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66년 오리지널 "장고" 주제가, 2013년 타란티노 "장고 언체인드"에도 나오…

어릴 때 TV에서 자주 보던 추억의 스파게티 웨스턴 (마카로니 웨스턴은 일본식 용어라고 하더군요?)의 대표작인 1966년 작 "장고"의 주제가 입니다.

 

흥미롭게도 타란티노의 "장고 언체인드" 예고편에서 프랑크 네로가 나오는 모습이 반가웠는데, 이번 타란티노 "장고 언체인드"에도 66년 주제가가 흘러 나오는 거 같습니다 (IMDB.COM으로 확인했는데, 맞는 거 같아요).

 

작곡을 맡은 루이스 바칼로프는 일 포스티노 등의 OST도 유명하지만, 이테리 프로그레시브 락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나폴리 출신의 오잔나의 밀라노 칼리브로 노베, 일 로베스치오 델라 메다글리아의 콘타미노치오네, 그리고 그 유명한 뉴 트톨즈의 콘체르토 그로소 뻬르 우노 등을 공동으로 만든 클래식 작곡가로 더 유명하겠죠.

 

 

    • 그러고 보면, 정말 타란티노는 흘러간 B급 영화에 대한 애정이 대단한 듯.. 제목부터 장고로 지을 때 부터 알아봤지만요.

      이전에 인글로리어스 배스터드 제목 부터 시작해서, 킬 빌의 70년대 일본 섹스익스플로이테이션 영화들의 오마주 부터 이테리 지알로 영화들의 대한 오마주 등등 (심지어 70년대 스웨덴의 포르노까지)
    • 부록으로, 루이스 바칼로프가 참여한 노래 중에 우리 귀에 익숙한 또 하나의 노래, 72년 영화 "서머타임 킬러" 중에서 런 앤 런

    • 어이, 장고, 코코아파이 팔아야지 (아는 사람만 웃으삼)
    • (이거 기억하면, 나이 인증?)

      예전 개그맨 장고웅이 장고 흉내 내면서, 관 끌고 다니던 꽁트 기억나네요.
    • 너무나 유명한 뉴 트롤즈의 콘체르토 그로소 뻬르 우노 중에서 아다지오(쉐도우)

    •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일 로베스치오 델라 메다글리아의 라 미아 무지카

    • 이 분은 브라질 음악 보사노바와 삼바에 관심이 많으셔서 그런 취향의 음악을 만들기도 했답니다. 페넬로프 크르주가 나왔던 맛을 보여드립니다,(woman on top)의 음악도 이분이 했었죠....
      • 출생이 아르헨티나 라서 그런가요? 그 쪽은 몰랐네요.
    • 옹 반가운곡들이 많군요. 그나저나 바칼로프옹이 서머타임킬러에도 참여한지는 몰랐네요.
      하긴 핫세언니때메 아는영화긴한데 막상 본적은 없어가지구요 ㅎㅎ
      그리고 라 뮤지카는 저도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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