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대한 영화

언젠가 저의 훼이버릿 영화감독 차이밍량이 꼽은 열편의 위대한 영화리스트를 본적있습니다. 아래 글을 보니 생각이 나네요.
흥미로운 것은 자신이 연출한 작품 '안녕 용문객잔'을 리스트에 넣었다는 점이지요.
저 역시 이 작품을 너무 좋아하기에반론할 생각은 없지만 자신의 작품을 스스로 위대한 영화로 꼽는 패기랄까, 여러 모로 인상깊었어요.

전 2006년이었나..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차이밍량의 작품들을 상영하고 마스터클래스도 열리고 할때 처음 접했는데 그때 감독은 이미 대만의 영화산업에 대해 비관적인 입장을 보였죠.
은퇴하는 것 아닌가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요즘엔 뭐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
    • 안녕 용문객잔 뭔가 기억에 남는 영화
      임청하 장만옥 용문객잔도 최고
    • 안녕 용문객잔..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응?)



      저도 대만의 뉴웨이브를 이끌었던 훌륭한 감독들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그들의 작품들을 계속 보고 싶네요. 저는 특히 에드워드 양 감독으 좋아했는데 그가 만든 <하나 그리고 둘>은 정말 명작이라 생각해요. 양감독님이 좀 오래 살아계셨더라면.. ㅠ.ㅠ
    • 차이밍량 감독님은 뷰티풀 2012라는 옴니버스 영화가 가장 최근작으로 나오네요. 허우샤오시엔 감독님도 10+10이라는 옴니버스 영화가 가장 최근작.
    • [안녕, 용문객잔]..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 문 닫던 날이 생각나네요.
    • 저도 안녕용문객잔 정말 좋아해요ㅜㅜ 차이밍량이 참여한 그 옴니버스영화 아마 저번 부국영에서 상영했었을 거예요
    • 안녕 용문객잔, 저도 아트시네마 문닫는 날, 그때 봤습니다.
      지금은 시네코드선재가 됐지만 서울아트시네마 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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