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자세히 보니.... 콘크리트 타설되고 최상층부분을 오랫동안 비닐로 덮어놓은게 보이네요. 한파로 공사를 중단한 상태에서 이미 시공되어 있던 콘크리트 구조물내 수분이 얼면서 파괴가 진행되었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이 경우에는 기타설된 콘크리트에 대한 보온설비가 필요한데 (온풍기+보온재) 이 부분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취해졌는지도 조사해봐야할거 같아요. 은근 복잡한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이런 경우 진상이 정확히 조사된 이후에 기사화되는게 바람직하기는 합니다.
헉! 매일 출퇴근하면서 지나다니는 곳이네요? 어제 퇴근 땐 밤이니까 아무 것도 눈치 못챘었고(대체 그렇게 냅둘 수 있었던 거냐 시공사) 아침에 출근길에는 평상 시 건물공사 말고는 딱히 하는 것도 없는데 인도의 80% 이상을 못지나가게 줄을 쳐놨더라구요. 걍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왔는데 이거였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