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2012 연말정산

어제 오전엔 간소화서비스 접속했더니 대기자가 30만명 뭐 이러더군요 ㅋㅋ

오늘은 그래도 좀 수월하게 접속되네요

이것 참 되게 귀찮기는 한데 저는 그렇게 복잡한 편도 아니고(부모님이나 다른 돈버는 가족들 다 따로 하니까 따로 서류 챙길게 없이 국세청 자료만 있으면 되는)

작년에 내 씀씀이를 한번 되돌아보게 해서 그건 좋은점 같아요.

저는 연봉이 적어서 소비도 적은편인데, 그래도 아마 엥겔지수가 하늘을 찌를거라 ㅋㅋ 아껴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해보니 단순히 신용카드,체크카드 쓰는것 이외에 월세로 꽤 많은 돈이 나갔겠군요;;;

 

근데.. 연말정산은 왜 하는거죠?

 

    • 1년간 내 세금과 내야할 세금을 비교해 많이 내면 돌려받고 적게 냈음 더 내는거에요.. (결국 많이 돌려받던 토하던 많이 벌어야 가능하단 소리...)
    • 더 내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환급 받는 사람들이 더 많을까요
    • 급여생활자들은 작년 소득을 가지고 소득구간을 판정해서, 일반적으로 어느정도 공제 받는다고 계산한뒤 올해 세금을 떼거든요. 그래서 올해 수입이 작년보다 줄었거나, 올해 공제 받을 수 있는 지출이 작년보다 늘었거나 하면 세금을 덜 내야 하니까, 미리 낸것에서 돌려주는거구요. 만약 올해 수입이 작년보다 많이 늘어서 소득구간이 올라가거나, 지출이 줄었거나 하면 세금을 더 내야하죠.
    • 몇년 째 돌려받는 돈은 없고 더 내기만 했었는데 올해는 플러스가 될런지... 부양가족없는 싱글은 세제혜택받을 게 별로 없더라구요. 지출도 많지 않고 ㅠㅠ
    • 싱글이지만 부양가족 공제가 되는 경로대상 엄마가 열심히 병원을 다녀주셨어요.
      제 학비도 좀 되고..
      막판 정치인 기부금도 있고.
      대부분 돌려받을걸로 기대중
      아싸~~~ 뭐할까..ㅋㅋ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