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온라인 게임사에서 경품 등등의 이벤트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온라인 게임에 게임을 유도하는 요소는 넣을수밖에 없겠죠.

 

그런데, 그게 최소한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경품 주는 이벤트, 이런건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런건 게임 웹진 같은 곳에서 할 이벤트죠.

 

레벨업을 하거나, 접속하거나, 매일 출석도장을 찍으면 경품을 준다거나

 

이딴 짓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게임을 하고 싶어서 게임을 하는거지

 

경품을 타거나 게임머니 얻기위해서라거나 그런 이유로 플레이하게 하는거

 

게임 만드는 사람으로서 부끄럽지 않습니까?

 

플레이 시간을 최대한 뽑아내려고 그짓거리 하는건데 말이죠.

 

 

 

리그오브레전드 같은 경우엔 한가지 있습니다. 17시간마다 였나, 승리시 ip보상 150

 

거의 없는 수준이죠.

 

게임을 끄지 못하는 이유가 재미있어서가 아니라, 외적인 다른 이유가 많다면

 

그건 이미 게임이길 포기한겁니다.

 

패키지시절에 유저에게 데어서 복수라도 할 작정인지는 모르겠어요.

    • PC게임이고 스마트폰게임이고... 정말 패키지 시절에 당한걸 갚아주겠다고 복수심에 불타는건가 싶을 정도에요
      뭐 저도 그렇고 그런 상술이라는 이름도 아까울 정도의 난행에 호구처럼 낚여주는 사람이 많으니까 계속 하는거겠지만...
      • 그러게 말입니다. 좀 깨끗하게 못하는지..
      • 몰입에 대한 연구는 환영해요. 게임이란게 대체로 재밌게 오래 플레이할수 있도록 디자인하는거겠죠. 그걸 왜곡된 방식으로 하니까 문제라고 생각해요. 정부는 또 과격하고 무식한 정책을 하고 있으니 문제죠. "하지마! 돈내놔!" 이게 뭔 정부가 할 짓인지 ㅎㅎ
    • 게임사에서 일하는데요, 유저분들 의견 따라 다 갈순 없죠. 복수 이런게 문제가 아니고요. 이미 게임사업은 골방에서 만드는 수준이 아니고
      다양한 부서에서 만드는데 게임 내 컨텐츠만으로 승부를 볼 수도 없어요. 마케팅부서도 있고 각각 부서들이 있는데 각자 어떻게 하면 우리겜 매출을 더 내고 유저를 모을까하면 게임 프로그래밍하고 기획하고 이런 사람들이 아닌 다른 쪽에선 게임 외적으로 경품 이벤트도하고 해서 사람 모을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죠. 어디 게임만 그런가요. 과자 하나에도 경품 대잔치 이런거 하는데요. 경품 주는 이벤이 싫으시면 부러 참여안하시고 겜만 열심히 하셔도 그닥 문제는 없을텐데요. 이벤 참여안한다고 불이익 주는 게임은 없잖습니까.
      • 제가 안하면 저는 그만이긴 하지만, 게임사에도 별로 좋은 일은 아닐겁니다. 당장 접속자수나 매출은 오를지 몰라도, 그런 식으로 플레이시간을 과도하게 유도하는 게임사에 대해서 시각이 안좋을수밖에 없죠.
    • 저.. 네이버 체크아웃에도 출석도장 찍으면 마일리지(=현금) 올리는 이벤트 있는데.

      그런 류의 이벤트는 너무 흔한 방식이라.. 그로 인해 게임에 접속하게 된다는 거 자체를 문제삼으시는 건가요?

      아마 게임이 지루하고 재미 없다면 그런 게임 내 아이템 보상에 목숨 걸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어쨌든 유저들이 그런식의 억지 선물에 진력이 난다면 적극적으로 회사에 어필하지 않으면 바뀌기 힘들거에요.

      게임 안에서 티나지 않게 출석률이 좋을수록 보상을 키워주는 시스템을 새로 추가하는 건 노력이 필요한데 로그인 보상은 딱히 어려운 게 없죠.
      • 출석도장은 별 상관없을수도 있겠네요. 플레이 유도 이벤트는 많죠.

        게임이 재밌더라도 마찬가지에요. 리그오브레전드도 재밌는 게임이죠. 하지만 이 게임을 끄고 켜는건 단순히 하고싶기 때문이지 딱히 보상 때문은 아니거든요. 그런 요소가 없지는 않지만 거의 최소한으로 억제하고 있어요.

