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제가 만약 십알단 단장이라면 + 동물 무서워하는 분들 계세요?

 

 

1.

제가 만약 십알단 단장이었다면

엄청나게 자극적인 용어를 사용하여 야권 내부를 서로 공격하게 하는 전법을 쓰겠습니다.

 

2.

고양이나 개를 극도로 무서워하시는 분 계세요?

저 아는 분중에는 개가 반경 10m 안으로 들어오면 몸이 얼어버리시더라구요.

어릴때 무슨 트라우마가 있다 물어봐도 아니라 하시구요.

봄에 여행가서 알았던 여자분 한 분도 매우 비슷했던게 기억나서 의외로 이런분들이 많으실까 싶기도 하더라구요.

 

 

 

 

    • 1.저도 오늘 보고 그게 참 잘 먹히겠구나 하는 생각했어요.
    • 혹시나 오해가 있을까 싶어서 글을 더합니다.
      현재 게시판의 살벌한 분위기의 뒤에 알바들이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 우리 에이전트가 고양이만 보면 기절합니다. / 그러는 나는 두 가지 기억. 어느 시골 덤불 숲에서 갑자기 그냥 중치짜리 누렁이들이 4-5마리 튀어나오는데 흡사 낯선 곳에서 동네 깡패만난 기분으로 겁이 확 나더군요/ 런던 자연사 박물관인가 본격적으로 들어가보려는데 실물크기 말 박제를 보고 발이 얼어붙어 그냥 나오고 말았습니다. 무료 박물관이라 다행이여...
      • 저는 자연사 박물관이 무슨 재미인가 싶었는데 파리에서 다녀오신 분 사진 보니 볼거리가 많긴 하더라구요.
        영국이 특히나 무료 박물관이 많은듯 싶어요.
    • 저는 길개들을 무서워해요. 어렸을 때는 서울에도 길개(아니면 주인이 풀어놓은 개)가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학교가는 길에 길개랑 딱 마주치면 그대로 얼음이었어요. 요즘은 작은 개 얌전한 개 정도는 만질 수도 있어요. 그래도 개무섬증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한 것이....근래에 길개가 정말 많은 나라 몇 곳에 가게 되었는데 어렸을 때만큼 무섭지는 않았지만 겅중겅중 뛰어다니는 꽤 큰 길개들이 가까이 오면 '개선생님들...저한테 왜 이러세요 ㅠㅠ'라고 하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하지만 고양이는 비교적 괜찮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