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바낭&사진] 임시집사노릇중입니다

지인이 열흘정도 해외 나가셔서 임시로 자발적 집사노릇을 시작했어요.

이분입니다.

 

 

 

미남이죠? 폰 사진이라 허접해서 잘 안 보이지만 오드아이랍니다.

 

 

이어서 도도한 그 분( 하루만에 완전히 반해버린 저는 정말 쉬운여자 ㅠㅠ )사진 몇장.

폰이라  별로지만... 








 

 

 

 

어딘가에서 본 귤냥이가 너무 예뻤던 기억에 귤 얹어드린 사진.


.



 

 

 

사실 이 고양이는  교통사고로 다리를 심하게 다쳐서

종이박스에 담아서 허리에 붕대를 감은채로 버려진 애를 데려다 길렀죠.

이제 두살 되가는데...

뒷다리를 심하게 다쳐서 잘 걷지 못해요

물론 뛰지도 못하고

높은델 오르지지도 못하고 뒷다리를 끌고 비틀거리며 걷는 정도지만...너무 미남이라는거 ㅠㅠ

 

 

 

마지막 저 아이는 제 새끼입니다.

    • 의젓해보이고 이쁘네요. 둘 다~ 귤이 꼭 모자 같아요.ㅎㅎ
      • ㅋ쟤가 얼굴이 좀 커요 ㅋㅋ 귤인데 진짜 귤인데 금귤같죠? ㅋ
        • 얼굴 큰 고양이 귀여워요ㅎ 금귤처럼 보이진 않았고요, 꼭 녹색 목도리에 터키 모자 쓴 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내가 벗으려면 충분히 벗지만, 맘에 드니 걸쳐주마." 뭐 이런 느낌?ㅎㅎ
          • ㅋㅋ실제로 그랬어요ㅋㅋ 귀찮아 죽겠다는 듯이 ..유명한 그 귤고양이처럼 진짜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는 데도 안 떨어뜨리더라구요 우아
            글구 저 목도리는 제가 수세미로 쓰려고 짠거라는게 함정입니다.
    • 아아아 애들이 너무 귀여워요 저도 키우고싶어요ㅜㅜ 근데 고양이들이 절 너무 싫어해요
      • ㅠㅠ저도 별로 사랑은 못 받고 있지만 열심히 노력중이예요 ㅎㅎ
    • 음마, 이뻐라~ 아쭈굴스님 원래 고양이들이 그래요. 몇몇 특출난 개냥이 빼곤 원래 낮가리고 오래 같이 산 사람만 인정해줘요.
      그러니까 [고양이의 사랑을 받는 방법 = 적어도 n년 끼고 살기] 공식이 성립됩니다.
      • 제새끼 골룸이는 제가 첫 엄마인데 말이죠 근데도 너무 도도해요 흑흑.
    • 아 이뻐요 고양이는 정말 묘~해요.
      다친 고양이를 버리다니!..
      이 부분을 읽으니 저 중학교 1학년 때가 생각나요. 학교가는 길이었는데 슈퍼 앞에 사람들이 웅성웅성 모여있더라고요. 뭐지?하며 다가가니
      강아지를 갤로퍼?(차 이름인데, 맞나 모르겠어요;;)가 쳤는데 어쩌지?하며 모여 있더라고요. 강아지는 다리 부분이 부러졌는지 주저 앉아서
