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2의 변화

전 fps를 못하는 편이라

 

킬뎃 수치가 목표인 게임에서 리스폰되면 죽습니다.

 

가장 싫어하는건 라이플 총이에요. 라이플 못쓰겠어요.

 

그래서 웬만한 fps는 하다 관둡니다. 카스 1.6도 하다가 얼마 안가서 관뒀죠.

 

 

카르마2도 팀데스매치가 주요소지만

 

병과가 있어서 기관총, 로켓런쳐(?), 소총수, 저격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라이플을 조준하고 있으면 숨을 참는다는 설정이라

 

일정시간 지나면 가늠좌가 흔들립니다. 라이플 약화죠.

 

그래서 소총수나 런쳐들도 달려가도 라이플에 픽픽 쓰러지는 일은 덜했습니다.

 

 

게다가 맵이 그렇게 완성도있는 편은 아니었어요.

 

미묘한 밸런스를 맞추기보다는

 

이해하기 쉬운 맵이었죠. 여기서 쭉쭉 밀면 상대편이 나올수 없겠다 싶기도 하고

 

이 부분에서 총을 쏘면 킬을 하기쉽겠다는 지점을 찾기가 쉬웠죠.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별로 좋아할 게임은 아니었을거에요.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로켓런쳐 자살공격을 버티기가 힘들거든요.

 

 

수익상에 가장 문제가 있던 부분은

 

돈을 전혀 쓰지않아도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던것과

 

맵, 총기 등의 난이도 설정상 남보다 뛰어나지려는 동기부여, 스트레스가 없던거죠.

 

 

 

 

 

그래서 아예 게임을 뒤집어 엎습니다. 카르마 리뉴얼이 됐는데

 

예전 생각에 설치도 해봤지만

 

캐쉬템이 전보다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건 그렇다고 쳐도

 

전에 쓰던 맵이 잘 안보이더라구요. 맵까지 바꿨나봅니다.

 

추가로 사양도 낮아져서 그래픽도 꽤 저하됐죠.

 

 

 

아무튼 안타까운 게임입니다.

 

 

 

 

킬 올리면 "구다셔스!" 이래서 구다셔스 온라인이라고 불리기도 했죠.

 

독일어인지.. 굿샷인가;

 

 

    • 그런가봅니다. 그래도 한국 fps에선 꽤 특이한 스타일이었는데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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