니까 계속 깨시민 공격, 이어가도 되겠습니까?
              • 아니요. 안되겠어요. 하지 말아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 무례가 도를 넘어섰다는 느낌입니다. 후움..
        • 도의 기준이 꽤 낮으시군요. 게시판에서 봐온바론 아닐것 같았는데.
        • 자기 패거리의 무례는 동조하면서 무례니 뭐니 하는 것도 깨시민의 종특이더라구요 ㅎㅎ
      • 전 여전히 깨시민이 뭔지 잘 모르겠는 사람인데, 이 글이 깨시민의 전형이라면 뭐가 그토록 나쁜건가요? 궁금.
        • 이 글 자체는 그다지 나쁘지 않죠. 아주 좋은것도 아니지만, 희망차고, 아 뭐.
          근데 그들이 적이라고 인식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패악질과 비교해보면, 재밌죠.
          꼭 깨시민들은 공격받을때만 이런 논리와 감성으로 수비하는 글이 나온다는것도 즐겁고.
          • 나쁘지 않다는 정도가 아니고 나쁜 걸 전혀 모르겠어서. 좀 감성적인 게 뭔가 거슬리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말씀하신대로 이 글 밖의 뭔가 '패악질'이란 걸 목격해야 할텐데 제가 아직 그걸 못봤으니 그런가 봅니다.
            • 철과와인님이 링크한 http://djuna.cine21.com/xe/board/5291644
              글에서의 상대를 저열하게 조롱하던 '누군가'를 보시면 좀 이해가 가실까요?
              • 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시물 하나로는 부족한듯 싶고. 그렇다고 더 링크를 달라는 말은 아닙니다. 제가 더 알고 싶을 때 이리저리 둘러보겠습니다.
                다만, 요즘 하도 듀게에 깨시민이 난리인 바람에 몇 개의 글을 읽어본 바, 깨시민에 대한 공격의 질이나 저에게 주신 글에서의 조롱이나 도찐개찐이라는 생각밖엔 안듭니다.
                • 그렇죠. 도찐개찐이죠. 이 다음이 포인트 중 하난데, 깨시민들은 저렇게 꼭 선빵을 쳐 놓고, 이쪽에서 비슷하게라도 뭐라 하면
                  바로..본문글같은..괴악한 방어법을 선보입니다. 남을 저열히 조롱해놓고는, 진심이 중요하다느니, 마음이 상하면 안된다느니, 자신은'진보'라느니
                  또 뭐있더라..우리가 같은길은 궁극적으로 같다(글쎄요?누구 맘대로?)
                  눈물이야기는 꼭 나오고, 화합 어쩌구..
                  • 음.. 저열한 글을 퍼오신 루아님의 저열함도 만만치 않으신 듯 합니다. 저열함에 저열함으로 맞상대하겠다는건가요?

                    궁극적으로 같은 길이 아니라는건 루아님을 비롯한 소수의 생각이고 이미 주류는 함께 갈 길읏 모색하고 있고,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죠. 루아님 같은 분과는 저도 함께 갈 생각이 없습니다. 길이 아니니까요;;



                    어찌되었건 루아님이 퍼오신 글에서의 제 댓글들이 루아님께도 상처를 입혔다면 사과드립니다.
        • chloe..// 오우. 역겨운 짓좀 그만 하세요. 조롱이란 조롱은 지금도 다 하고 있으면서 마지막에 사과는 무슨 사과요?
          장난치세요?
          이게 그 깨어있는 시민의 진정성이죠? 그쵸?
          그리고 저 글 제가 안 퍼왔고, 다른분이 퍼왔다고 했는데
          진정성이 눈을 가리셨나봐요?

          리플만 보면 무슨 큰일하시는 분 같은데
          수준봐선 그럴리가 없는데; 혹시나 깨시민들과 친노수준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을것같아서 참 애잔합니다.
          길을 같이?누구맘대로요.
          • 토닥토닥~ 네~ 이제 진정하세요.