      깽깽 거리고 있고요. 슈퍼 아주머니는 금방 들어가시고 사람들도 흩어지니 갤로퍼? 차 주인도 어쩔 수 없네..에휴. 뭐 이러면서 차에 타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저씨 그냥 가시면 강아지는 어떻게 해요?? 병원에 데려다 주셔야죠??하면서 따졌어요.
      아저씨는 우물쭈물 하더니 어차피 죽는다고 하면서 그냥 차에 타서 휙 가는 거예요!!! 아우!! 저는 학교 가야 하는데!!!
      주변 사람들한테 누가 강아지 병원에 데려다 달라고 울면서 말했던 거 같아요. 결국 제가 거기 근처 상가에 있는 자전거 빌려서
      자전거 앞 바구니에 강아지를 태우고 동물병원까지 갔어요. 가면서 덜컹 덜컹 거리면 더 아플까봐 살살 가려고 노력했는데
      마음이 급하니 계속 빨리 가게 되는 거예요. 가면서도 죽지 말고 조금만 참으라고 계속 말을 시켰는데 점점 상태가 안 좋아지더라고요.
      병원에 도착해서 강아지를 안으니 강아지는 완전히 축 처진 상태였어요ㅠㅠ 엉엉
      (지금 같으면 피범벅된 강아지를 못 안을 거 같은데 그땐 무슨 용기였는지, 정신이 없었어요)
      저희 강아지가 다니던 동물 병원이라 서로 조금 알았어요.선생님한테 설명하고 낫게 해달라고 엉엉 울었죠.
      강아지는 힘이 다 빠졌는지 깽깽 거리지도 못하더라고요. 벌써 1교시 시작 했을 시간인데 병원을 떠나질 못하겠는 거예요. 꼭 죽을 것만 같아서
      제가 병원비 다 낼테니 제발 고쳐 달라고 엉엉 거리면서 울었죠ㅠㅠ 아 생각하니 또 눈물나ㅠㅠ 착하고 좋은 선생님이셨어요.
      저한테 일단 학교 가고 끝나고 다시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강아지 뒷부분이 완전히 다 부서져서 살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학교가서 지각했다고 혼나고ㅠㅠ 차에 치인 강아지 병원 데려다 주느라 그랬다고 하니깐 그래도 학교로 와야 하는 거였다고
      혼내셔서 바락 바락 거리면서 선생님한테 대들었던 기억도 나고. 빨간 피보고 다친 강아지보고 그래서 좀 많이 흥분한 상태였음 =.=;;
      아무튼 학교 끝나고 병원에 달려가니 강아지가 죽었다고 하더라고요. 점심 때까지 버텼는데 허리부터 다리 부분까지 다 부서져서
      살아도 오줌도 제대로 못 누고 그랬을 거라고 설명을 해주셨는데. 죽었다는 말만 귀에 들어오는 거예요.
      내가 키운 강아지도 아닌데, 자전거 앞 바구니에 태워서 병원까지 간 시간이 고작인데.. 내가 키운 강아지마냥 눈물이 계속 나서
      그 병원에서 한참을 통곡했어요 =.= 치료하느라 병원비가 들었을테니 드린다고 하니깐 괜찮다고 안 받으신다고 그러셨는데..
      참 좋은 선생님이셨어요, 고향에서 아직도 동물 병원 하시나봐요.
      차에 치인 강아지를 고딩 때 또 만났는데 그거까지 얘기하면 리플이 너무 길어지고 오버하는 거 같아서 그만두는데ㅠㅠ

