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 3번째를 받을 수 있을까요?

저는 어렵다고 봤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3번째 수상을 기대하시더군요.

 

http://djuna.cine21.com/xe/?mid=board&page=4&document_srl=5416604

 

이 분을 처음 본 것이 전망 좋은 방에서 였는데, 역할이 그래서인지 별로 좋은 인상을 받지는 못했었는데.. 다음 영화들에서 점점더 무시무시한 모습들을..

 

어쨌든 여우 주연상의 경우는 캐서린 햅번 같은 4번 수상이라는 절대 깨지기 힘들거 같은 기록도 있는 반면에,

 

남우 주연상은 총 9명의 배우가 지금까지 2번을 받았군요.

 

스펜서 트레이시, 프레드릭 마치, 게리 쿠퍼, 말론 브란도, 더스틴 호프만, 톰 행크스, 잭 니콜슨, 다니엘 데이 루이스, 그리고 션 펜 입니다.

 

이 중에, 다니엘 데이 루이스만 영국인이고 나머지는 모두 미국인이군요.

    • 참고로 남우 주연상 1번, 조연상 1번 받은 사람은 6명, 잭 레몬, 로버트 드니로, 잭 니콜슨, 진 해크먼, 케빈 스페이시, 그리고 덴젤 워싱턴.
      • 잭 니콜슨은 주연 2번, 조연 1번
    • 다니엘 데이 루이스 좋아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도 초반엔 다른 인물이 상을 가져갔으면 했는데 지금 분위기로는 딱히 막을 사람이 없어보여요. 다른 후보가 받으면 그게 진짜 이변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 호아킨 피닉스 응원합니다
    • 저도 개인적으로 다른 인물이 상을 가져갔음 싶어요 그냥 구경하는 재미 측면에서요 하하 ㅎ
    • 저는 아직 링컨을 못봤지만 관람한 지인의 말에 따르면 '안 줄래야 안 줄 수가 없다'더군요.
    • 다니엘을 제외하면 수상에 제일 가까운건 브래들리 쿠퍼인데(와인스타인 컴퍼니에서 더마스터를 버리고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에 올인한다죠?)
      지금 상황에서 받으면 역대급으로 욕을 먹을듯 같아서....무난하게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받는게 나을거 같아요.
    •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링컨은 세도 너무 셉니다. 받을 거에요.
    • 이건 솔직히 "링컨 : 다니엘 데이-루이스"라는 캐스팅이 완료된 시점에서 미리 상패를 줬어도 괜찮았을 조합.
    • 나의왼발은 진짜...이게 과연 연기인가 싶을정도의 연기였었어요.
    • 근데 오스카가 3번이나 줄지도 의문... 예전에 니콜라스 케이지나 잭 니콜슨 대신 에이드리언 브로디가 받았던거 생각하면 이번에도 후보들이 훌륭하니까 깜짝으로 와킨이나 휴가 받을지도.
      • 저도 그 때를 생각하고, 쉽지 않을 거라고 봤습니다.
    • 남자는 오스카 주연상 3번주면 안되나요? 그게 암묵적인 그들만의 룰도 아닐텐데요. 연기 잘한 사람을 줘야 그 권위가 살죠.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3번째 탈것 같습니다. 그리고 곧 숀펜이 3번을 탈 것 같은..
    • 다니엘 데이 루이스를 제외한 후보 중에서는 수상감이라고 할만한 배우들이 없죠. 물론 쿠퍼와 피닉스가 좋은 평을 받긴 했지만 쨉도 안되는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 될 거 같아요.
      많이 탔으니까 이제 안 준다 이런 건 원래 거긴 없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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