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살아가는 이유

 

 

듀게가 좋은건..

 

자정능력..

 

그리고 원래 좋아하는 영화의 정보들.

 

복수심때문에 살아가요 저는.

 

세상에 대한. 부모에 대한. 돈에 대한.

 

잠 깐  잊어버렸었어요.그걸.

 

듀게는 저와는 참 다른분들이 많아요.

 

다른 세상에 사는분들.

 

엿보기이기도 하고..부럽기도하고.

 

안해본 알바없이 다 해보고자랐어요.

 

잊었던 복수심이 문득 생각나서요.

 

착찹한 하루에.

 

착찹한 인생에.

 

파란장만한 인생을 꿈꿔서..그려서 영화를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거지같은 현실에.

 

밑바닥의 세상은. 참.

 

이런글을 쓸수있는것만으로도..저는 잠시 아닌척 할수있죠.

 

능력제사회에 딱히 불만은 없어요.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지요.

 

대학교때..친구들 술 서빙하는 기분.

 

다시 좀 늦게..돌아왔어요 그 기분.

 

그 느낌.

 

조금 더 올라가보려고 다짐했어요.

 

오늘.

 

한번.

 

올라서 보자.

 

'평범'.

 

'행복'.

 

같은거..

 

한번은...느껴보고 죽자.

 

그전엔 죽지 않을거라고..

 

다짐해봅니다.

 

내....차도 사고....내 집도 사보고..

 

불쌍한 나를 위해.

 

어떤 영화인지 스스로를 동정하는건 최악이라고 하던데..

 

밑바닥인생에서..

 

그딴게 무슨 소리래요...ㅋ.

 

 

손을 내밀어도..

 

아무도 없는.

 

아무도 잡아주지않는데..

 

그럼 할수없지 뭐.

 

내손을 내가 잡아줄래요.

 

잘했다고..

 

내가 내 자신을 구원할래요.

 

 

 

그래선 안된다는 법도 없잖아요.

 

아무도 없어도.

 

난 괜찮아.

 

다 잘될거야.

 

괜찮을거야..

 

 

 

다 괜찮을거야...

 

 

 

 

    • 네 힘내세요 여기 사람들도 많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안그런 인생이란 없죠.
    • 힘들어도 안 힘든척, 아니 힘든 걸 잊으려고 인터넷에 주절주절 글을 쓰고 있어요. 우리 같이 힘내요...
    • 많이 울었어요. 지금도 울 일이 많지만 노력하니까 그래도 울 일이 좀 줄어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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