            더가면 폭주하실거 같아 그만할께요.
            • 폭주는 무슨:)
              깨시민 따위에게 폭주하기는 듀게질을 너무 오래했거든요.
      • 대선 전부터 입이 근질근질해서 못 참으시는 듯한 분위기였죠 이분. ㅋㅋ 그 땐 제대로 의사표현도 못하고 소심하게 슬쩍슬쩍 발언하시더니만 최근에 말문이 확 트이신듯. 그간 얼마나 답답하셨어요?
        • 듀게질 하신지 얼마 안되신거 같은데, 전 항상 트롤의 경계를 걷는데요.
          왜요? 대선때 말했으면 또 판깬다고 난리칠거면서 또 뭐 꽤 아시는척은..ㅋㅋㅋ
          • 님은 워낙 눈에 띄었으니까요. 남들 눈치 못채게 하느라 조심하는게 굉장히 웃겼거든요.
            님같은 사람을 눈여겨 보았다고 해서 '아시는 척'이라니요. 자만심이 강하시군요 ㅋ
            • 그렇네요. 전 님은 있는 줄도 몰라서 안중에도 안 뒀거든요;
              • '듀게질'이라고 이곳에서의 활동을 비하하는 투로 말하더니 '오래 활동 안하면서 아는 척 하냐', '님은 있는 줄도 몰랐다.' ㅋㅋㅋ -> 굉장히 분열적인 분이로군요. 그리고 활동 거의 안했는데 안중에 두면 그게 이상한 거죠. 무슨 신통력의 소유자라도 되시면 몰라.
                • -질 이라는 접미사가 비하의 뜻을 나타내려면 직업이나 직책에 붙어야 한답니다. 활동도 안하는데 툭튀어나와서 한명잡고 시비나 거시는 건설적 듀게활동하시는 archway님^^
                  그 다음 부분부턴 말하기도 귀찮네요.
                • 네네 님은 활동 많이 하세요. ㅎㅎ 아주 건설적이시네요.
        • 이거 고등학교에서 보던 일진들이 하던 그런 발언인가요? 쟤 중학교 때는 찌질이던데 이제 살판났네ㅋㅋ 쪽 한번 팔려봐라. 뭐 이런 건가요.
          • 일진 같은 것들이랑은 말을 안섞어봐서 모르겠네요. 님이 잘아는 분야같군요.

            루아님 정도면 알만한 사람은 다 알텐데요. 쪽팔리고 말고 할 쪽이나 있을까요?
    • "'깨시민' 논쟁을 하느라 서로 감정 상하는 것보단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직접 실천해 나가는 게 훨씬 생산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

      이런 깨어있는 분들이 자기의 말과는 달리 상대방과 대립되는 논쟁에서는 가장 조롱적이고 공격적이어서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만드니까 아마도 '깨시민'이라는 그런 비아냥이 나온 것 같습니다. 님의 말대로만 한다면 '깨시민'이 아니라 진짜 '깨어있는 시민'이 되겠죠.
      • 댓글을 다시는 분 또한 자신을 돌아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저는 최소한 깨어있는 시민을 자칭하고 있을만큼 뻔뻔하지는 않거든요. 그 비웃음이 어디서 왔는 지를 생각해 보시죠.
          • 저는 최소한 '깨어있는 시민'을 지향하며 살아가고 있기에 뻔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비웃음 받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 지향만 하지말고 실천 좀 하시죠. 가장 조롱적인 댓글로 상대방을 공격해서 비난받았던 분이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 제 댓글로 촤알리님이 많이 상처받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반대로 촤알리님의 댓글은 저에게 상처가 안 되었을까요?
              • 깨시민들에게 과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현재만이 중요할 뿐이죠.
                그리고 '진심'만 담겨있다면 그깟 조롱적인 댓글이 무슨 문제겠습니까.
                • 그깟 조롱적인 댓글을 쓰고 계신 철과와인님이 하실 말씀은 아닌듯하와요?
                • 제가 아무리 재주를 부려도 님의 저 조롱에 당해낼 재간이 있겠습니까.
                  그리고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우리 함께 나아가자는 이 멘탈까지, 역시 깨시민!
                  • '깨시민'이라고 공개저격을 당했더니 제 멘탈이 강해지긴 했어요. 그런 의미에서는 철과와인님께 감사합니다.
                • 그렇지 않아도 강한 깨시민을 더욱 강하게 만들다니 걱정이 앞서네요.
                  이제 깨시민 완전체를 볼 수 있는 건가요?
                  • 계속 댓글 나누다보니 귀여운 면이 있으시네요. 그리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구요.