        이게 제대로된 게임 디자인이죠. 보상을 위해서 게임을 하게하는 방식이라면 이미 타락했다고 봅니다. 가장 어필해야할 사람들은 게임사에 소속한 게임제작자들 아닐까요? 자기가 자랑스러워하는 게임을 억지로 참아가며 해야하는 마케팅에 대해서 아무 감정이 없으면 어쩔수없겠지만요.
    • 뭐랄까.. 게임사가 하나의 게임에 대하여 브랜드 전략을 갖고 총체적인 이미지를 관리하는 식의 전략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는 경우가 드물어요.
      저도 꽤 큰 게임사에서 일했는데, 옆에서 보니 그냥 분기별 마케팅 비용이 책정되면 소진하는 식이에요. 이러니 남들 다 하는 식으로 하는 수 밖에 없고.
      • 그냥 비슷하게 대충 가는군요. 이것저것 해봤지만 이벤트들 대체로 비슷하더라구요. 가끔 너무 심한 이벤트를 들은적은 있지만요; 몇억을 준다느니;
    • 덧붙여 말씀하신 현물 경품은 대부분 한 게임 런칭 시 하는 경우가 많죠. 현물 경품을 거하게 걸어야 일단 이목도 집중되기도하고 그러니까요. 저도 그런 이벤트 별로 안좋아하지만, 여기저기 기사도 나고 검색어 1위라도해야 유저 모으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면 어쩔 수 없이 현물 경품 걸게 되지 않을까 싶군요. 일단 정칙 런칭하고 나서는 대규모 현물 이벤트 하는 게임은 그렇게 많지 않죠. 년중 행사로 하면 모를까. 그리고 그 규모도 상당히 줄고요. 그냥 쟤들도 검색 순위라도 높여서 가입자 수 늘리고 싶어서 안달났구하 하고 생각하시고 넘어가시면 될 듯 합니다.
      • 경품은 그런것 같지만, 게임머니 주는 이벤트는 꽤 하는것 같은데요. 특정시간에 게임을 하면 게임머니를 더 준다거나요. 경쟁적인 게임에서 이런걸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도 많을거구요.
    • 복수심이라. ㅎㅎ

      Wonderyears님 말씀이 맞죠. 핫타임이벤트나 출석체크이벤트가 싫으시면 그냥 무시하고 참여 안하시면 됩니다. 참여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당하는 불이익은 없으니까요. 전 좀 다른 관점으로 생각하는데 사용자가 게임을 어느정도 이상 플레이해주면 부가적으로 선물처럼 주어지는 베네핏이라고 생각했어요. 어차피 플레이하는 게임인데 그런 베네핏이 있으면 좀 더 플레이히게 되는 요소로 작용할 수는 있죠. 그게 그렇게 부끄러워해야 할 기획인가요? 게임 외에 부가적인 이벤트 자체가 '게임이 컨텐츠로만 승부하지 못하고 사용자가 억지로 참아가며 플레이하게 하는 것' 이라면, 글쎄요, 너무 억지스럽다고 생각되네요. 사용자들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요. 재미없는 게임 상품준다고 그렇게 억지로 잡혀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케팅팀에서 이벤트를 기획하는 시간보다 몇 배는 더 많은 사람들이 컨텐츠를 기획하고 개발하고 있죠. 컨텐츠에 대한 노력은 하지 않고 경품 이벤트로만 동접을 어떻게 잠깐이나마 끌어올려보려는 게임이 있다면 (아마도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알아서 도태될테니 그냥 무시하셔도 될 거 같고요.
      • 유저님들 고마워요 게임머니 더 드릴테니까 3시간동안 열심히 게임하세요~ 동접수를 올리려는 사심은 없고 유저님들에게 고마울 뿐입니다~

