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정권 인수위의 정부조직 개편안을 볼 때마다
행정부처 이름을 왜 정권바뀔 때마다 바꾸는지 참 아쉽다.
기억을 되살려보면 MB정권 인수위가 가장 심했다. '지식경제부'. 이름만 듣고서 뭐하는 부처인지 얼른 감이 잡히는가? 난 아니었다. 대학 등 교육기관과 기업간의 산학협력을 조정하는 부처인 줄 알았다.
그냥 전통적인 이름으로 썼으면 한다.
외무
내무(혹은 총무)
재무
법무
국방
통일
교육
노동
복지(혹은 후생)
산업
농산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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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심플하고 좋은가? 각 정권마다 중점두는 사업이 있으면 부처내 해당 업무팀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하면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