      차에 치인 녀석을 버리다니!!!!! 아우ㅠㅠ 속상해ㅠㅠㅠㅠ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 다행이고 제가 기쁘네요. 녀석 많이 아프고 속상했겠다..우쭈쭈..
      • 눈물나요 ㅠㅠ
        저도 어려서부터 개고양이 너무 좋아해서 아빠가 개나 고양이가 새끼낳으면 옆에 못 가게 하셨어요.
        어차피 팔리거나 식탁에 오르거나 (으으윽 ㅠㅠ 우리 식구들은 멍멍이를 잘 드세요 ㅠㅠ )할거라고
        내가 정주면 상처받는다고 ㅠㅠ 실제로 일년에 한두번 그런일이 벌어지면 전 생각만으로도 속이 울렁거려서 근 일주일동안 토하고 밥을 못 먹고
        유난을 떨어서 결국엔 저희집에서 그 전통(?)이 제가 집떠날때까진 사라졌었어요 ㅠㅠ
        생각하니 눈물나요 ㅠㅠ
        • 으앙 꿈쟁이님 리플보니 저도 눈물나요ㅠㅠ 말 못하는 짐승들 불쌍하고 가여워요. 아파도 아프다는 말도 못하고 으아아앙 ㅠㅠ

          저 고3때 야간 자율학습 끝나고 12시에 집에 가는데 봄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서 왠지 집에 들어가기 싫은 거예요.
          저희집 근처에 사는 친구랑 길에서 노닥 거리면서 얘기하는데 -우리의 스무살은 어떨까, 우리 이런 어른이 되자 뭐 이런 얘기들;;ㅋㅋ-
          저쪽에서 쿵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그래서 쳐다보니 차에서 누가 내려서 살펴보더니 그냥 가더라고요.
          그래서 뭐 쓰레기에 부딪쳤나? 하는 생각을 하며 친구랑 대화를 계속 나눴어요. 야 우리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ㅋㅋ봄바람은 왜이리 좋냐ㅋ 이러면서
          근데 저쪽 방향에서 오는 차들이 뭐를 피해서 오더라고요. 도로를 쭉 일직선으로 오는 게 아니라 가운데 뭐가 있어서 피하는 것 같이.
          그래서 친구한테 야 저기 좀 이상하니깐 가보자고. 하면서 제가 가보자고 해놓고 무서우니깐 친구 등을 밀면서 야야 너가 먼저 가봐 빨랑 빨랑.
          이런 비겁한 짓을 했죠; 착한 친구여서 자기가 씩씩하게 가보더니 아 너 다른 방향으로 집에 가야겠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왜? 하니깐
          강아지가 치었는데 죽은 거 같아. 그 말 듣고 후다닥 달려가서 보니 정말 강아지가 죽었더라고요. 머리에 피를 흘리고.
          아 아까 그 쿵 소리가 강아지 치인 소리였구나. 그리고 그동안 차들이 비켜 갔던 게 이 녀석 때문이구나.
          강아지 친 사람은 왜 강아지를 옆으로 끌어다놓지 않았을까. 다른 차들한테 계속 치일텐데.
          그리고 그동안 수없이 지나간 차들도 왜 하나같이 그냥 지나가기만 했을까. 하는 생각에 눈물이 좔좔 ㅠ.ㅠ
          속상해서 마구 울었죠. 친구는 진정하라고;;말리고. 저는 강아지 옆으로 끌어다주기라도 하자고 계속 치일 거 아니냐고.
          근데 무서워서 못 하겠는 거예요. 근데!! 마침 옆을 지나가던 어떤 남자분이 저희한테, 도와줄까요?말을 걸면서
          -중간 생략-
          아무튼 정말 멋진 남자분이 뿅하고 나타나서 그 분이 강아지 담을 박스를 구해오셔서 강아지를 조심히 담고 도로에 흘린 피에 흙을 뿌리고
          강아지는 자기가 묻어줄테니 집에 가라고 하더라고요. (왠지 강아지 데리고 가서 먹을 거 같아서;;; 나도 참 ㅋㅋㅋㅋ;;;)
          우리들도 갈 거라고 했죠. 그렇게 길에서 대화하고 있는데 갑자기 차가 옆에 서더니 아까 지나가던 차였는데 저희가 울고 이러는 거 보고
          다시 돌아왔다고 차 트렁크에 삽이 있으니 청년이랑 같이 묻어줄테니 저희보고 집에 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싫다고 또 고집을;;
          그래서 넷이서 근처 교회 앞마당에(....) 강아지를 묻어줬어요.
          그 청년이 어찌나 삽질을 잘 하던지ㅋㅋ 정말 순식간에 강아지를 묻을 수 있는 땅을 파더라고요.
          그렇게 강아지 묻어주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 아 엄청난 수다를...ㅠㅠ 죄송해요 ㅠㅠ
          아앙 속상해 ㅠㅠㅠㅠㅠ
          • 엉엉 ㅠㅠ 삽질 잘하는 청년얘기가 이렇게 슬플수가 ㅠㅠ
            저는 고삼때 굶어죽어가는 길냥이를 집에 데려왔는데 ㅠㅠ 아부지 아시면 불호령떨어질게 뻔해서 ㅠㅠ 그래도 살려주고 싶어서
            낙엽 막 모아가지고 덮어주고 아침에 엄마가 저 마시라고 준 우유를 부어주고 학교 갔다왔는데 ㅠㅠ
            얘가 그만 잘 못 된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자습도 땡땡이치고 걱정되서 와보니까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딱딱하게 굳은애를 보니까 막 겁나고 속상하고 불쌍하고 그런데 만지질 못하겠는거예요 ㅠㅠ 그래서 아빠가 무서웠지만 솔직히 말씀드렸더니 아무말씀 안 하시고 갑자기 신문지를 한무더기 챙기시더니 가서 고양이를 돌돌 말아가지고 같이가자 하시면서 뒷산에다 정성껏 묻어주셨어요 ㅠㅠ
            그때 아빠가 평생 제일 멋있었더거 같아요 ㅠㅠ
            • 으앙 속상해ㅠ.ㅠ 자야하는데ㅠ 아 정말 마음이 찡해요 ㅠ

