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의 김재중 신곡

개인적으로 실력면에서  아이돌이 아이돌일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런거 같아요

역시나 가꿔주고 가수 본인이 하고싶어해도 그게 히트가 안될것같으면 못하게 하는 회사의 뒷받침이 절대적이라는 거요


예전 시아준수의 솔로곡이나 김재중의 신곡을 들어보면 뮤비는 굉장히 잘만들엇어요

다른 아이돌그룹들이 솔로로 나와서 만든 뮤비 중에서는 최상위급인데

정작 노래가 누군가 방향을 잘못잡거나 본인이 그냥 잘못잡은거 같네요


그나마 시아준수의 노래는 그냥 그런 뜨지는 못하지만 그냥 있을 법한 솔로 댄스곡 같은데

김재중의 신곡은 이사람이 과거 문희준이 그랫듯이 본인이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착각한거 같아요

게다가 어설픈 뉴메탈과 이미지만 비주얼록 사이 어딘가 있는것같은 사운드, 

특히 핵심인 리프가 초반에는 어설프다가 나중에는 너무 정형적인 촌스러운 성향까지 똑같아요

물론 비주얼면에서는 문희준과는 극과 극이지만요


이해가 안가는 것은 프로듀싱을 누가 햇는지 밴드의 세션을 누가 햇는지 몰라도

차라리 인디 밴드 중에서 좀 사운드 좋다는 그룹한테 돈 주고 햇다면 200%는 나앗을 거같아요

창작에 관심없고 카피만 하는 대학교 스쿨밴드도 이정도 자작곡 연주는 나올거 같아요

오히려 앨범의 다른 발라드 곡들이 훨씬 낫네요

이런 연주로 유명한 세션을 큰돈주고 했다면 눈탱이 맞은거죠;


보컬면에서도 이사람은 강렬한 록음악을 하면서도 감정적으로 호소하고 싶은거 같은데

그나마 안좋은 연주랑 따로 놀아요

총체적인 난국입니다.

데프톤즈 근래의 앨범들이 얼마나 위대한지 알겠어요


예전에 서태지의 테스타먼트 기타솔로 표절이 생각나네요

본인은 몰랐죠 기타세션이 카피하고 튀었을뿐

다만 그 기타솔로는 좋은 곡이었고 김재중의 경우에는 좋지도 않은 걸 구별할 능력이 없다는 차이가 있겟어요

 

    • 노랜 안 들어봤습니다만. 글을 읽고 호기심에 찾아보니

      김바다는 선공개된 '원키스'(ONE KISS)의 작곡을 숀은 이 노래에 기타와 키보드, 편곡으로 참여했다. 타이틀곡 '마인' 역시 김바다와 숀이 공동으로 작곡한 노래로 피아의 헐랭이 기타 연주에 참여해 완성한 곡이다.

      라는군요. 참고로 숀은 칵스의 숀이라고... 어떻길래 그런지 한 번 들어봐야겠네요.
    • 정작 노래는 옛날 sm스타일이네요
    • 다른 커뮤니티에서 어떤 사람이 김재중과 jyj를 싫어하는지 죄와죄라고 쓰면서도(;;;), 오늘 나온 신곡 들었는데 락스타일인데 노래는 겁나 좋드라,
      뭐 이렇게 쓴 글을 읽었어서, 아, 싫어하는 사람이 이렇게 말할 정도면 음반이 꽤 잘나왔나 보구나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별루...이기도 한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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