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밥상이 어떻게 서있는거죠

우리집 구석구석 뒤지면 저런 밥상 있을까도 모르겠어요.



    • 발이 네개인데 하나가 유지태 바지색 때문에 가려보이는거 아닌가요?
    • 왼쪽 끝티에 하나 보이고 나머지 하나는 안뵈이네요..ㅎ
      • 유지태의 손부분부터 아래쪽으로 쭉 내려간 발이 하나 보이는 것 같은데요. 그 발의 끝 부분이 유지태의 바지부분 윤곽을 살짝 벗어나서 튀어나와 보이기도 하고요.
    • 밥의 양 및 반찬그릇의 배치로 보았을때 무게중심이 여자쪽으로 쏠려 있으므로 서있는게 가능합니다...(퍽)
    • 마침 요즘 누군가 저런 모습으로 밥이 먹고 싶었죠
    • 우와.. 저 밥 좀 봐요; 예전에 로맨스 파파인지 아빠의 청춘인지 EBS에서 보다가 옛날 표현으로 정말 '고봉(?)으로 담은 밥' 보고 놀랬던 기억이 있어요. 더 놀라운 건 그걸 한 숟가락 가득 담아 입에 넣던 배우.. 정말 옛날에는 밥심으로 살았구나 싶던. 이 영화는 그닥 오래된 영화도 아닐텐데 엄청 담았군요. 봄날은 간다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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