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멋쟁이(아이돌노래상당포함), 디워 그리고 박근혜

세가지 모두

퀄리티가 형편없만 대중들의 지지를 받아 성공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이 성공을 '이것 만큼은 인정할수 없다'라고 개탄하는 계층도 있죠. (전 이부류에 가깝습니다)

근데 또 이 개탄하는 계층중에는 그렇다고 저 대중들을 욕할수많은 없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이것들을 취향의 문제로 치부하고 무시해버리기엔 저 퀄리티들이 받는 지지가 너무 압도적이네요.

그리고 그 압도적인 힘을 보며 저 저렴한 퀄리티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나름의 (고결한?) 걱정을 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그렇게 될까 무서워서 그냥 해프닝으로 무시하지 못하고 분개하는 것 같습니다
    • 두번째 줄이 단순명료하네요 ㅋㅋ 이 문장이 사실이라면 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는 건 어쨌든 이성적인 반응은 아니겠죠. 특히 대중음악, 대중정치가 목적일 때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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