              그 청년은 알고보니 저희 학교 옆반 친구 오빠였어요. 저는 그 친구 얼굴만 알았는데 나중에 헤어질 때 000 아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안다고 하니깐 자기가 오빠라고. 담날 학교 가자마자 그 친구한테 찾아갔더니 벌써 그 친구는 아침에 밥 먹으면서
              오빠한테 다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그 친구랑 인사하게 되고. 우리 오빠가 너 엄청 울었다고 하던데 진짜 눈이 안 보여 ㅋㅋㅋ 하면서 웃고.
              너희 오빠 진짜 멋있어!! 정말 고마웠어 하니깐 주변에 애들이 얘네 오빠 진짜 멋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알고보니 원래 멋있고 착해서 유명인이었나봐요.
              그날 비가 엄청 많이 왔는데 왠지 빗물에 쓸려서 흙이 무너져서 강아지가 보일 거 같은 거예요ㅠ
              전날 너무 울고 늦게 자고 했더니 몸살이 나서 결국 오후에 조퇴를 했는데 강아지 무덤이(?)너무 걱정돼서 교회 앞마당에(목사님 죄송해요;;)
              가보니 얼마나 흙을 단단하게 다져놨던지(삽질을 얼마나 잘 하셨던지..;;ㅋㅋ) 멀쩡하더라고요. 비가 엄청 많이 쏟아졌는데도.
              집에 있던 꽃다발 중에 장미꽃 한송이를 뽑아서(나 지금 뭔 소설 쓰는 거 같아요 ㅋㅋ 3류 소설 ㅋㅋㅋ) 가져갔었거든요.
              그 무덤에 장미꽃 한송이 올려놓고 집에 와서 끙끙 앓았죠 몸살 걸려서.
              담날 학교 가니 옆반애가 너 어제 강아지 무덤에 갔었냐고 묻어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알았어? 하니깐 그럼 그 장미꽃 너가 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헐 어떻게 알았어? 하니깐
              그 오빠도 비가 하도 많이 내리니깐 혹시 무덤이 쓸려갔을까봐 걱정돼서 거길 가봤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감동 감동.. 정말 좋은 분이셨어요. 흑흑 ㅠㅠ
              아, 너무 자세히 써서 나를 알아볼 지인이 있을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혹시 내 고딩 동창들아 나를 알거들랑 리플달지 말고 조용히 쪽지를 보내다오;;;
              • ㅠ아...사월님 시 올려주실때마다 감성 터졌었는데 역시나 ㅋㅋㅋ ㅠㅠ
      • 저도 차에 치인 개를 두 번 봤는데, 제 경우는 두 번 다 주인이 있었고 목줄을 안하고 풀어놓고 걸어가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목격자니 개주인이 저보고 좀 경찰오면 말해달라는데 목줄 안한 개주인 탓이 확실하니 뭐 말할 내용도 없었죠.
        • 제가 본 경우도 다 목줄없이 주인도 없이 돌아다니던 개였네요. 15년,9년?정도 전의 일이니 지금처럼 강아지 주인들이 철저하게
          목줄을 하고 이러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 자유롭게(?)돌아댕기는 개들을 길에서 가끔 보곤 했으니까요. 지방이라 그랬나?;;
          저도 두번째 경우는 강아지 수습(?)하고 있는데 경찰이 와서 이것 저것 묻고 그랬어요.
          저는 콧물 눈물 범벅돼서 대답하고;; 정말 학생 강아지 아니냐고? 잡아가지 않으니 솔직하게 말하라고. 읭??ㅡ.ㅡ;
          네 저희강아지 아니라 방금 본 강아지에요 엉엉 ㅠㅠ 뭐 이랬죠.
          그때 그 남자분은 정말 멋졌어요... 삽질도 아주 잘 하셨고요. 해병대 나오셨다고 하더라고요.
          하하하, 갑자기 옛날 생각나서 리플 폭탄을~ 부끄럽네요. 죄송 '.'
        • 제가 아는 아주 네가지 없는 어떤 애가 있는데 코카 한마리를 정말 애완용으로 애지중지 기르더라구요.
          비싼 미용시키고 악세사리 주렁주렁 매달아주고 ...
          근데 산책이라고 시킨다고 목줄도 없이 나갔다가 애가 변을 당했는데 ...당황해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뒷 수습도 안 하고 집에 와서 울기만 했대요.
          그러고는 울고 불고 어쩌고 하는데 정말 화나고 짜증났어요 ㅠㅠ
          정작 강쥐는 그새 흔적도 없이 뭉개져(.....)버렸더군요 ㅠㅠㅠㅠㅠ
      • 사월님, 감사합니다. 생뚱맞게 들릴 수도 있지만 그렇게 다치거나 세상을 떠난 동물들을 거두어 주신 분들을 보면 꼭 감사하다는 말을 합니다.
        죽은 강아지의 마지막 기억은 자신을 살리려고 엉엉 울면서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월님이었겠지요.
    • 너무 길게 댓글 달아서 죄송해요 ㅠㅠ 갑자기 옛날 생각들이 파바박 튀어나와서 멈출 수가 없었어요
      누가 내 입을 좀 막아줘 ㅠㅠ