        인가요? 보통 게임이라는게 그만하고 싶은 순간이 있어요. 뭐든지 하면 질립니다. 경쟁적인 게임을 만들어놓고 특정 시간을 보상을 하면

        당연히 몰릴수밖에 없죠. 정말 자신이 만든 게임에 자신이 있다면 리그오브레전드처럼 게임외적으로 플레이시간을 늘이는 걸 최소화했으면

        좋겠습니다.
        • 제 스스로도 꽤 하드게이머라고 생각합니다만 catgotmy님 처럼과 같이 게임 이벤트 프로모션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게 신선하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비꼬는 건 아닙니다. 이벤트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든 사용자들이 이벤트 아이템때문에 게임을 켜고 끄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기본적으로 게임이 재미있다는 게 전제되어야 상품때문에 게임에 접속하는 행동이 발생하죠. 그만하고 싶으면 그만하면 됩니다. 그 개인이 선택할 문제죠. 사용자가 게임에 질려하고 있는데도 상품때문에 억지로 게임에 접속한다? 그런식으로 재미도 없는 게임에 이벤트 상품으로 접속을 유도하는 건 게임 제작사로서 부끄러운 행동이다? 글쎄요. 정말로 재미없는 게임이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품때문에 계속 접속하고 있는 유저가 전 더 이해 안되네요. 그건 그 사용자의 선택일 뿐입니다. 제작가 상품을 걸은 게 잘못이 아니라요.
          • 경쟁적인 게임에서 게임머니나 경험치 등을 특정 시간에 더 주는데 그걸 사용자가 선택할 문제인가요? 물론 재미없는 게임이면 아무도 그런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겠죠.

            더 나은 게임이라면 그런 이벤트가 없어도 게임하는데 지장없고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 온라인 게임의 꽤 많은 부분은 공정한 경쟁을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어요.
          • 그리고, 재미가 있더라도 1시간하고 끌거 3시간하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을겁니다. 더 플레이하게 하는 효과가 없다면 경품을 왜 거는거죠? 어차피 그 게임의 재미가 온전히 게임플레이 시간을 좌우한다면 말이죠.

            억지로 더 플레이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누군가는 하겠죠. 님에게는 이상해보이겠지만 게임사는 그 플레이시간을 노리는겁니다.

            "10시간 플레이하면 추첨해서 100만원 줄게. 하지만 니 선택이야. 플레이 강요 요소는 전혀 아니란다."라고 말하긴 힘들죠.

            제작사가 게임을 내놨으면 게임만으로 승부하길 바랍니다.
    • 뭐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죠.

      그런데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점유율 대비 매출액이 너무 적게 나와서 골머리를 앓는 게임입니다.
      원래는 엄청난 돌풍을 일으킬 게임을, 중국의 거대 게임회사가 스튜디오 자체를 통째로 산 다음, "우리는 어떤 간섭도 하지 않겠다" 선언하고 정말로 그것을 지킵니다.
      지원만 해주고 매출액이나 이벤트에 대한 압박이나 강제적인 수치 요구를 전혀 안하는거죠.(일인당 평균 매출액 같은)
      무료에 착하고 양심적인데다가 재미도 있으니 세계 1등을 찍고 있고, 한국에서도 1등 게임으로 취급받고 있는데,
      1인당 매출액이 정말로 작은 수준입니다.

      문제는 이 게임이 중국에 진출하자, 모 회사가 퍼블리싱 하는 다른 게임(1인당 매출액이 엄청 높은)들의 점유율이 LOL에 잠식당하고 있어서 고민이 많지요.

      산업적 측면으로 LOL을 성공모델로 따라하기도 힘들고, LOL의 착한 모습이 언제까지나 유지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 게임 외적 요소로 유저들을 유혹하는 행태에 대해서는 일부 공감합니다.
      • 저도 그런 얘기는 들었네요. 롤이 성공에 비해 딱히 돈이 되는 게임은 아니라는거요. 그래도 공정한 경쟁과 재미만으로 플레이하는것, 피드백이 괜찮다는게 좋았죠.

        롤이 국내에 오픈했을때 놀랐습니다. 그냥 하더라구요. 이벤트도 없고. 아리 판매수익 기부같은건 했지만 "레벨 10을 찍으면 ip 1만을 드려요" 같은 이벤트가 없었죠.
    • 지금의 게임, 특히 말씀하시는 류의 온라인게임은 하나의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고, 게임업계 역시 이익을 내기 위해 게임을 만들기 때문에 비판하시는 부분은 산업의 논리를 완전히 역행한다는 느낌이네요.

      게임뿐만 아니라 다른 문화산업들도 규모의 차이가 있을 뿐 비슷한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작게는 인터넷 서점에서 신간을 사면 적립금을 더 주는 이벤트 같은 것도있죠. 적립금도 따지면 금전적인 보상을 해주는 것인데 그것을 두고 '만든 책에 자신이 없으니 돈 줘서 독자 모으냐'라고 비판할 수 없지 않을까요.

