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로서 보는 대부분의 부분유료 pvp의 문제점

대부분의 부분유료 pvp게임은(fps, 스포츠, aos등)

 

밸런스에 영향을 미치는 유료아이템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밸런스 붕괴를 일으키는 것부터

 

약하게는 없어도 신경쓰이지 않는다 정도까지 있겠죠.

 

 

신경쓰이지 않게 만들면

 

사는 사람이 없을테고

 

밸런스 붕괴를 일으키면

 

하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

 

 

아마도 대부분은 붕괴와

 

없어도 이기는데 상관없다는 사이에 있을겁니다.

 

고정적인건 아니고, 끝물이 된다거나 하면 붕괴를 일으키겠지만요.

 

 

부분유료 pvp는 태생부터 이런 결점을 갖고있는거겠죠.

 

이게 게임의 재미의 일부분이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요.

 

게임을 하는건 퍼즐이나 세계에 몰입하는거고

 

여러가지를 잊게 해줍니다.

 

이 카드는 현실의 돈으로 얼마짜리고,

 

현실의 돈을 쓰면 승률이 10프로가 올라갈수 있고

 

이런걸 게임에 대한 몰입이라고 부를수도 있겠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더 있으면 강해지는건 당연하지만

 

돈이 더 있으면 상대보다 승부에서 강한 현실참여적 게임세계라는건 꽤나 슬픈 일입니다.

 

 

"게임은 변했다.

 

재미나 흥미를 위해서가 아니다. 시간때우기나 일탈을 위해서도 아니다.

 

돈으로 만들어진 작업장들과 돈으로 만들어진 봇이

 

끝없는 대리전쟁을 반복한다.

 

시간을 소비하는 게임은 합리적인 고통을 치르지 않는 비지니스로 변모했다."

 

 

역시 그냥 붙여봤는데 패러디는 이상하고 어렵네요.

    • 전 그래서 디아블로3를 사랑합니다.
      뭐 아이템 현금거래 사이트에서 금화를 살 수도 있지만 그건 게임 밖에서의 -블리자드가 인정치 않은- 거래고.
      지금껏 노현질이지만 현질의 유혹을 어금니 꽉 깨물고 참는 중이에요^^;;
      • 검색하다보면, 아이템매니아 같은 곳에서 현질 안한 자신이 바보같다는 글도 있더라구요. 그만큼 편해지니까요.

        디아블로도 pvp나오면 더 늘어나지 않을까 모르겠네요. 전 디아3 처음 나왔을때 초반 잠깐 하다가 안했는데 잘만들긴 잘만들었더라구요.
    • 바둑에서 현질로 죽었던 대마를 살릴 수 있다면 아무도 바둑따위 두지 않겠죠.
      • 그렇겠죠. 한수 물러줘~ 도 아니고 말입니다. 기원에 돈내면 대마를 살리는 기능이 있으면..
    • catgotmy / (디아블로3에 한해서) 직장인들에겐 절제된(응?!) 현질은 가성비가 더 좋을 수도 있어요.
      인생 역전템은 정말 딴나라 이야기고. 괴물강화 단계로 인해 고단계에서 금화가 잘 모인다고 하지만 그건 어느 정도 스펙을 갖췄을때 이야기.
      인벤같은 커뮤니티 가보면 저는 아직도 천민 -구나탈 DPS 25만- 스펙입니다.

      헌데 실제론 눈물나는 장비로 폐지를 주워 어렵게 장비 맞춰가는 직딩들 꽤 많거든요.
      그런 유저들 중 일부는 금화를 적당히 사서 맞추기도 하고 -현재 1억금화가 12,000원이니 전혀 부담이 안됨!- 게임에 현질은 무슨! 꿋꿋하게 파밍과 폐지수집을 하는 사람도 있고, 그래요^^;;
      • 얼마 현질 안해도 되게 편해지나보네요. 얼마 안하니까 시간만 들여서 게임한 사람들은 나중에 억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무료로 서비스되는 게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전엔 다 유료게임이였지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부분유료화 모델이 대두되었죠.... 이렇게 물어보면 대부분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돈을 주고 살 가치가 있다면 하겠다고....

      치열해지는 시장상황에서 유저 접근성을 높이고 수익을 내려면 부분유료화 모델이 대안이 될 수 있죠.. 플레이하는 유저 입장에서 유료아이템으로 상대적 불이익을 받는다면.. 억울 할 수 있죠.. 심적으론 이해되지만 게임 업체 입장에선 어떨까요? 한번 생각해보시길~

      LOL예를 많이 드셨는데, LOL이 잘 만들어진 케이스이긴 하지만 규모에 비해 수익이 형편없죠...이건 이 개발사가 특이한 것이고 차후에 유저수가 감소해질때까지 이 상황을 유지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면 그건 모르는 거에요.. (비슷한 예로 기부나 나눔은 개인의 자율에 의한 거라 하게되면 칭찬과 박수를 보낼수 있지만 하지 않는다고 비난할 수 없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할일도 많고 일하면서 리플 길게 다는게 쉽지 않은데 보다보다 짜증나서 몇자 남기구 갑니다. 개인의 불만족스러움이 어디에서 기인하는지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단순히 유저 입장에서 상대적으로 제가 약하다는 것이 포인트는 아닙니다. 게임은 재밌어서 하더라도 그런식의 판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는거죠.

        게임 업체 입장에선 게임을 판매할 활로를 찾다보니 그런 결정을 한거겠죠. 유저의 수요도 있고, 약관을 보고 동의를 누르고 게임을 하고있을테구요.(읽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이번에 올린건 게임사를 비난하는 글은 아닙니다. 무료나 밸런스에 영향가는 아이템을 팔지 않으면서 게임을 서비스하라는 말도 아니구요.

        단지 이런식의 서비스가 대세가 된 상황이 안타까운거죠.
    • 마지막 페러디에서 겜덕의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 메탈기어 솔리드 1편만 했습니다 ㅎㅎ. 어느새 라이징까지 나오네요.
        • 헐 저도 사실은 2편만ㅋ 다음 시리즈들 트레일러만 보면서 죽기전엔 해보겠지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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