      꿈쟁이님 착하시네요. 제 마음이 따뜻해져요ㅠ.ㅠ 냥이들 참 이쁘네요. 귤 사진 ㅋㅋ 재미있어요!!
      사진 잘 봤어요. 냥이들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게요. 꿈쟁이님도 행복하시길! 이야기 잘 들었어요^^
      • 아뇨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나도 막 옛날 생각이 몽글몽글 ㅠㅠ
    • 사월님, 꿈쟁이님 이야기 너무 재밌어서 제가 괜히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었네요. 두분 다 너무 착하세요~귀엽고욤♥ 위의 귤고양이는 통통해서 너무 귀여웠는데 애묘/애견가들은 더 귀여워!! 꺅!!

      ...그나저나 친구 오라버님 참 멋져요!! >_<b
    • 구조되었던 아이군요.+ㅈ+ 마음씨 착하신 분 만나 다행이네요.~
      그런데 목도리에 가만히 있다니 애가 얌전하네요.
    • 사진도 예쁘고 리플도 예쁘고.. 난데없이 마음이 따듯합니다.
    • 하이고야 제 이상형이네요. ㅎㅎ 어쩜 저리 잘생겼누!!
    • 냥이를 원래 키우시는 분도 꿈쟁이님도 너무 착하시고 따뜻한 분들이시네요.
      그런데 저 목도리 해줘도 가만히 있나요? 고양이는 몸에 뭐 끼는거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역시 예외는 있군요.
    • 아 눈부셔...귤냥이는 진리이고
      아 마지막의 그 고냥이 임시집사하고싶네요 ㅠㅠ 뭐 이런 생명체가 다있담 ♡
    • 아.. 괜히 봤네요.. ㅜㅠ



      사내게시판에 고양이 분양글을 지금 몇시간이나 띄워놓고 구경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안돼요 안돼..안돼.. 돼..?!



      정말 키우고싶다. 하아..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