                    저는 그만하겠습니다.
                • 혹시 두 개의 자아를 갖고 계신가요?
                  지난번 조롱글에서도 그러더니 신나게 짛고 까불다가 갑자기 '이게 뭔 짓'인가 싶다니요. 저와 얘기할 때는 한 명만 오세요.
                  • 논리가 없는 자들의 유일한 무기가 인신공격이죠. 제 글이든 낙타님 글이든 남의 글 밖에 퍼올게 없는 일천한 경험과 무논리가 귀엽습니다.

                    그래서 '이게 뭔 짓'인가 싶어졌어요.

                    한발 떨어져서 보니 정말 귀엽네요. 그럼 오후 잘 보내시구요.
    • 전 참깨시민이라고 불러주세요. ^^
    • 할 줄 아는 말은 진심 아니면 진정성. "문재인의 진심이 안 보였다면 베베꼬인 본인 마음부터 돌아보시면 되요~ ^^"
      대체 왜 깨시민들은 노무현정부 시절에는 진보를 욕하다가 이제 와서 진보 타령을 하는 걸까요? 이런 말바꾸기가 깨시민의 전형이죠.
      예전에는 깨시민들이 진보정당 지지자들에게 '진보외골수'라고 욕했는데 이제는 또 '진보를 너희만 독점하냐'고 하더군요. 아주 깨진보들 나셨어요.
      • 저는 원래 진보쪽이었습니다. 진보에는 노무현을 지지하는 사람이 없을거라고 예단하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진보에 있지만 진보도 비판하고, 노무현도 비판합니다.
        • '진심'을 들여다볼 줄 알아야만 될 수 있다는 진보깨시민!
          • 요즘 스웨덴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데 결국은 '인간' '인격'으로 회귀되더군요. '진심'이 없으면 볼 수 없더라요. '진심'은 매우 중요합니다. 참고로 '진보 깨어있는 시민'으로 불러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 깨시민들의 인격은 너무 많이 접해서 질려버렸네요. 참고로 감사인사는 받지 않겠습니다, 깨시민님.
    • 제 착각인지는 몰라도 본인이 '깨어있는 시민'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까요?
      '깨어있는 시민'이 되려 노력하는 분들이겠지요. 저도 노력하렵니다.
    • 제가 듀게에서 '깨시민' 논쟁을 저열하게 보았던 이유가 그렇습니다.
      '깨어 있는 시민'이라는 말 자체를 조롱하고 싶어하는 정서의 괴악함, 반동성이 역겨웠거든요. 그건 노무현이 전매특허를 낸 용어도 이념도 아니었습니다.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참여'가 불합리한 정치지형을 바꾸고 개혁시킬 수 있는 유력한 희망이라는 주장은 진보진영에서도 충분히 포용하고 있는 화두이기도 합니다. 몇몇 우물안 진보키워들만 징징거릴 뿐이지 현장의 진보활동가들 그리고 존재하는 진보정당 활동가들 모두 문제의식을 공감하고 있고 실천하고 있는 사안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그냥 지나가는 기차에 대고 개가 짖는거라고 생각해야지 그 프레임에 같이 놀아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지난 대선 전후하여 보여지는 일부 정치적 경향성의 문제점에 대한 비판과 문제제기에 저는 동감하는 측면이 매우 큰 편입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예로 듀게에서도 두어분 보였던 안철수를 이명박의 트로이카 운운하며 안명박이라는 조어까지 만들어냈던 분들(제 기억으로는 대 놓고 주장한 분은 한분 내지 두분 정도) 을 비판하였었어요. 거기에 문성근의 선동질에 대해서도 깠었구요 기타 등등.

