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아틀라스...주인공들은 모두 앞에 나온 에피소드를 책이나 영화의 형태로 접했...

들었던 것처럼 지루하지도 않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를 보다 보니 책도 읽어 보고 싶네요.


듀나님 리뷰를 보면 "이 이야기들의 주인공들은 모두 앞에 나온 에피소드를 책이나 영화의 형태로 접했습니다."라고 되어 있는데요.

1. 프로비셔는 변호사 이야기를 책을 통해 읽고

2. 기자는 프로비셔가 식스스미스에게 쓴 편지를 통해 읽고

3. 출판 업자는?

4. 손미는 영화를 통해 출판업자 이야기를 보고

5. 쟈크리는 손미의 마지막 영상을 봅니다.


제가 놓쳤는지 모르겠는데, 영화에서도 출판 업자가 기자의 이야기를 읽거나 보는 부분이 나왔던가요?

    •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출판업자가 돈때문에 도망치기전에 출판사로 기자의 원고가 도착해서 확인하던가 그랬던거 같아요.
    • 기자 이야기는 출판업자가 받은 추리소설 원고입니다. 그러니까 그 이야기의 사실성은 어느 의심될 수밖에 없죠. 전 실제로 가상인물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영화에서도 나오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하여간 가끔 나오는 소년이 나중에 작가가 되는 것으로.
      • 영화에도 기차타고 양로원(?)으로 가는 부분에서 원고가 나옵니다.
    • 애덤 어윙의 태평양 일지를 프로비셔가 집안에서 발견해서 읽고
      프로비셔의 편지들을 루이자 레이가 빼내와서 읽고
      루이자 레이 미스터리란 원고를 티머시가 기차였나?에서 읽고
      티머시 캐번디시의 치 떨리는 시련이라는 영화를 손미가 기기에서 보고
      손미의 영상을 자크리가 보고...
    • 그리고, 루이자 레이는 프로비셔의 음악에 빠져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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