      눈살이 찌푸려질 만큼 과도한 경품이나 현금성 이벤트로 수준 낮은 홍보를 하는 것을 비판하시는 거라면 이해가 가지만 현금성 보상이나 경품을 거는 행위 자체를 비판하는 것은 마케팅을 하지 말라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 비용으로 더 창의적인 마케팅을 하면 되잖아!' 하실 수도 있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죠.
      • 여전히 플레이유도 이벤트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경품만이 아니더라도 그런건 있거든요.

        특정 시간대에 게임머니를 더 주는 이벤트도 있죠. 이런건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만일 작가라면 "책을 독파한걸 인증하면 추첨해서 아이패드를 드립니다." 같은 이벤트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굴욕적이니까요. 책을 썼다는건 누군가가 이걸 원해서 읽기를 바라는거지, 그 외의 조건이 심하게 개입하는건 좀 문제가 있죠.

        소액의 추가 적립금 정도야 리그오브레전드 ip보상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는것 같진 않네요.

        그리고 이건 행동에 대한 보상입니다. "30분동안 책을 읽으면 보상을 할게" 이런거거든요. 게임머니를 더 주는 등의.

        온라인게임에서 이런 요소가 없을순 없지만 최대한으로 자제하는게 좋습니다. 책하고 안맞는 부분이 있다면 온라인게임은 경쟁적이라서

        잘나가는 온라인 게임이고 게임머니의 가치가 높다면, 게임머니 보상에 달려드는 사람이 많다는거죠.

        결국 유저대유저의 경쟁을 하는 온라인게임은 공정한 경쟁의 판을 만들어야되고, 게임의 재미만으로 사람들이 플레이하도록 유도하는게 이

        상적입니다. 맞물려있는 문제죠.
    • 모든건 어차피 자기들이 만든 상품을 더 잘 팔기 위해 하는 마케팅인데, 이게 왜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게다가 게임산업은 신규유저를 받아들이기보다는 있는 유저들을 누가 더 끌어가냐의 문제 아닌가요 이제는?
      많은 사람이, 더 긴시간을 하는게 게임회사의 목표구요...

      CGV에서 뭐더라, 2달인가 3달동안 콤보를 3번이상 먹으면 사이즈를 업그레이드를 해준다던지, 스탬프를 찍어서 빙고가 몇줄이면 콤보를 하나 준다던지 이런 마케팅을 하는 이유도
      더 많은 사람들이 사먹게 하기 위해서잖아요.
      스타벅스에서 한달반동안 커피를 17잔인가 마시면 다이어리를 준다, 이것도 마케팅의 일환이구요.
      뮤지컬업계에서도 요즘에는 매니아층이 늘어나서 이들의 관람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해, 5번 관람하면 뭐를 주고, 10번 관람하면 뭐 티켓을 준다던지 이런 마케팅을 하고 있어요.

      게임, 영화관, 스타벅스, 뮤지컬 전부다 저런 이벤트를 하는건 더 많이 자신의 콘텐츠/상품을 이용하게 하려는거죠.
      그리고 보통 이벤트들의 목표는 라이트한 이용자들보다는 헤비한 이용자들을 위한거구요.(이쪽을 붙잡아 놓는게 더 이익이니까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딴소리지만 개인적으로 책을 쓰는것도 결국 목표는 먹고 살라고 쓰는거지 엄청난 고상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서...)
      • 온라인 게임이 다 그짓거리를 한다면 아 원래 그렇구나 하겠지만 안그런곳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안그러는 쪽이 제정신입니다. 왜 게임을 하는데 외적인 이유로 붙들게 만들죠?

        전 게임 유저로서 단순하게 생각합니다. 밸런스에 영향을 미치는 게임머니를 더 주는 핫타임 이벤트가 있다면

        '지금 당장 게임하고 싶지는 않은데, 이 이벤트 시간동안 게임을 해야 게임머니를 벌 수 있다. 그래야 게임을 제대로 할 수 있다'

        이딴 이유로 게임하고 싶진 않거든요. 경품 같은거야 그렇다 치지만, 이런 식으로 운영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왜 하고싶지 않은데 하도록 만들죠? 안하면 그만이라기엔 경쟁적인 게임에서 참여안하면 뒤쳐지는 이벤트를 만들어놓고 유저의 선택일 뿐이라는건 이상한

        일입니다.

        다 먹고 살자고 뭔짓이라도 해도 인정받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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