      그런데 오늘 저까지 깨시민으로 소환하는걸 보고 벙찌더군요. 이건 필요하고 적절한 '일부 정치적 경향성의 문제점에 대한 비판과 문제제기'의 논점을 스스로 흐리고 망가트리는 뻘짓거리 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자기밥에 재를 뿌리는 짓이죠. 정말 촌스럽고 후저요.
    • 노무현 혹은 참여정부계 외에 다른 세력을 지지하는 사람들, 예를들면 소위 친박은 박근혜의 모든 것을 비판없이 전적으로 100% 긍정하고 지지할까요? 그렇다고 답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흔히들 말하는 "열린 소통" 없이는 생산적인 무언가가 만들어지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근데 그게 서로 듣기 좋은 소리만 말하고 듣는 건 아니겠지요. 듣기 싫은 소리도 감내해야 합니다. 이 게시판의 주류는 좀 유난하다 싶을 정도로 듣기 싫은 소리를 듣는 걸 싫어하는 거 같네요. 다른 이들에겐 쉽게 쉽게 잘도 하지만.
    • 죄송하지만 전 좀 웃겠습니다. 강금실이 했던 말이 자꾸 떠올라요.
      • 죄송할 일은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허어... 하기는. 이분은 나이도 자실 만큼 자셨고 책도 많이 보셨으니까요.
      • 큰고양이님 하시고 싶은 말을 정확히 해주세요. 이렇게 비꼬지 마시구요. 그러면 큰고양이님과 대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깨시민이라는 것을 타박하는 사람들의 글과 댓글들을 보면 이 사람들이 뭔가에 단단히 화가 나 있다는 것은 분명히 알겠더군요. 그 사람들이 정확히 뭐에 왜 화가 났는 지는 그 많은 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분명하지만요.
      • 자신이 듀게 활동하면서 화가 났던 발언들을 복사 붙여넣기 해서 댓글로 한번 모아보는 글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그럼 좀 구체적으로 잡히지 않을까요.
        마녀사냥 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굳이 깨시민만이 아니라 난닝구나 종북, 박그네 지지자 등등 여러 가지 사람들에게 화가 났던 사례집을 모아보면요.
      • 굉장히 많은 사례가 올라오는데, 아직도 정확히 뭐에 화가났는지 모른다는 게 너무 충격입니다.
      • 난데없이낙타님이 적어주신 글중에 "2010년 지방선거 때 노회찬 선본에게 매일같이 부렸던 패악질, 책상 엎으며 선거 나오지 말라고, 윽박지르는 등 수많은 행패를 부렸죠. 당원 개개인에게 퍼붓는 행동들에 대해선 열거하자면 끝도 없기에 넘기겠습니다." 이런 내용이 있는데 이런 행태를 봐온 진보신당 지지자의 입장이라면 왜 단단히 화가 났는지 이해가 가시겠습니까?
    • 상대편을 뭉뚱그려 유형화하고 궤변으로 사람들 홀리는게 넷우익들의 전략이라 하더군요. 아무튼 깨시민, 안깨시민 이런 논쟁 자체가 너무 유치해서 눈뜨고 못 봐주겠네요. 그러면서 지성인 자처하죠들.
      • 네~ 부끄럽네요. 댓글 잘 읽었습니다.이제 그만하려구요.
        • 애초에 '깨시민' 같은 단어를 만들어 조롱의 단초를 만든 인간이 웃긴 거죠. 이쯤 되면그냥 무시하는게 상책일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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